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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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대장홍대선 어디까지!? 한정애가 말하는 강서구청역대장홍대선 일명 강서구청역에 모든것!! 2024. 2. 15. 강서대학교 실용음악학과 간담회에서 '대장홍대선 사업'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하는 장면 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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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서부광역철도 추진 국회의원 모임 2차 회의30일(목) 서부광역철도 추진 국회의원 모임 2차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손명수 국토교통부 2차관, 김우영 서울시 정무부시장,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도 함께 해주셨는데요. 이번 회의는 그동안 국토교통부, 서울시, 경기도 간 입장이 정리되지 않아 사업이 지연되어 각 관계기관의 입장을 확인하고 정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우선 원종~홍대선 사업의 현재까지 추진현황을 살펴보고 정부와 서울시, 경기도 등 관계기관과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의견을 조율했습니다. 주요내용은 사업 추진의 용이성을 감안해 내년 4월까지 민간사업자의 참여를 기다려보고, 사업자가 없을 경우 재정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한 것인데요. 서부광역철도 추진 사업은 지난 총선 교통편의 분야 핵심 공약으로 주민 여러분께 밝힌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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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서부광역철도 국회의원 모임 1차 회의 개최26일(화) ‘서부광역철도 추진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1차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의원모임은 원종-홍대선과 관련 있는 지역구 의원님 및 당선인 분들로 구성돼 있는데요. 21대 총선 기간 합동기자회견을 열고 서부광역철도 조기 착공과 사업 완수를 위한 지속적인 논의 테이블을 이어가기로 결의한 연장선입니다. 원활한 논의를 위해 서울시 도시교통실장님을 비롯해 담당부서도 머리를 함께 맞댔습니다. 첫 회의인 만큼 참석자 분들을 소개부터 해드렸구요~ 이번 행사 취지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이른 아침에도 함께 해주셔서 고맙다는 감사 인사도 전해봅니다. 이어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님의 발표가 진행됐는데요. 서부광역철도 사업 추진경과 및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보고 해주셨습니다. 발표가 끝난 후 본격적인 논의를 진행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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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투데이] 서울 강서구 한정애 후보,“강서의 지도를 다시 그리겠다”지역 교통공약 제시“강서의 지도를 다시 그리겠습니다”한정애 더불어민주당 강서병 후보가 강북횡단선과 서부광역철도를 조속히 추진하고, 월드컵대교를 연내 개통시키겠다고 밝혔다. 제21대 선거공약 중 하나로 강서의 교통환경개선을 위한 주요핵심 교통사업의 추진을 약속한 것이다. 강북횡단선은 ‘2차 서울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 중 강서(목동역-목동사거리인근-등촌2동주민센터인근-등촌역···청량리)와 서북권, 동북권의 철도서비스를 제고해 열악한 대중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서울시가 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중 가장 공들이는 사업이다. 한정애 후보를 비롯한 강북횡단선 노선을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지난해 서울시, 국토교통부 등과 당정협의를 실시하고 해당 사업의 조속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한 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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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서울>강서구 민주당 후보 3명...원종-홍대선 조기 착공 촉구▽ 영상 바로보기 [티브로드 김대우기자] [앵커멘트]4.15 총선을 보름 정도 앞둔 시점에서강서구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원종-홍대선의 조기 착공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이번 총선에서 당선된다면공동으로 모임을 만들어지체없이 추진될 수 있는 방안을 세우겠다,이런 공약도 내놓았습니다.김대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강서구 갑과 을, 병 선거구 등에 출마한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모여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수도권 서부 광역철도, '원종-홍대선'의조속한 착공을 촉구하기 위해서입니다. 강선우 / 강서갑 더불어민주당 후보(강서갑 지역 주민 여러분들께서하시는 말씀 중에 교통문제에 관한 민감성,그리고 불편하신 점 말씀굉장히 많이 주시거든요.교통 문제가 해결됨으로써교통 문제가 해결되는 데에 그치지 않고저는 이것이 경제와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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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활동]홍대 앞 '기초선거 정당공천폐지, 국민과의 약속입니다!' 약속토크한정애 대변인은 6일 낮 서울 마포구 홍대앞 걷고 싶은 거리에서 열린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의 '기초선거 정당공천폐지, 국민과의 약속입니다!' 약속토크에 함께 했습니다. 주말, 젊음의 거리로 불리는 홍대 앞에서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가 간이의자를 펴고, 거리를 오고가던 100여명 안팎의 시민들과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문제를 놓고 두 공동대표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 날 약속 토크에는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를 비롯하여 한정애 대변인, 김관영 비서실장, 금태섭 대변인, 서울시당 청년위원회‧대학생위원회 회원들도 자리에 함께하여 시민들의 이야기를 경청했습니다. 현장에는 발칙한 질문과 직설적 즉답이 오가면서도 허심탄회한 토크가 진행되었습니다. 대학생으로 보이는 한 여성이 "공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