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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대우기자]

 

[앵커멘트]

4.15 총선을 보름 정도 앞둔 시점에서

강서구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원종-홍대선의 조기 착공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당선된다면

공동으로 모임을 만들어

지체없이 추진될 수 있는 방안을 세우겠다,

이런 공약도 내놓았습니다.

김대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강서구 갑과 을, 병 선거구 등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모여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수도권 서부 광역철도, '원종-홍대선'

조속한 착공을 촉구하기 위해서입니다.

 

강선우 / 강서갑 더불어민주당 후보

(강서갑 지역 주민 여러분들께서

하시는 말씀 중에 교통문제에 관한 민감성,

그리고 불편하신 점 말씀

굉장히 많이 주시거든요.

교통 문제가 해결됨으로써

교통 문제가 해결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저는 이것이 경제와 문화 발전을 함께 이끄는

함께 아우를 수 있는 기본이 돼줄 것이라고

기대를 합니다.)

 

이들은 강서구 화곡동 주민 등을 위해

원종-홍대선은 지체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서부 광역철도 국회의원 모임을 따로 만들어

관련 현안을 함께 대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정애 / 강서병 더불어민주당 후보

(관심이 결과를 만든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광역철도 노선에 관련이 돼있는 후보들이

하나가 돼서 움직인다면

더 빨라지면 빨라지지 늦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도 주민들께서는 충분히 기다리셨고요.

이제는 더 이상 기다리게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예비타당성조사 절차 간소화 등

법을 고칠 필요가 있다면

개정을 추진하겠다고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정부의 빠른 승인을 얻는 데

힘을 쏟겠다는 방침입니다.

 

진성준 / 강서을 더불어민주당 후보

(재정 당국의 최종적인 승인이 대단히 중요한데,

재정 당국의 협조와 승인을 얻는 데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그러자면 청와대와도 협의를 해야 할 것이고

기획재정부는 말할 것도 없겠습니다만

충분한 상호 협의와 협력을 통해서

빠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천 원종과 서울 홍대입구를 연결하는

수도권 서부 광역철도 건설은

강서구의 숙원사업 가운데 하나입니다.

 

10년 가까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초 차량기지를 지을 부지가 선정됐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대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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