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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 불산사건 환경부 대응 한심하다 [아시아 경제]
    김수진 기자 5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진행된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화두로 떠오른 것은 지난 27일 발생한 구미 불화수소(불산) 누출 사고였다. 여야 의원들 모두 환경부의 대응을 질타하는 목소리를 쏟아냈다. 질의 내내 환경부의 대응이 매끄럽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한정애 민주통합당 의원은 “타들어간 일대 식물 사진을 들고 나와 식물과 동물의 피해가 이 정도인데 지역주민에게 아무 피해가 없을 수가 있냐"고 물었다. 그리고 대피령이 제대로 실시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한 의원은 "대피령이 내린 이후에도 가동되고 있는 공장이 있었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다"며 "대피령을 내린 뒤 현장 확인이 이뤄져야 하는데 안 됐다"고 말했고 "해마다 유해화학물질 관련사고 60여건이 발생하는데 그 때마다 효과적 대응이 이뤄..
  • 보도자료 - 지방 공기업, 청년 채용 포기했나
    2011년 공공기관의 쳥년고용 현황 중 지방공기업 123곳 중 83곳, 정부공공기관(공기업, 준정부기관, 30인 이상 기타공공기관) 269곳 중에 143곳이 청년고용촉진 특별법에서 정하고 있는 전체 정원의 3% 청년채용을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비례대표)이 4일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 받은 「2011년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 청년채용 실적 집계 자료」에 따르면, 정부공공기관은 정원 내 청년채용 비율이 3.3%, 지방공기업의 경우 1.4%로 나타났다. 특히 지방공기업의 경우 전체 123곳 중 40곳이 정원 내 청년채용이 전무한 실정이며, 정부공공기관 역시 전체 269곳 중 41곳이 청년을 채용하지 않고 있다.
  • 보도자료 - 민간위탁 채용박람회,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취업지원 민간위탁- 채용박람회 사업」의 예산 낭비와 비효율성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고용노동부는 애초 채용박람회를 통해 취업 희망자와 구인 기업과의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려 하였지만, 기대와 달리 투입된 예산에 비해 성과가 미비해 민간위탁에 의존한 고용노동부의 취업지원 사업에 대한 재검토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 보도자료 - 정부 중앙부처 일부, 비정규직이 정규직보다 많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비례대표)이 2일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정부 중앙부처 중에서 산림청(211.7%), 농촌진흥청(151.7%), 문화재청(102.9%)이 정규직보다 더 많은 수의 비정규직을 채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더구나 비정규직 남용을 규제해야 할 고용노동부의 경우도 비정규직이 정원의 절반(46.7%)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최근 4년간의 현황을 살펴보면, 각종 통계조사원 1,979명 외에도 상시․지속적 업무인 구인 상담, 취업 지원 상담, 직업훈련상담 등에 적게는 100명에서 많게는 400명씩 매년 채용하여 왔던 것으로 나타났다.
  • 보도자료 - 2012년 환경부 국정감사 현안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비례대표)은 2012년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관리의 사각지대에 있는 공동주택 실내 공기질 관리’,‘ 형식뿐인 지자체의 환경감시업무와 환경부가 홀대하고 있는 환경감시단’, ‘먹는 샘물 제조시설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 필요’와 같은 현장 중심의 질의와 ‘이명박 정부의 환경부 국정과제 추진실태’, ‘실효성 없이 추진 중인 이명박 정부 국정과제-생활소음 줄이기 종합대책’ 등 현 정부의 환경 정책평가 등을 다루었다.
  • 고용부 산하기관 여성 관리자 비율 낮아 [연합뉴스]
    한정애 의원실은 고용노동부에서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의 여성 관리자 실태를 면밀히 검토 후 그 결과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는 한정애 의원실이 발표한 자료를 바탕으로 고용부 산하기관의 여성 관리자 현황에 관해 아래와 같이 보도하였습니다. 아래는 기사 내용을 요약 정리한 것입니다. 보다 자세한 기사는 하단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김동규 기자 한정애 "고용부 산하기관 여성 관리자 비율 낮아" 대다수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의 여성 관리자 비율이 현저히 낮다는 지적이 나왔다. 자료에 따르면 한국 산업 인력 공단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여성 관리자 비율은 각 2.79%, 2.53%에 불과했고, 한국기술교육대학 3.13%, 한국 폴리텍 대학 3.64%, 한국고용정보원 4.76%이었다..
  • 보도자료 - 취업지원 민간위탁사업 부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비례대표)이 2012년 국정감사를 대비하여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취업지원 민간위탁사업 현황’을 분석한 결과, 민간업체에 수백억원(11년 342억원, 12년 362억원)을 쏟아 부어 취업지원서비스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사간병인과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사업을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모든 사업이 취업으로 연결된 성과가 미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 보도자료 - 노동부 고용센터에 비정규직 대거 채용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비례대표)이 2일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 받은 「고용센터 인력현황」자료에 따르면 취업지원서비스 업무를 담당하는 인력을 비정규직으로 대거 채워 점증하는 우리사회의 고용서비스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구미 불산사건 환경부 대응 한심하다 [아시아 경제]

김수진 기자 5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진행된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화두로 떠오른 것은 지난 27일 발생한 구미 불화수소(불산) 누출 사고였다. 여야 의원들 모두 환경부의 대응을 질타하는 목소리를 쏟아냈다. 질의 내내 환경부의 대응이 매끄럽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한정애 민주통합당 의원은 “타들어간 일대 식물 사진을 들고 나와 식물과 동물의 피해가 이 정도인데 지역주민에게 아무 피해가 없을 수가 있냐"고 물었다. 그리고 대피령이 제대로 실시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한 의원은 "대피령이 내린 이후에도 가동되고 있는 공장이 있었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다"며 "대피령을 내린 뒤 현장 확인이 이뤄져야 하는데 안 됐다"고 말했고 "해마다 유해화학물질 관련사고 60여건이 발생하는데 그 때마다 효과적 대응이 이뤄..

의정활동/언론보도 2012. 10. 5. 17:28

보도자료 - 지방 공기업, 청년 채용 포기했나

2011년 공공기관의 쳥년고용 현황 중 지방공기업 123곳 중 83곳, 정부공공기관(공기업, 준정부기관, 30인 이상 기타공공기관) 269곳 중에 143곳이 청년고용촉진 특별법에서 정하고 있는 전체 정원의 3% 청년채용을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비례대표)이 4일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 받은 「2011년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 청년채용 실적 집계 자료」에 따르면, 정부공공기관은 정원 내 청년채용 비율이 3.3%, 지방공기업의 경우 1.4%로 나타났다. 특히 지방공기업의 경우 전체 123곳 중 40곳이 정원 내 청년채용이 전무한 실정이며, 정부공공기관 역시 전체 269곳 중 41곳이 청년을 채용하지 않고 있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2. 10. 5. 15:02

보도자료 - 민간위탁 채용박람회,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취업지원 민간위탁- 채용박람회 사업」의 예산 낭비와 비효율성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고용노동부는 애초 채용박람회를 통해 취업 희망자와 구인 기업과의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려 하였지만, 기대와 달리 투입된 예산에 비해 성과가 미비해 민간위탁에 의존한 고용노동부의 취업지원 사업에 대한 재검토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2. 10. 5. 14:57

보도자료 - 정부 중앙부처 일부, 비정규직이 정규직보다 많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비례대표)이 2일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정부 중앙부처 중에서 산림청(211.7%), 농촌진흥청(151.7%), 문화재청(102.9%)이 정규직보다 더 많은 수의 비정규직을 채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더구나 비정규직 남용을 규제해야 할 고용노동부의 경우도 비정규직이 정원의 절반(46.7%)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최근 4년간의 현황을 살펴보면, 각종 통계조사원 1,979명 외에도 상시․지속적 업무인 구인 상담, 취업 지원 상담, 직업훈련상담 등에 적게는 100명에서 많게는 400명씩 매년 채용하여 왔던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2. 10. 5. 14:44

보도자료 - 2012년 환경부 국정감사 현안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비례대표)은 2012년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관리의 사각지대에 있는 공동주택 실내 공기질 관리’,‘ 형식뿐인 지자체의 환경감시업무와 환경부가 홀대하고 있는 환경감시단’, ‘먹는 샘물 제조시설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 필요’와 같은 현장 중심의 질의와 ‘이명박 정부의 환경부 국정과제 추진실태’, ‘실효성 없이 추진 중인 이명박 정부 국정과제-생활소음 줄이기 종합대책’ 등 현 정부의 환경 정책평가 등을 다루었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2. 10. 5. 13:00

고용부 산하기관 여성 관리자 비율 낮아 [연합뉴스]

한정애 의원실은 고용노동부에서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의 여성 관리자 실태를 면밀히 검토 후 그 결과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는 한정애 의원실이 발표한 자료를 바탕으로 고용부 산하기관의 여성 관리자 현황에 관해 아래와 같이 보도하였습니다. 아래는 기사 내용을 요약 정리한 것입니다. 보다 자세한 기사는 하단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김동규 기자 한정애 "고용부 산하기관 여성 관리자 비율 낮아" 대다수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의 여성 관리자 비율이 현저히 낮다는 지적이 나왔다. 자료에 따르면 한국 산업 인력 공단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여성 관리자 비율은 각 2.79%, 2.53%에 불과했고, 한국기술교육대학 3.13%, 한국 폴리텍 대학 3.64%, 한국고용정보원 4.76%이었다..

의정활동/언론보도 2012. 10. 4. 21:26

보도자료 - 취업지원 민간위탁사업 부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비례대표)이 2012년 국정감사를 대비하여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취업지원 민간위탁사업 현황’을 분석한 결과, 민간업체에 수백억원(11년 342억원, 12년 362억원)을 쏟아 부어 취업지원서비스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사간병인과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사업을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모든 사업이 취업으로 연결된 성과가 미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2. 10. 4. 10:27

보도자료 - 노동부 고용센터에 비정규직 대거 채용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비례대표)이 2일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 받은 「고용센터 인력현황」자료에 따르면 취업지원서비스 업무를 담당하는 인력을 비정규직으로 대거 채워 점증하는 우리사회의 고용서비스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2. 10. 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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