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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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남북정상회담 13주년 기념 학술회의 및 기념식6.15 남북정상회담 13주년 기념 학술회의 및 기념식-일시: 2013년 6월 14일 금요일-장소: 김대중 도서관 지하 1층 컨벤션 홀(학술회의) 63빌딩 컨벤션 센터 2층 그랜드 볼륨(기념식)한정애 의원은 6월 14일 6.15 남북정상회담 13주년을 맞아 김대중 도서관에서 열린 학술회의와 63빌딩 그랜드 볼륨 행사장에서 열린 기념식 모두 참석했습니다.'정전을 넘어 평화로'를 주제로 한 오늘 기념식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하여 故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와 류길재 통일부 장관 등 천여명이 참석했습니다.박원순 서울시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기념식에서는 경제협력개발기구 도널드 존스톤 전 사무총장의 특별강연과 6.15 통일문학상 수상식 등 다채로운 축하행사도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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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사자 유해발굴현장 방문한정애 의원은 14일 오후 민주당 초생달 모임에서 주관한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영장리 일대에서 진행된 6.25 전사자 유해발굴현장에 함께했습니다.이번 행사에는 민주당 한정애·문재인·백군기·윤후덕·임수경 의원이 참석했습니다.한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은 발굴현장에 참여한 군장병들을 격려하고, 현장에서 발굴되고 있는 국군 유해에 참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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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 무기한 철야노숙 농성장 방문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회련학교비정규직본부는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산업은행 앞에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규직화와 처우개선을 위해 무기한 밤샘 농성과 릴레이 단식을 진행 중입니다. 한정애 의원도 6월 14일에 격려차 농성장을 방문하여 "공공부문 중 학교 비정규직이 가장 처우가 열악하고 고용불안이 심각하다"고 "국회차원에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릴레이 단식 참가자 이름이 적힌 밥그릇을 이용해 만든 탑입니다. 한정애 의원도 릴레이 하루단식 동참 인증샷을 찍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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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乙)을 위한 행진곡’ 출판 기념회‘을(乙)을 위한 행진곡’ 출판 기념회 -일시: 2013년 6월 14일(금) 오전 11시 -장소: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 한정애 의원은 민주당 국회의원 20명과 함께 경제민주화 법안을 일반 국민들도 알기 쉽게 다룬 ‘을(乙)을 위한 행진곡’을 출판하였습니다. 출판기념회는 6월 14일(금) 오전 11시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출판기념회 법안설명에서 “유해화학물질 관리법 전부개정안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경제 민주화법”이라며 “화학물질관리법 개정으로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노동자의 안전과 건강보호가 이뤄지게 되었고, 도급인의 책임을 강화하여 보다 안전한 화학물질 관리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을을 위한 행진곡』의 주요 내용 『을을 위한 행진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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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미래포럼 영국측 대표단 면담한정애 의원은 14일 오전 제21차 한·영미래포럼 회의 참석차 방한 중인 존 커 경(Lord Kerr of Kinlochard GCMG) 한·영미래포럼 영국측 회장과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국 간 의회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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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제 일자리 확대, 축복인가 재앙인가?’ 토론회한정애 의원은 장하나 의원과 전국여성노동조합과 함께 ‘시간제 일자리 확대, 축복인가 재앙인가?’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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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노조의 직접생산 하청노동자 정규직 요구를 수용하라현대자동차노사가 사내하청 불법파견 문제 해결을 위한 특별교섭을 오늘(13일) 재개한다.6개월 만에 다시 이루어지는 이번 특별교섭이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문제를 해결하는 돌파구가 되길 기대한다.물론 특별교섭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과 난관이 예상된다. 사측의 일괄 정규직 전환 시 발생하는 비용 문제 제기와 가급적 많은 사내하청노동자의 정규직화를 요구하는 노조의 요구가 팽팽하게 맞설 것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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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치 KB금융 장악 음모 분쇄 총진군대회한정애 의원은 12일 저녁 7시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 앞에서 국민은행노조 및 국민카드노조가 공동으로 주최한 ‘신관치 인사 임영록 퇴진 및 정부의 KB금융 장악 음모 분쇄 총진군대회’에 함께 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초법적인 금융권력을 통해 차기 회장으로 내정된 임영록의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하며, 정부와 금융당국의 관치금융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