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툴바

한정애 닷컴 - 동행하실까요!

  • 홈
  • 한정애입니다
    • 인사말
    • 걸어온길
    • 주요성취
    • 한정애 단상
    • 후원회
  • 의정활동
    • 포토뉴스
    • 영상모음
    • 언론보도
    • 보도자료
    • 의정보고
  • 강서사랑
    • 강서소식
    • 강서활동
  • 환경부장관
    • 포토뉴스
    • 영상모음
    • 언론보도
  • 공지사항
  • 열린공간
    • 자유게시판
    • 찾아오시는길

검색

메뉴 레이어

한정애 닷컴 - 동행하실까요!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 류 전 체 보 기 (7500) N
    • 한정애입니다 (114)
      • 인사말 (2)
      • 걸어온길 (2)
      • 한정애 단상 (107)
      • 주요성취 (2)
      • 후원회 (1)
    • 의정활동 (5430) N
      • 포토뉴스 (2212) N
      • 영상모음 (599)
      • 언론보도 (1642) N
      • 보도자료 (909) N
      • 의정보고 (68)
    • 강서사랑 (1351)
      • 강서소식 (196)
      • 강서활동 (1154)
    • 환경부장관 (357)
      • 포토뉴스 (271)
      • 영상모음 (39)
      • 언론보도 (46)
    • 공지사항 (241)
    • 열린공간 (2)
      • 찾아오시는길 (2)

검색 레이어

한정애 닷컴 - 동행하실까요!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한정애

  • [머니투데이] 한정애 "관세 폭탄 우려 해소해야"…한미 FTA 국회 비준 촉구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이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국회 비준동의가 자동차를 관세 폭탄 대상에서 예외로 인정받게 할 수 있다"며 빠른 비준을 촉구했다. 한 부의장은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한국과 미국정부가 합의한 FTA 개정안 처리 시한인 내년 1월 이전에 국회비준을 마무리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24일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미 FTA개정안에 공식 서명했다. 한 부의장은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이후 통상 압박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통상 분야에 불확실성을 없앨 기회를 마련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미국 정부가 무역확장법에 근거해 과세 수준이 0%인 걸 최고 25%로 높이게 되면 국내 자동차 산업..
  • [파이낸셜뉴스] 개농장 개들의 아이콘 ‘꽃개'들, 개 식용 철폐에 쐐기 박으러 국회 입성
    동물권단체 동물해방물결과 Last Chance for Animals(LCA)가‘ 개 식용 종식 트로이카 법안 통과를 기원하는 2018 황금개의 해 꽃개 전시회'를 국회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꽃개'는 대구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박진우 교수(지누박 작가)가 학생들과 함께 직접 제작한 1m 높이 개 모양 조형예술품으로, 평창동계올림픽을 맞은 지난 2월 전국 주요 6개 도시를 순회하며 개농장 개들의 현실을 알린 바 있다. 트로이카 법안을 발의한 이상돈·표창원·한정애 의원 공동 주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8점의 ‘꽃개'와 더불어, 개 식용의 실태(개 사육, 유통, 도살 환경)와 변화하는 국민 여론에 관련한 다양한 시각자료도 함께 전시된다. 트로이카 법안은 개를 가축에서 삭제하는 「축산법 일부개정법률안..
  • [머니투데이] 환노위만 '6년' 따듯함과 강인한 겸비한 '올인' 간사
    19대와 20대 두 번의 국회의원 임기를 보내는 동안 오직 한 상임위원회에 투신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얘기다. 한 의원은 전문성을 살려 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도 맡고 있다. 한 의원이 두 번의 국회의원 임기 동안 환노위에 머무는 이유는 그의 좌우명이 설명해준다.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 서민이 행복한 사회'. 한 의원의 신념이다. 한 의원은 노동자의 참담한 현실을 보고 국회의원이 되기로 결심했다. 1991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재직 시절, 안전보건점검을 위해 방문한 부산 남구의 한 공장에서 공장장은 그에게 하얀 봉투를 내밀었다. 제대로 된 사무실 하나 없이 열악하게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 '점검'이라는 이름 앞에 내밀 수밖에 없었던 '현실'이었다. 한..
  • [데일리벳] 재건축·재개발 지역 길고양이를 위한 국회토론회 열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실과 동물권행동 카라가 ‘도시 재건축·재개발과 길고양이’를 주제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다양한 재개발 현장 사례들을 중심으로 제도적 과제를 도출하여 재개발을 앞둔 지역에서 ‘동물과 행복한 공존’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였다. 19일(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이 날 토론회에서는 ▲재건축·재개발 과정에서의 동물보호(전진경 카라 이사) ▲둔촌주공아파트 ‘이사가는 둔촌고양이’ 사례(둔촌냥이 이인규) ▲아현동 재건축지역 동네 고양이 보호 사례(김경희 자원활동가) ▲재건축·재개발 길고양이 지원의 과제와 방안(이종찬 연구자) 등 4개의 발제가 진행됐다. 이어 조윤주 서정대 교수, 문운경 검역본부 동물보호과장, 김문선 서울시 동물정책팀장, 최재민 강동구 동물복지팀장, 한..
  • [세계일보] 내친김에… 與 ‘판문점선언 비준’ 다시 고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9월 평양공동선언을 계기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움직임도 바빠졌다. 민주당은 20일 평양공동선언을 높이 평가하며 4·27 판문점선언 비준동의안 처리 의지를 재확인했다. 반면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여전히 국회 비준에 부정적인 입장이어서 정기국회에서 여야 간 치열한 힘겨루기가 불가피해 보인다.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한반도 평화 기차는 이제 되돌릴 수 없는 궤도에 올라섰고, 연내 종전선언까지 단숨에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제 국회도 맡은 소임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5개월째 미룬 판문점선언 비준동의안부터 빨리 처리하자”고 거듭 촉구했다. 홍 원내대표는 특히 한국당을 겨냥해 “보수 야당만 전혀 다른..
  • [추석인사] 따뜻한 한가위 보내세요 ^^
    '평화'라는 큰 수확으로 더욱 따뜻하고 풍성하게 느껴지는 추석입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즐거운 한가위되시길 바랍니다.
  • [정책위 수석부의장] 제105차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18년 9월 20일(목) 오전 9시□ 장소 : 국회 본청 원내대표 회의실 ■ 한정애 정책위 수석부의장 결실의 계절이다. 국회도 벌써 3년차인데 이제는 결실을 맺기 위해 무르익을 때가 되지 않았나 싶다. 1년차, 2년차에 반대 많이 하셨으니까 3년차인 이제부터는 합리적인 태도로 국회의원으로서의 결실을 갖기 위해서 동참해주시기 바란다. 말씀하신대로 인사청문회도 다 마쳤는데, 결실의 계절이라서 그런지 인사청문회 보고서 채택에도 여러 건을 주렁주렁 달으려고 하는데, 그렇게 하지 마시고 오늘 본회의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시기 바란다. 또 하나는 ‘한반도 평화’라고 하는 다섯 글자가 주는 우리 민족사적 의미, 역사적 의미는 뭐라고 형용할 수 없을 정도의 무게감을 가지는 것이다. 그리고 한반도..
  • [한정애 국회의원] 도시 재건축·재개발과 길고양이 토론회
    19일(수) 한정애의원은 에 참석하였습니다. ^^ 토론회 자리에 참석한 한정애의원은 "길고양이를 하나의 생명으로 보고, 그 가치를 존중하는 사람들의 노력이 축적되고 다듬어지는 과정에서 의미심장한 변화가 생깁니다. 최근 '인천 개 전기도살 사건'에 대법원은 2심까지 무죄였던 사건을 유죄로 뒤집으며 '생명 존중'이라는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이는 사회가 가지고 있는 역량이 제도에 반영된 기념비적인 판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라며 축사를 시작하였습니다. 이어 "여러분의 수고가 수고로 끝나지 않고 시스템으로 이어져 제도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혼자 걷는 걸음이 아니라 국회도 함께하고 있음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라며 토론회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따뜻한 격려의 말씀을 드리기도 했습니다. 사람과 동물이 ..
[머니투데이] 한정애 "관세 폭탄 우려 해소해야"…한미 FTA 국회 비준 촉구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이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국회 비준동의가 자동차를 관세 폭탄 대상에서 예외로 인정받게 할 수 있다"며 빠른 비준을 촉구했다. 한 부의장은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한국과 미국정부가 합의한 FTA 개정안 처리 시한인 내년 1월 이전에 국회비준을 마무리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24일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미 FTA개정안에 공식 서명했다. 한 부의장은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이후 통상 압박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통상 분야에 불확실성을 없앨 기회를 마련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미국 정부가 무역확장법에 근거해 과세 수준이 0%인 걸 최고 25%로 높이게 되면 국내 자동차 산업..

의정활동/언론보도 2018. 9. 27. 14:09

[파이낸셜뉴스] 개농장 개들의 아이콘 ‘꽃개'들, 개 식용 철폐에 쐐기 박으러 국회 입성

동물권단체 동물해방물결과 Last Chance for Animals(LCA)가‘ 개 식용 종식 트로이카 법안 통과를 기원하는 2018 황금개의 해 꽃개 전시회'를 국회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꽃개'는 대구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박진우 교수(지누박 작가)가 학생들과 함께 직접 제작한 1m 높이 개 모양 조형예술품으로, 평창동계올림픽을 맞은 지난 2월 전국 주요 6개 도시를 순회하며 개농장 개들의 현실을 알린 바 있다. 트로이카 법안을 발의한 이상돈·표창원·한정애 의원 공동 주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8점의 ‘꽃개'와 더불어, 개 식용의 실태(개 사육, 유통, 도살 환경)와 변화하는 국민 여론에 관련한 다양한 시각자료도 함께 전시된다. 트로이카 법안은 개를 가축에서 삭제하는 「축산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정활동/언론보도 2018. 9. 23. 16:57

[머니투데이] 환노위만 '6년' 따듯함과 강인한 겸비한 '올인' 간사

19대와 20대 두 번의 국회의원 임기를 보내는 동안 오직 한 상임위원회에 투신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얘기다. 한 의원은 전문성을 살려 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도 맡고 있다. 한 의원이 두 번의 국회의원 임기 동안 환노위에 머무는 이유는 그의 좌우명이 설명해준다.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 서민이 행복한 사회'. 한 의원의 신념이다. 한 의원은 노동자의 참담한 현실을 보고 국회의원이 되기로 결심했다. 1991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재직 시절, 안전보건점검을 위해 방문한 부산 남구의 한 공장에서 공장장은 그에게 하얀 봉투를 내밀었다. 제대로 된 사무실 하나 없이 열악하게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 '점검'이라는 이름 앞에 내밀 수밖에 없었던 '현실'이었다. 한..

의정활동/언론보도 2018. 9. 23. 16:44

[데일리벳] 재건축·재개발 지역 길고양이를 위한 국회토론회 열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실과 동물권행동 카라가 ‘도시 재건축·재개발과 길고양이’를 주제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다양한 재개발 현장 사례들을 중심으로 제도적 과제를 도출하여 재개발을 앞둔 지역에서 ‘동물과 행복한 공존’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였다. 19일(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이 날 토론회에서는 ▲재건축·재개발 과정에서의 동물보호(전진경 카라 이사) ▲둔촌주공아파트 ‘이사가는 둔촌고양이’ 사례(둔촌냥이 이인규) ▲아현동 재건축지역 동네 고양이 보호 사례(김경희 자원활동가) ▲재건축·재개발 길고양이 지원의 과제와 방안(이종찬 연구자) 등 4개의 발제가 진행됐다. 이어 조윤주 서정대 교수, 문운경 검역본부 동물보호과장, 김문선 서울시 동물정책팀장, 최재민 강동구 동물복지팀장, 한..

의정활동/언론보도 2018. 9. 23. 16:37

[세계일보] 내친김에… 與 ‘판문점선언 비준’ 다시 고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9월 평양공동선언을 계기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움직임도 바빠졌다. 민주당은 20일 평양공동선언을 높이 평가하며 4·27 판문점선언 비준동의안 처리 의지를 재확인했다. 반면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여전히 국회 비준에 부정적인 입장이어서 정기국회에서 여야 간 치열한 힘겨루기가 불가피해 보인다.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한반도 평화 기차는 이제 되돌릴 수 없는 궤도에 올라섰고, 연내 종전선언까지 단숨에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제 국회도 맡은 소임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5개월째 미룬 판문점선언 비준동의안부터 빨리 처리하자”고 거듭 촉구했다. 홍 원내대표는 특히 한국당을 겨냥해 “보수 야당만 전혀 다른..

의정활동/언론보도 2018. 9. 23. 16:19

[추석인사] 따뜻한 한가위 보내세요 ^^

'평화'라는 큰 수확으로 더욱 따뜻하고 풍성하게 느껴지는 추석입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즐거운 한가위되시길 바랍니다.

한정애입니다/한정애 단상 2018. 9. 23. 15:39

[정책위 수석부의장] 제105차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18년 9월 20일(목) 오전 9시□ 장소 : 국회 본청 원내대표 회의실 ■ 한정애 정책위 수석부의장 결실의 계절이다. 국회도 벌써 3년차인데 이제는 결실을 맺기 위해 무르익을 때가 되지 않았나 싶다. 1년차, 2년차에 반대 많이 하셨으니까 3년차인 이제부터는 합리적인 태도로 국회의원으로서의 결실을 갖기 위해서 동참해주시기 바란다. 말씀하신대로 인사청문회도 다 마쳤는데, 결실의 계절이라서 그런지 인사청문회 보고서 채택에도 여러 건을 주렁주렁 달으려고 하는데, 그렇게 하지 마시고 오늘 본회의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시기 바란다. 또 하나는 ‘한반도 평화’라고 하는 다섯 글자가 주는 우리 민족사적 의미, 역사적 의미는 뭐라고 형용할 수 없을 정도의 무게감을 가지는 것이다. 그리고 한반도..

의정활동/포토뉴스 2018. 9. 20. 20:58

[한정애 국회의원] 도시 재건축·재개발과 길고양이 토론회

19일(수) 한정애의원은 에 참석하였습니다. ^^ 토론회 자리에 참석한 한정애의원은 "길고양이를 하나의 생명으로 보고, 그 가치를 존중하는 사람들의 노력이 축적되고 다듬어지는 과정에서 의미심장한 변화가 생깁니다. 최근 '인천 개 전기도살 사건'에 대법원은 2심까지 무죄였던 사건을 유죄로 뒤집으며 '생명 존중'이라는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이는 사회가 가지고 있는 역량이 제도에 반영된 기념비적인 판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라며 축사를 시작하였습니다. 이어 "여러분의 수고가 수고로 끝나지 않고 시스템으로 이어져 제도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혼자 걷는 걸음이 아니라 국회도 함께하고 있음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라며 토론회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따뜻한 격려의 말씀을 드리기도 했습니다. 사람과 동물이 ..

의정활동/포토뉴스 2018. 9. 20. 20:57

추가 정보

최신글

인기글

전체방문자
오늘방문자
어제방문자

페이징

이전
1 ··· 294 295 296 297 298 299 300 ··· 563
다음
맨 위로 www.한정애.com    /    jeoung@gmail.com    /    Copyright © 국회의원 한정애    /    관리자    /    글쓰기
  • 국회 (07233)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국회의원회관 639호    Tel) 02-784-3051    Fax) 02-6788-7425
  • 지역사무소 (07654)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510, 1층    Tel) 02-6318-2000    Fax) 02-6318-2005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