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의원
-
[국민일보] 장애인예술단 공공부문서도 떴다“장애인 예술가들이 채용돼 공공부문부터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담당할 수 있게 돼 너무나 기쁩니다.” 김상희 국회부의장은 30일 오후 1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한 장애인식 개선 뮤직콘택트’(사진)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뮤직콘택트에는 유동수 허종식 의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장애인 예술가들의 첫 출발을 응원했다. 공연에선 10년간 은둔형 외톨이로 살아온 피아니스트 안계범(36)씨 등 장애인 6명이 그룹사운드를 결성해 ‘사랑했나봐’ ‘슈퍼스타’ 등을 선보였다. 장애인식 개선 뮤직콘택트는 김 부의장을 비롯해 한정애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맹성규 의원 등이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했다. 공공부문에서부터 공연형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장애인개..
-
[기후변화포럼] 제10기 대학생 기후변화 아카데미한정애 의원이 대표를 맡고 있는 국회기후변화포럼에서 '제10기 대학생 기후변화 아카데미' 수강생을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기후변화의 미래를 살아갈 대학생 여러분을 대상으로 기후과학과 온실가스 감축, 환경경역, 탄소중립 등 10개의 강연으로 아카데미를 구성하였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 참가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국회기후변화포럼'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 국회기후변화포럼 홈페이지) ○ 신청기간 : 2020년 7월 20일(월) ~ 8월 8일(토) 18시○ 강의기간 : 2020년 8월 24일(월) ~ 8월 28일(금)○ 장 소 : 국회의원회관
-
[토론회] 지역사회 일차의료 역량강화 방안과 디지털 헬스케어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정애 의원은 오는 29일 '지역사회 일차의료 역량강화 방안과 디지털 헬스케어'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의료계와 소비자 단체, 정부 관계자 등이 함께 모여 기존 원격의료 추진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지역사회 일차 의료 강화의 필요성과 향후 의료전달체계의 발전방안을 논의하고자 합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의료 현장에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다양한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 시 : 2020년 7월 29일(월) 오전 10시○ 장 소 : 국회도서관 소회의실○ 주 제 : 지역사회 일차의료 역량강화 방안과 디지털 헬스케어 ※ 토론회 참가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국회 출입증 발급을 위한 을 꼭 지참하시고, 코로나19의 확산 방..
-
[세미나] 파리협정의 이해와 기후협상의 후속 과제한정애 의원이 대표를 맡고 있는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오는 24일 '파리협정의 이해와 기후협상의 후속 과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신기후체제 이행을 위한 필독서 '파리협정의 이해' 및 '기후협상일지' 출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파리협정의 이해'의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토의를 진행합니다. 기후변화에 대한 전지구적 관심이 늘어나는 오늘날 우리 사회와 국회가 해야할 일을 함께 찾아가는 자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 시 : 2020년 7월 24일(금) 오후 3시○ 장 소 :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주 제 : 파리협정의 이해와 기후협상의 후속 과제 ※ 세미나 참가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국회 출입증 발급을 위한 을 꼭 지참하시고,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를 꼭 착용해주셔야 합니다.
-
[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직장내 괴롭힘 가해자 처벌법’ 대표 발의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은 14일(화) 직장내 괴롭힘 가해자에 대한 제재조치를 담은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
[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민주당 1호 당론 ‘일하는 국회법’ 제출더불어민주당 일하는 국회 추진단장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은 14일(화) 오전 당론 1호인 ‘일하는 국회법(「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 「입법조사처법 일부개정법률안」, 「국정감사 및 국정조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의안과에 제출했다.
-
[보도자료]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등 근로기준법 개정 추진!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은 6일(월) 실노동시간 단축에 대한 보완책으로 정치권 및 노·사·정의 관심이 집중되었던 ‘탄력적 근로시간제’의 효율성을 높이고, 노동자의 건강 보호와 임금보전 방안 의무 등의 내용을 담은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하였다.
-
[매일노동뉴스] [닻 올리는 21대 국회] 환노위 ‘특수고용직 고용보험 적용’ 첫 과제 다룬다미래통합당이 6일부터 시작하는 7월 임시국회 참여를 예고하면서 21대 국회가 개원 한 달여 만에 정상화할 전망이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임시국회에서 특수고용직 고용보험 적용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룰 것으로 보인다. 5일 여야에 따르면 특수고용직 고용보험 적용과 관련해 7월 임시국회 환노위에서는 적어도 3건의 고용보험법 개정안을 두고 여야가 논의를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발의된 개정안은 노무를 제공하고 사업주 또는 노무수령자에게 대가를 얻는 계약을 체결한 사람에게 고용보험 가입 자격을 부여하는 내용의 개정안 1건이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9일 발의했다. 특례조항을 통해 노무제공자에게 고용보험 가입 자격을 주는 방식이다. 고용노동부도 조만간 정부입법안을 낸다. 지난달 발의하려다 코로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