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의원
-
성탄절, 국회 비정규직과 함께하는 민주당한정애 의원과 을지로위원회, 김한길 당대표와 지도부는 24일 오전 국회 로텐더홀에서 ‘성탄절, 국회 비정규직과 함께하는 민주당’ 행사를 열고 국회 청소노동자들에게 감사의 선물을 전달하였습니다. 김한길 당대표는 인사말에서 "민주당과 을지로위원회가 직접고용의 정규직화를 위해 힘쓰고 있지만 정부차원의 열의는 보이지 않는 것이 안타까우며,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라는 큰 선물을 빠른 시일내 드릴 수 있도록 애쓰겠다“ 고 말했습니다. 이어 감사의 성탄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을 비롯한 을지로위원회 위원들은 한해 동안 국회 건물 곳곳에 청소를 위해 애쓰신 분들을 찾아 뵙고 성탄절 선물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드를 전했습니다.
-
'KNN 인물포커스- 한정애 국회 정치개혁특위 위원' 인터뷰 촬영한정애의원은 23일(월) 오후 3시30분경 의원실에서 진행되는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인물포커스 인터뷰 녹화에 임했습니다. 초미의 관심사인 교육감선거 개선방향과 정당공천폐지에 대한 찬반논란이 치열한 가운데, 정개특위 교육자치관련법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정애의원과의 인터뷰입니다.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교육감선거 개선방향, 투표용지 개선가능성, 민주당의 대안 등에 관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 KNN VOD 바로가기
-
철도노조 파업 관련 환노위 긴급전체회의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23일 고용노동부를 대상으로 철도노조 파업 관련 긴급 현황보고 전체회의를 열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박근혜 대통령이 임금체계 개편, 근로시간 단축, 시간선택제 일자리, 통상임금 문제 등 자신이 원하는 의제에 대해서만 사회적 대화를 요구하고 있지만, 정작 철도파업 등으로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철도 민영화 문제 등에 대해서는 사회적 대화를 거부하고 있다”며, “중노위의 조정 과정에서도 노동관계 당사자들에 대한 조정안 제시가 노사관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하며, 노사자율로 풀 수 있는 범위가 아니라고 시인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한 의원은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금이라도 정부가 사회적 대화에 나설 수 있도록 국무회의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
[보도자료]한정애의원 대표발의 모성보호 3종세트 법안, 환노위 통과한정애의원이 대표발의한 모성보호 관련 3개 법안이 국회 제321회 임시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심사를 거쳐 전체회의에서 위원회 대안으로 수정의결, 통과했다. 다태아(쌍둥이)관련, 출산전후 휴가 120일로 늘리고, 그 중 75일은 유급, 육아휴직 대상 자녀 연령, 만 6세에서 만 8세로 상향조정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
환경부공무원노동조합 '선후배가 함께하는 송년의 밤'한정애의원은 19일(목)오후7시 오송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되는 ‘환경부공무원노동조합 선·후배가 함께하는 송년의 밤’ 에 함께했습니다. 이번 송년의 밤은 환경부 노동조합 선·후배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2013년 한해를 뜻깊게 마무리하고자 마련한 자리라고 합니다. 한정애의원을 비롯하여 환경부 직장협의회 및 노동조합 전·현직 임원과 환경부 장·차관, 실·국장 및 운영지원과장 등 약 100여명 등이 참석했습니다. 한정애의원과 노조위원장의 축사와 인사 말씀이 있었으며, 과거 노동조합(직장협의회) 주요 활동 영상 상영으로 화합을 도모했습니다. 한 해 동안 묵묵히 일하는 우수직원에게 감사패 전달과 또한 닮고 싶은 간부 공무원에게도 상패를 전하는 시상식이 이어졌습니다. 이어, 이 날의 행사 취지인 기수별 회장 및 ..
-
한정애 의원 자서전<하얀봉투>출판기념회[매일노동뉴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민주당 의원이 노동운동을 시작했던 과거를 되돌아보고 정치인으로서 만들어 가고 싶은 미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담은 자서전을 출간했습니다. 한 의원은 12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개최했으며, 이 날 출판념회에는 김한길 민주당 대표와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윤성규 환경부 장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12월 13일 매일노동뉴스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매일노동뉴스] 제정남기자= 자서전 제목인 는 한 의원의 삶의 궤적을 바꾼 사건이다. 안전보건공단에서 근무하던 1991년 안전보건점검을 위해 찾았던 어느 허름한 영세사업장 공장장이 건넨 하얀봉투는 한 의원이 의식을 직장생활 바깥세상으로 향하게끔 만들었다. [중략] *매일노동뉴스 바로가기
-
한정애의원, 2013년 대한민국 대표 의정대상 수상!한정애의원이 17일(화)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사)대한기자협회가 주최하고 생명운동 한국NGO연합이 주관하는 2013년도 대한민국 대표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대표 의정대상 국회의원' 의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2013년 대한민국 대표 의정대상 시상식'은, 국민을 대표하는 민의의 전당 국회에서 2013년 한 해동안 국민을 위해 헌신적인 의정활동에 진력을 다해온 대한민국 대표 국회의원을 선정하여 국민을 대신하여 감사를 전하는 영광의 시상식이라고 합니다. (사)대한기자협회와 생명운동한국NGO연합에서, 한해동안 국회의원들의 출석률, 법안발의, 지역구활동, 국정감사 활동 등 각종 의정활동을 입체적으로 심사하여, 의정활동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합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의원이 ‘..
-
노동조합 간부 역량강화 교육, 한정애의원 특강한정애의원은 16일(월) 오후4시 30분경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개최된 노동부유관기관노동조합 주최 ‘노동조합 간부 역량강화 교육’에 참석하여 전국노동조합 간부들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