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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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전국외국기관노동조합연맹 제52차년도 정기전국대의원대회한정애 의원은 19일(수) 12시 여의도 한국노총회관 13층 회의실에서 열린 전국외국기관노동조합연맹 52년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에 함께 했습니다. 한정애 의원 축사에서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은 올렸는데 주한미군한국인노조원들의 임금은 한국 정부의 무책임으로 계속해서 동결되고 있다”며, “국회에서도 이 문제를 공론화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하며 정기전국대의원대회 개최를 축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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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계 산재적용을 위한 원청 책임성 강화 방안 토론회 개최한정애 의원은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안전신문과 함께 17일(월)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2층)에서 '건설기계 산재적용을 위한 원청 책임성 강화방안 토론회'를 공동개최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는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인 우원식 최고위원, 한정애 의원, 건설산업연맹 이용대 위원장, 안전신문 최명우 주필 및 건설노동자 100여명이 함께 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건설 현장의 안전 사고 시 영세한 건설노동자들이 사업주라는 허울에 산재 적용도 제대로 받지 못해 심각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건설노동자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산재 보험을 전면 적용받을 수 있는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토론회는 최명우 안전신문 주필 사회를 맡았고, 강문대 변호사가 발제를, 박종국 건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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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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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2회 국회(임시회)제2차 환노위 환경부 소관, 한정애의원 질의 및 윤성규 장관 답변[2014-02-14] 제322회 국회(임시회)환노위 환경부 소관 민주당 한정애의원 질의 및 환경부 윤성규 장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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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2회 국회(임시회)제1차 환노위 고용노동부 소관 업무보고2월 13일(목) 오전 10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고용노동부 업무보고가 있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최근 현장실습 중인 10대 고교생들의 안타까운 죽음에 대해 질의하였습니다. 지난달 20일 충북 진천군 CJ제일제당 진천공장에서 현장실습을 하던 고교생 김동준(만19)군이 회사 기숙사 옥상에서 뛰어내려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또한 이달 10일 울산 현대자동차 협력업체에서 일하던 김아무개(19)군은 주야 맞교대로 야간근무 중 공장 지붕이 폭설로 내려앉으면서 깔려 숨졌습니다. 이에 한정애 의원은 "CJ제일제당에서 일했던 故 김동준 군의 근태기록을 보면 부서배치 후 32일 동안 23일의 초과근로와 2일의 주말근무를 했다"며 "노동부는 통상임금·근로시간면제 등 기업이 요구하는 사건은 근로감독관을 총동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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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창간 25주년을 축하합니다.한정애의원은 11일 오후 6시 서울시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3층 그랜드 볼룸에서 ‘세계일보 창간 25주년’ 기념 축하연에 참석하였습니다. 이 날 기념식 현장에는 한정애의원을 비롯하여, 전병헌 원내대표, 정진석 국회사무총장, 민주당 손학규 상임고문,박지원의원, 정세균의원, 추미애의원, 정호준의원,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최고위원, 김무성의원, 류지영의원, 박원순 서울시장, 조한규 세계일보 사장 등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축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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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의원, 경유택시도입과 수도권대기환경관리 대책에 관한 토론회 개최한정애의원은 2월11일(화)오후 2시부터 국회 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경유택시도입과 수도권 대기환경관리 대책에 관한 토론회’를 (사)환경정의와 공동으로 주최했습니다. 한정애의원은 개회사에서 ‘경유택시 도입결정 이후 대기 질 악화를 고려한 시행여부와 시행규모의 재검토가 반드시 필요하며, 미세먼지로 인한 국민의 피해와 위협을 최소화하는 추가적 대기오염 저감대책을 다루는 동 토론회에서 활발하고 적극적 논의를 기대한다“며 말했습니다. 이어, 환경부 장관의 대리 축사를 맡아주신 백석규 환경정책과장님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동종인 서울시립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이끌어나갔습니다. 발제는 두 분으로, 장영기 수원대 환경공학과 교수의 “ 경유택시 도입이 수도권 대기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수도권 대기환경관리를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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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도입 '경유택시' 환경비용, LPG택시 4.3배[환경TV 뉴스]한정애의원은 11일(화)오후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경유택시 도입과 대기환경관리 대책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2015년 9월부터 연차적 도입이 예고된 경유택시 유가보조금 지원과 대기환경 문제와의 상관성 및 미세먼지로 인한 국민 피해와 위협을 최소화하는 추가적 대기오염 저감 대책 마련 등에 관해 논의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2월 12일 환경TV뉴스에 게재되어 소개해 드립니다. [환경TV뉴스]온라인 뉴스팀= 경유 택시가 LPG 택시에 비해 환경비용은 더 많이 들고 경제성과 수익성은 모두 낮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한정애 민주당 의원은 11일 오후 국회도서관 회의실에서 ‘경유택시 도입과 대기환경관리 대책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2015년 9월부터 도입이 예고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