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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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與 정조위원장단 5명, '국정기획위' 참여한다당에서 3개 분과위원장 맡기로…기획·경제2·정치행정 등 유력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문재인 정부 5년간 국정운영의 밑그림을 그릴 국정기획자문위원회(국정기획위)에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위원장단 5명이 김태년 정책위의장과 함께 참여한다.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17일 "정조위원장들이 국정기획위 멤버로 참여해 정부의 5개년 국정과제 로드맵을 만드는 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 1∼5 정조위원장에는 이날 박범계·박광온·이개호·한정애·유은혜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김 의장은 정조위원장 인선 발표 후 기자들과 만나 "국정기획위에서 분과위원장 3개를 당에서 맡고, 위원장을 맡지 않는 분과에는 일반 위원으로 참여하게 된다"고 말했다. 당에서 위원장을 맡게 될 분과는 기획, 경제2(실물경제), 정치·행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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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與정조위원장단 박범계·박광온·이개호·한정애·유은혜(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17일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분야별 정책조정위원장 인선을 발표했다. 제1정조위원장에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인 박범계 의원, 제2정조위원장에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박광온 의원, 제3정조위원장에 농림해양수산위원회 간사 이개호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제4정조위원장은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인 한정애 의원, 제5정조위원장은 교육문화체육관광위 소속 위원인 유은혜 의원이 각각 맡게 됐다.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정조위원장단은 정책 전문성과 균형감을 고려해 상임위 간사 의원과 재선 국회의원으로 구성했다"면서 "탁월한 정책 역량과 정책 기획을 바탕으로 활발한 당정협의와 당 정책을 안정적으로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장은 "민주당 정책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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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제9회 강서어린이 동화축제 - 하늘오르는 황소상【서울=뉴시스】13일 강서구청(구청장 노현송)이 주최하고 강서구립도서관협의회(회장 김동운)가 주관하는 제9회 강서어린이 동화축제가 서울 강서구 방화근린공원 일대에서 개최됐다. 사진은 한정애 국회의원이 황소연을 시연하고 하늘위로 올라가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 강서구는 올해 개청 40주년을 기념해 ‘동화로 보는 강서마을 이야기’를 축제 주제로 선정하고, 흥미로운 마을이야기가 동화나라에서 현실로 펼쳐졌다. 축제의 메인 세레모니로 조선시대 마지막 남은 전통연인 방패연 원형기법 대한민국 보유자 리기태(한국연협회, 리기태연보존회 회장) 명장이 특별히 제작한 황소 연이 하늘로 올려졌다. 예로부터 내려오는 농경사회의 신앙과 같았던 황소가 실물크기와 모양의 연으로 제작 되어, 신나고 즐거운 어린이세상을 펼쳤다.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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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강서어린이동화축제에 함께했어요~강서愛 한정애의원은 13일(토) 에 함께하였습니다. 강서어린이동화축제는 지역 내 도서관과 학교 등 기관과 민간이 함께 기획하고 추진하는 축제로, 강서구에 큰 자랑거리 축제인데요. ^^ 대선을 치른 후 축제라 그런지 더욱 즐거운 마음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매해 치르는 축제이지만 해마다 빠져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사진을 보면서 한번 답을 찾아보실까요~ 한정애의원 얼굴에도 웃음꽃이 한가득~ 퍼레이드단에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도 보내구요~ ^^ 삐에로아저씨와의 멋진 하이파이브~ 아주 좋습니다 ㅎㅎ 깜짝 놀라보기도 하고~ ^^ 퍼레이드를 따라서 행진행진~ 이렇게 보니 혹은 의 포스터를 보는 것 같습니다 ㅎㅎ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스카프 휘날리는 정애씨~~ 금태섭의원님과 함께 해맑게 웃으며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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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인천공항 비정규직 눈물…文 "공공부문부터 비정규직 0 만들겠다"문재인 대통령이 첫 외부 공식 일정으로 인천공항을 찾아 비정규직 근로자들과 대화를 나눴다. 12일 오전 10시 30분 문 대통령이 인천공항에 나타나자 인파가 몰려들었다. 카트를 내려놓고 달려가는 사람도 있었다. 사회를 맡은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늘 이 자리는 여러분의 애환을 직접 들어보고 새로운 정부가 여러분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하기 위해 만들었다"며 문 대통령의 방문 취지를 설명했다. 인천공항 보안경비 업체 직원, 환경미화원, 경비 업무, 시설 점검원, 민간 소방대원 등이 비정규직의 애환을 설명했다. 이들 근로자들이 입모아 말한 것은 고용 불안정성과 10년을 일해도 최저 임금에 가까운 열악한 처우, 그에 비해 지워지는 과중한 업무에 대한 부담이었다. 2004년부터 보안경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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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인천공항 정규직화 선언 현장에 함께했어요~한정애의원은 오늘(12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과 인천공항 비정규직 노동자 50여 명이 함께하는 간담회 자리에 사회자로 함께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인천공항 산하 하청업체 소속 간접고용 노동자의 어려움을 듣고 처우 개선 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밝힌 '좋은 소식' 이 있었는데요. 바로 인천공항공사가 올해 안으로 1만명 비정규직 직원들을 정규직화하겠다고 밝혔다는 내용입니다. 이어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이 노동자들의 발언 이후 1만명 정규직화 내용에 대해 직접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 사회를 맡은 한정애의원이 노사 간 적극적인 대화 여부에 대해 정일영 사장에게 확인하였고, 정 사장도 이에 수긍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1만명 비정규직 정규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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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저널] 한정애, 자동차충전시설 공동이용 근거 마련【에코저널=서울】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한정애 의원(서울 강서병)은 11일 환경친화적 자동차 개발 및 보급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환경친화적 자동차 개발 및 보급촉진에 관한 법률’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민간의 충전시설 설치 부담을 덜고 충전시설의 설치를 촉진하기 위해 금융·기술 지원 등 필요한 조치를 마련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지원을 받아 설치된 충전시설의 이용 범위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규정이 없어 시설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이용권한을 제한하거나 일반 이용자에게 개방하지 않는 등의 문제 발생 소지가 있다. 또한 국가 등의 지원을 받아 설치된 충전시설을 지원받은 자만이 한정적으로 이용하게 된다면 재정 투입 대비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보급 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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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 공동 이용 근거 마련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10일(수) 환경친화적 자동차 개발 및 보급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