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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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환경학술단체 협약식 및 2014년 1차 물환경정책포럼한정애 의원은 28일(수)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물환경학술단체 협약식 및 2014년 1차 물환경정책포럼’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정애, 민병주 의원이 후원하고, 대한상하수도학회, 대한환경공학회, 한국물환경학회, 한국습지학회, 한국토양지하수학회,한국하천호소학회, 한국환경분석학회가 주관하였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대학의 물환경 교육에 대한 현실과 시대변화를 직시하고 산업계의 요구에 미흡했던 부분을 성찰하였습니다. 또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인재요건을 교육 현장에 적극 반영하고 맞춤형 인재 양성과 함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하였습니다. 또한 대학생의 연구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된 ‘2014 아카데미 워터 프라이즈 공모전’ 개최 계획을 발표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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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새정치민주연합과 금융노조 정책협약식한정애의원은 26일(월) 오후6시 국회 본청 원내대표실에서 ‘새정치민주연합과 금융노조 정책협약식’ 개최에 사회자로 참석했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 이용득 최고위원, 장병완 정책위의장을 비롯하여, 이종걸, 박범계, 이상직, 김기준, 김기식의원과 전국금융산업노조 김문호 위원장 등 많은 분들이 함께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금융산업의 공공성 강화와 경제민주화가 새정치민주연합의 중요한 정책과제라는 데에 뜻을 같이하며, 중산층과 서민의 민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결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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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안철수 당대표 및 노현송 강서구청장 후보 동행 강서노인복지센터 방문한정애의원은 26일(월) 오전 11시 30분경 강서구 등촌3동 ‘강서노인종합복지센터’에 안철수 당대표와 노현송 강서구청장 후보자와 동행 방문하여 복지센터 시설점검에 이어 강서 어르신들께 그간 나누지 못한 인사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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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영상]김수민 국가정보원 제2차장 내정 관련 입장 및 현안한정애 대변인, 김수민 국가정보원 제2차장 내정 관련 입장 및 현안 브리핑 영상 □ 일시 : 2014년 5월 7일 오후 4시 1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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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영상]후안무치한 12.12 반란군들의 연금 지급 요구 및 현안한정애 대변인, 오전현안브리핑 영상 □ 일시 : 2014년 5월 7일 오전11시 4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후안무치한 12.12 반란군들의 연금 지급 요구 ■ 청와대는 선거법 위반 논란에 대해 응답하라 ■ 해경은 과실을 감추려는 기만행위와 불법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 울산 지방선거 연대 보도에 대해 ■ 22차 최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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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서면브리핑]이 와중에, KBS수신료 인상 날치기 시도하는 새누리당이 와중에, KBS 수신료 인상 날치기 시도하는 새누리당 새누리당이 오늘 오후 2시 미방위 회의를 단독 소집해 KBS 수신료를 인상하려다 이를 눈치 챈 우리당 의원들의 표결 불참으로 날치기 기도가 무산됐다고 한다. 세월호 참사 와중에 발생한 새누리당의 날치기 시도에 어안이 벙벙하다. 대체 새누리당은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있는가. 최근 KBS 기자들 사이에서도 자사 방송이 공정성을 잃었다며 자아비판이 쏟아지고 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새누리당은 이런 비판들에 아랑곳하지 않고 정권 홍보에 충실했다는 이유로 KBS 수신료 인상을 강행하려 하는가. 새누리당은 KBS 수신료 인상 날치기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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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세월호 등 재난피해자 생계비 · 휴직 등 지원법 발의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임형섭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의원은 재난 탓에 가족이 사망하거나 생사를 알 수 없게 된 노동자가 30일 이내의 휴가나 6개월 이내의 휴직을 신청할 경우 사업주가 이를 허가하도록 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중략] 한 의원은 "실종자 가족이 장기간 회사에 출근하지 못하고 있어 결근 등에 따른 해고 등 불이익이 우려되고 있다"며 "직장인이 아니더라도 자신이 속해 있는 생활 전선으로 복귀하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후략] * 연합뉴스 바로가기 * IPF국제방송 * 서울경제 * 아시아경제 * 헤럴드경제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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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세계노동절 제124주년을 맞으며세월호 참사로 유가족 및 실종자 가족을 비롯하여 온 국민이 슬퍼하고 있는 가운데 어김없이 제124주년 세계노동절이 찾아왔습니다. 2014년 5월 1일 세계노동절을 맞이하여 노동이 존중되는 사회,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는 대한민국으로 일궈 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이와 관련된 논평을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