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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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활동]'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한정애 대변인은 29일 오전 10시 용산역에서 진행된 민주당 설명절 귀향인사 일정에 함께 했습니다. 이날 귀향인사에는 김한길 당대표, 전병헌 원내대표, 노웅래 사무총장, 장병완 정책위의장 등 민주당 지도부와 여러 의원들이 함께하여 고향으로 향하는 많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설 명절 인사를 드렸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설 명절 귀향인사를 마친 후 4박 5일 일정으로 민주당 ‘국민들께 세배 드립니다’ 설 연휴 민심탐방 버스투어에 참석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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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설 명절 인사 및 정책 홍보물 배부한정애 대변인은 28일(화) 오후 6시 강서구 발산역 주변에서 강서구민들을 비롯한 시민들을 찾아 뵈어 설 명절 인사를 드리고, 민주당 정책 홍보물을 나눠드렸습니다. 이 날 강서구 지역의 구・시의원을 비롯한 강서구 지역의 약 30여명의 당원 여러분들도 뜻을 모아 자리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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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 방 송 : FM 98.1 (18:00~20:00) ■ 방송일 : 2014년 1월 28일 (화) 오후 6시 ■ 진 행 : 정관용 (한림국제대학원 교수) ■ 출 연 : 한정애 (민주당 대변인, 정개특위 위원) ◇ 정관용> 지난 두 달간 진행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원래 오늘로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일단 임시국회 열리는 2월말까지 활동기한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두 달 동안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한 달 연장해 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이런 얘기까지 나오네요. 지난 두 달간의 활동 정리해 보고 앞으로 전망 이야기 나눕니다. 정개특위 소속이죠. 한정애 대변인 연결합니다. 안녕하세요. ◆ 한정애> 네, 안녕하세요. ◇ 정관용> 2월까지 연장하기로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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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여당무죄, 야당유죄?" [아시아뉴스통신]한정애대변인은 국정원의 불법대선개입 사건의 제보자에게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구형한 검찰에 대해 여당무죄,야당유죄의 전형적인 정치적 구형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이 아시아뉴스통신에 1월 27일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아시아뉴스통신] 이승주 기자= 27일 검찰이 국정원의 불법대선개입 사건의 제보자에게 "국가 안보를 위협하고 선거 공정성을 훼손했다"며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구형했다. 검찰이 국정원의 대선개입 의혹을 제보한 전 국정원 직원에 징역을 구형한 것은 여당무죄, 야당유죄의 전형적인 정치적 구형이라고 비난했다. 한정애 민주당 대변인은 대선개입과 수사 방해를 포함한 모든 불법행위를 규명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특검뿐이라는 사실을 검찰 스스로 재증명한 것이라며 특검만이 해답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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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 故황금자 할머니 구민장 영결식한정애의원은 28일 오후2시 강서구청 후정 주차장에서 진행되는 91년의 일기로 생을 마감한 위안부 피해자 故황금자 할머님의 영결식에 함께했습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10인 이내의 장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 분향소를 마련하여, 3일간의 강서구민장 장례절차를 진행했습니다. 육춘수 강서구청 총무과장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장례위원장을 맡은 노현송 구청장은 조사에서 " 할머니는 명경지수와 같은 분"이라며 "올곧게 사시던 생전 모습을 기억하며 비통한 마음으로 마지막 이별을 고한다"고 고인의 넋을 기렸습니다.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한 위안부 피해자 故 황금자 할머니의 영결식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하여 진성준의원, 남윤인순의원, 신기남의원 등 각계 인사 및 시민 1500여 명의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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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서면브리핑]한정애 대변인, 당무위원회 서면브리핑(2014/01/27)한정애 대변인은 27일(월)오후4시 30분경 민주당의 제4차 당무위원회의에서 주요 안건으로 처리된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설치와 구성의 건과 노웅래 사무총장을 당연직 위원장으로 의결, 전국노인위원회 명칭을 전국실버위원회로 명칭 변경의 건 등에 관한 당무위원회의의 결과에 관한 서면 브리핑을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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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인사권자 박근혜 대통령의 또 한번 유체이탈 화법(2014/01/27)한정애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1월 27일 오후 2시 3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인사권자 박근혜 대통령의 또 한번 유체이탈 화법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공직자들의 적절치 못한 발언이 국민 마음에 상처를 주고 불신을 키우고 있어 유감”이라며 “국민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는 공직자가 없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셨다고 한다. 그런데 이렇게 국민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을 한 당사자들은 다름 아닌 박근혜 대통령께서 임명하셨다는 것이다. 대통령은 인사권자로서 총체적 책임을 져야 하나 유체이탈 화법으로 담당 공직자 탓, 남 탓을 하고 계신다. 상황이 이러니, 이번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서 경제부총리인 현오석 총리께서는 어리석은 국민 탓, 금융위원장은 언론이 확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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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촉구 관련 및 현안(2014/01/27)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4년 1월 27일 오전 11시 3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박심’ 을 얻기보다 ‘ 민심’을 얻어야 한다. 사상최대의 개인정보 유출, 조류인플루엔자의 확산 등으로 민생이 불안한데, 청와대와 집권여당은 국정에는 관심도 없고, 지방선거 공천에만 몰두하고 있는 형국이다. 이른바 새누리당 부산시장 후보선정과 관련하여 새누리당 내에서 흘러나오는 ‘박심’ 논란이 바로 그것이다. 지방선거 당내 경선이 다가올수록 후보자들 간에 ‘박심’ 논란, 당내 충성 경쟁은 끊이지 않을 것이 불을 보듯 뻔한 상황이다. 지금 논의가 되고 있는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가 되지 않는다면 기초의원, 기초단체장 후보에까지 여기에 가세할 것이다. 지금도 지역구 의원 집 앞에 줄을 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