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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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내 지역은 내가 바꾼다! 정책 페스티벌에 함께 했어요~강서병의 변화는 구민으로부터 나온다! 29일(화) 지역주민 분들의 반짝이는 정책 아이디어를 듣고 토론하기 위해 정책 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문화체육, 생활안전, 지역돌봄확충, 교육, 주거 및 생활개선, 지역경제발전 총 6개의 주제별로 조를 편성해 열정적인 토론을 진행했는데요~ 귀한 발걸음 해주신 우리 주민 여러분께 인사부터 드렸답니다. 명찰도 직접 달아드렸는데요~ 요렇게 요렇게! 장내 정돈 후 사회를 맡은 장상기 의원님의 인사로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신 것 보이시죠~? ^^ 국민의례 후 강서병 지역위원장이자 대표일꾼인 한정애 의원의 인사말이 있었는데요~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성공적인 페스티벌을 기원했습니다. 이어 본격적인 조별 토론이 진행됐는데요~ 한정애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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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반도체 부품 국산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왔습니다.27일(화) 소재·부품·장비·인력 특별위원회 위원님들과 함께 반도체 부품회사인 ‘주성엔지니어링’에 방문했습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한 국내 기업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함께 대안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우선 간담회를 준비해주신 고마운 분들과 인사부터 나눴습니다 :) 회의실 곳곳에 있는 글귀가 눈에 띄었는데요~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어 황철주 대표님의 인사말로 간담회가 시작됐습니다. 기업의 기술력은 높은 수준이지만 국내 납품이 쉽지 않다며 현 상황의 어려움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자료를 보며 구체적인 설명을 이어갔는데요. 현장에서 겪는 문제점은 무엇인지 메모도 하며 귀담아 들었습니다. 발표 후 질의응답을 통해 좀 더 깊은 이야기도 나누고 소재부품 국산화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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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국회 '입법 우수 국회의원상' 수상!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발의한 ‘위험의 외주화 방지법(산업안전보건법)’이 우수 법안으로 선정되어, 국회에서 주관하는 ‘2018년도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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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가사역견 대상 동물실험 금지법 대표발의‘제2의 메이 사건 재발방지’를 위한 「동물보호법 개정법률안」이 28일(수) 국회에 제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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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까치뉴스] 650호 소식주간 강서까치뉴스 650호가 나왔습니다~ 31일(토) ‘신정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한여름 밤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합니다. 이외에 전직 운동선수·생활체육지도자들의 스포츠재능 나눔, 추석맞이 안전운전을 위한 자동차 무상점검 등의 자세한 내용은 첨부드린 이미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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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국가공무원 계속되는 '친일 망언·역사 왜곡'…징계는 '말뿐'▽ 영상 바로보기 [앵커] 이렇게 국가 공무원이 망언이나 마찬가지인 발언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사실 아닙니다. "일본은 어머니의 나라"라는 궤변 뿐만 아니라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역사 왜곡 발언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징계가 3년 가까이 미뤄지거나, 아예 아무런 징계를 하지 않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채승기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016년 국무조정실 산하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KEI 전 센터장 이모 씨가 워크숍에서 친일발언을 해 논란이 됐습니다. 이씨는 "일본은 어머니의 나라"라는 말을 했고, 일왕에 대해 극존칭하며 "만세"라고 외쳤습니다. 하지만 이씨의 징계는 계속해서 미뤄졌고, 당사자는 전체 맥락을 보면 다른 취지라고 주장했습니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도 논란이 됐습니다. [한정애/더불어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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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까치뉴스] 649호 소식이번 주 주간 강서까치뉴스 649호가 나왔습니다~~ 이번 주 강서까치뉴스에는 12월 15일까지 숲속 체험활동을 통한 힐링과 재충전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우장근린공원에서 힐링체험센터를 운영한다는 내용과 함께 자전거·골프·볼링·인라인스케이트를 저렴한 가격에 배우실 수 있는 생활체육 교실을 개설에 관한 소식들을 담고 있습니다 ^^ 이외의 자세한 내용은 첨부드린 이미지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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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일본정부, 한일청구권협정에 개인청구권이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기자회견 바로 보기 20일(화) 국회 정론관에서 일본정부가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에 개인청구권이 포함되지 않음을 인정하는 일본 국회 외무위원회 주요 질의 답변 내용을 공개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상세 내용은 영상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