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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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강서구에 옐로카펫을 설치했어요~한정애의원은 29일(금) 화곡초등학교 앞 등하교길 횡단보도에 옐로카펫 설치 행사에 함께하였습니다. 레드카펫 말고 옐로카펫, 생소하신 분들도 있으실텐데요 ^^ 옐로카펫은 어린이들이 많이 다니는 골목이나 학교 앞 횡단보도에 노란색으로 구역을 만들어 운전자가 대기중인 어린이들을 잘 인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것인데요. 어린이들의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아주 기특한 카펫이라고 하네요~ 강서구 내 옐로카펫의 설치는 첫날인 화곡초등학교 정문을 시작으로 염경초, 염창초, 파일초, 우장초 등에 10월 중으로 추가 설치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나머지 장소에도 얼른 설치되었으면 좋겠네요! 사진을 통해 설치 장면도 한번 보실까요~ ^^ 요렇게 웅성웅성 사람들이 분주히 모여있는 곳에 가면... 이렇게 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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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민주당 정당발전위원회 첫 회의...혁신 작업 착수더불어민주당 혁신기구인 정당발전위원회가 첫 모임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정발위 최재성 위원장은 첫 회의 뒤에 기자회견을 열어 대선 승리 이후 정당 혁신을 논의하는 이유와 운영 방향 등을 실무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발위 위원으로 선임된 이재명 성남시장은 국민이 바라는 직접 민주주의 열망을 당내에서 관철할 필요가 있어 합류했다며, 경기도지사 출마 후보로 거론되는 것에 대해서는 지방선거와 관련 논의는 정발위에서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돼 참여에 부담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친문계 핵심인 김경수 의원은 정발위를 둘러싼 추미애 대표와 친문 인사 사이의 의견 차이가 있었지만, 오히려 이번 논의로 정발위의 역할이 신속하게 정리되는 것을 보면서 당내 민주주의가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평가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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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의원, 2017 대한민국 의정대상 수상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10일(월)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지방자치TV가 선정한 '2017 대한민국 의정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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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최저임금 공익위원 ‘독립성 부족’6월말 최저임금 결정을 앞두고 최저임금위원회 구조개선의 목소리가 높다. 우리나라 최저임금은 노동 9, 사용자 9, 공익위원 9명 등 27명으로 구성된 최저임금위원회가 해마다 6월말까지 다음해 적용할 최저임금을 결정한다. 노사가 위원회에 직접 참여하는 노사교섭과 유사한 구조라 합의 도출이 쉽지 않기 때문에 공익위원의 역할이 중요하다. 그러나 대통령이 9명의 공익위원을 모두 임명해 위원회 독립성은 물론이고 정권 입맛대로 인상액을 결정하는 구조에 대해 비판 여론이 높다. 갈등 속에 ‘공익위원’ 절대적 권한 최저임금 공익위원은 최근 10년간 8차례 최종안을 제시했고, 2차례는 최종 인상 범위를 제시했다. 10년 모두 공익위원들이 내놓은 최종안 또는 범위 안에서 결정됐다. 위원회는 재적위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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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강서구 체육행사에 함께했어요~강서愛 한정애의원은 18일(일) 강서구에서 열린 체육행사에 함께했습니다! 이날 오전에는 제25회 자문위원장기 축구대회가 있었는데요. 한정애의원도 맑은 아침 공기를 마시며 이 자리에 함께했습니다. ^^ 축구대회에 참가하신 많은 분들께 인사도 드리고, 부상 조심하시길 당부드렸습니다~ ^^ 한정애의원이 들고 있는 공의 정체는? 바로 자필 사인이 들어간 기념공인데요~요렇게 정성껏 써서 기념사진도 살짝 찍어주고~ 공도 던져주고~ 이때 주목하셔야 하는 한정애의원의 표정~ 쏴라있습니다~ ㅎㅎ 앞으로 강서구 축구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하며! 파이팅! ^^ 오후에는 제17회 강서구협회장배 태권도대회가 있었습니다. 도복을 입은 멋진 청년들과 함께했는데요~ 열정적인 청년들의 모습에서 밝은 에너지도 받아봅니다. ^^ 적극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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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통신] 한정애 의원, 2017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수상【서울=서울뉴스통신】 조필행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15일 유권자시민행동이 선정한 ‘2017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유권자의 권리 증진과 건전한 감시자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직능·소상공인·골목상권 등 260여 단체가 공동출범한 ‘유권자시민행동’은 선출직 공직자의 선거공약 실천, 중소상공인과 사회적 약자 권익 보호 등의 의정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한정애 의원을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한정애 의원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위험의 외주화 방지, 열악한 사업장 환경개선, 비정규직 노동자 처우개선, 산업재해 재발방지 등 노동자 권익보호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동물보호, 화학물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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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의원, 2017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수상!더불어민주당 한정애(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15일(목) 유권자시민행동이 선정한 '2017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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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e] 비정규직 비율 '뒤죽박죽'…조사기관 입맛대로문재인 대통령은 비정규직 규모를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수준(11.4%)으로 감축하겠다고 공약하고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추진하고 있다. 그런데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 추산(14.9%)에 따르면 이미 OECD와 큰 차이가 없다. 이는 노동계 추산(44.5%)과는 대조적이다. 비정규직 개념정의에 따라 목표수준과의 간극이 달라지는 까닭이다. 만일 노동계 기준대로 비정규직을 정의하면, 전체 비정규직 노동자의 4분의 3을 정규직으로 전환해야 한다. 반면 경총 기준을 적용하면 3.5%포인트만 줄이면 된다.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공약을 지킬 수 있게 되는 셈이다. 이에 비정규직의 정규직화가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 성과를 내려면 비정규직의 개념과 기준부터 제대로 세우고 숫자를 정확히 하는 게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