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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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연합신문] '사회복지종사자 근로환경 개선 대토론회' 개최사회복지사들의 근로환경 개선에 대한 해법을 찾는 자리가 국회에서 마련된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더불어민주당 환경노동위원회 그리고 한국사회복지사협회를 비롯한 범사회복지 직능단체가 주최하고 국회 인재근·권미혁 국회의원, 민주주의와복지국가연구가 연구회가 주관하는 ‘문재인 정부, 좋은 일자리 만들기 대토론회-사회복지종사자 근로환경 개선을 중심으로’가 1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사회복지계 최초로 집권 여당과 함께 개최하는 토론회로 사회복지종사자들의 과도한 근로시간 개선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핵심정책인 ‘좋은 일자리 만들기’를 추진하기 위함이다. 사회복지사업은 여전히 근로시간 특례업종에 포함되어 사회복지종사자들은 주 12시간을 초과해서 근무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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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ILO권고 이행상황 점검과 비정규직 개선방안 토론회한정애의원은 29일(화) 국제노동기구(ILO) 권고의 이행상황 점검과 한국의 비정규직 문제 개선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는 한정애의원을 포함해 이성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홍영표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삼화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장석춘 의원, 이성기 고용노동부 차관이 함께하였습니다. 이성호 국가인권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토론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어 홍영표 환경노동위원장의 환영사가 있었습니다. 이날 한정애의원은 "ILO 협약 비준 상황에 대해 논의하자면 하고 싶은 이야기가 굉장히 많지만 8개의 핵심협약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8개 중 4개의 핵심협약이 여전이 우리에게 숙제로 남아있는데, 남은 핵심협약 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며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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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남녀고용평등 국회토론회에 함께했어요한정애의원은 23일(수) 남녀고용평등법 제정 30주년을 기념하는 국회토론회에 함께하였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소속된 한정애·김삼화·임이자·이정미 의원과 국회 아동·여성·인권정책포럼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인데요. 남녀고용평등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만큼 토론회 열기도 뜨거웠다고 합니다~ ^^ 토론회의 개최를 축하하며 한정애의원의 축사를 시작으로 공동주최해주신 임이자, 이정미, 김삼화 의원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 이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홍영표 위원장께서도 참석해주셨는데요. 환노위 내에서 여성 의원님들이 적극적인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하며, 다른 상임위와 직장이 점점 환노위처럼 되어가기를 바란다고 축사를 해주셨습니다. ^^ 예결위 일정 때문에 부득이하게 불참하신 김영주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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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노동뉴스] [여성노동자에게 여전한 유리천장]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강화하고 여성 할당제 법제화하자”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우리나라 관리직 중 여성비율은 10.5%에 불과하다. OECD 평균(37%)의 3분의 1에도 못 미친다. 이사회 임원 중 여성비율은 2.4%로 OECD 평균(20.5%)의 10분의 1 수준이다. OECD가 발표하는 유리천장지수를 보면 한국은 24점으로 평균(60점)을 크게 밑돈다. 29개 회원국 중 꼴찌다. 유리천장을 깨기 위해 적극적 고용개선조치(AA)를 개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배경이다. 여성임원 할당제 또는 목표제를 법제화해야 한다는 주장도 만만찮다. “여성관리자 비율 15% 안 되면 제재하자” 한정애(더불어민주당)·김삼화(국민의당)·임이자(자유한국당)·이정미(정의당) 의원과 국회 아동·여성·인권·정책포럼은 23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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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남녀고용평등법 제정 30주년 기념 토론회 개최23일(수) 오전 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남녀고용평등법 제정 30주년 기념 국회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유리천장 요인분석', '적극적 고용조치 현황과 과제', '유리천장 입법과제'를 주제로 발제되고 토론될 예정입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관련 내용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오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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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비정규직문제, 정부는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26일(수) 오전 9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토론회가 개최됩니다. 이번 토론회는 정부부문 비정규직 노동자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한정애·이상민·이정미·진선미·하태경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이 주관하는 행사입니다. 노광표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소장의 발제문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관련 내용을 논의할 예정이오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석을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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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데일리] 에코맘코리아, 어린이 미세먼지 정책 해법 논의[에너지데일리 이진수 기자] 학교를 중심으로 미세먼지로부터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과 함께 누가 중심이 되어 대안을 실행해 나갈 것인지 해법을 찾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에코맘코리아(대표 하지원)는 연세대학교 환경공해연구소(소장 신동천), 서울아산병원 환경보건센터(센터장 홍수종)과 함께 지난 28일 국회의원회관 제 2 소회의실에서 해법을 찾는 대안 중심 토론회 '지구를 위한 콜라보- 어린이를 위한 미세먼지 정책, 해법 찾기'를 개최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국민의당 유성엽 의원(정읍고창)은 축사를 통해 "미세먼지는 어린이에게 매우 치명적이지만 안타깝게도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와 교실은 미세먼지로부터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며 "미세먼지로부터 아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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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어린이를 위한 미세먼지 정책, 해법찾기' 토론회 참석한정애의원은 28일(수)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지구를 위한 콜라보 토론회 4회차로 에코맘코리아, 연세대 환경공해연구소, 서울아산병원 환경보건센터에서 공동 주최하는 행사입니다. 평소 어린이 미세먼지 정책에 대해 관심이 많으셨던 학부모님들과 관계자분들이 많이 참석해주셨는데요. 한정애의원도 환경노동위원회 간사로 참석하였습니다~ ^^ 이날 한정애의원은 "어린이들이 마음 놓고 숨 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은 어른의 책무입니다. 이를 위해 정부가 연달아 저감대책을 발표하며 국가적 대책을 수립하고 있지만,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여러분이 함께 힘을 모아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하며, 축하인사와 당부의 인사를 함께 전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