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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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워라밸 실천과 실질노동시간 단축을 위한 국회토론회 개최한정애의원은 10일(금) 오전 10시~12시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를 개최합니다. 본 토론회는 부산-청주-서울에서 진행되는 일정으로 관심있는 분 누구나 참석하실 수 있는 토론회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 포스터 내용과 토론회 일정을 참고해주시기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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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카메라 뒤에 사람 있다’…故이한빛 PD의 죽음 후 무엇이 달라졌나“하루에 20시간 넘는 노동을 부과하고 두세 시간 재운 뒤 다시 현장으로 노동자를 불러내고(…중략) 제가 가장 경멸했던 삶이기에 더 이어가긴 어려웠어요.” (고 이한빛PD 유서 中) 지난해 10월26일,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의 조연출로 일하던 이한빛PD가 고강도의 노동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광장에서 촛불이 시작되기 사흘 전이었다. 이한빛 PD의 죽음은 그동안 알고도 무시돼 온 방송노동자의 열악한 처우에 경종을 울렸다. 이한빛PD의 1주기를 한 달여 앞두고 20일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드라마제작현장의 노동실태 개선을 위한 국회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열악한 방송제작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관행적인 제작 시스템과 근무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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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방송제작현장 노동실태 개선 토론회 참석한정애의원은 20일(수)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방송제작현장 노통실태 개선 토론회 "카메라 뒤에 사람이 있다"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한정애·신경민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방송제작환경개선 연구모임이 주관하는 것으로 故이한빛PD의 사망사건 이후 드라마 제작현장의 노동실태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개최되었습니다. 토론회는 "꿈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라는 제목의 영상 시청으로 시작되었는데요.방송제작에 참여하고 있는 스태프들의 인터뷰로 이루어진 영상에 많은 분들이 공감하며 함께 시청해주셨습니다. 이날 사회자 역할을 청년유니온의 김민수 위원장이 맡아주셨습니다. 한정애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빛나는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서 많은 스태프들은 고생하고 있다는 것을 언급하며, 장시간 노동이 당연시되는 방송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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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의원, 방송제작현장 노동실태 개선 토론회 개최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20일(수)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방송제작현장 노동실태 개선을 위한 “카메라 뒤에 사람이 있다”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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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사회복지종사자 근로환경 개선 토론회 참석한정애의원은 11일(월)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좋은 일자리 만들기 대토론회(사회복지 종사자 근로환경 개선을 중심으로)'에 좌장으로 참석하였습니다 ^^ 이날 열린 토론회는 인재근·권미혁 의원님과 민주주의와복지국가연구회가 주관하는 토론회로, 우리 사회의 약자를 돕고 보살피는 일을 하고 있는 사회복지종사자들의 근로환경을 살펴보고 개선점을 찾기위해 개최되었습니다. 보건복지위원회 양승조 위원장님과 인재근 간사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토론회가 개최되고, 이어 참석해주신 협회 관계자분들께서 축사를 해주셨습니다~ 좌장 자격으로 토론회에 참석한 한정애의원은 발제자와 토론자를 한분 한분 무대로 모셨습니다. 발제를 맡아주신 김연명 교수님부터 권미혁 의원님, 이재완 교수님, 배도 실장님, 허선 교수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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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연합신문] '사회복지종사자 근로환경 개선 대토론회' 개최사회복지사들의 근로환경 개선에 대한 해법을 찾는 자리가 국회에서 마련된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더불어민주당 환경노동위원회 그리고 한국사회복지사협회를 비롯한 범사회복지 직능단체가 주최하고 국회 인재근·권미혁 국회의원, 민주주의와복지국가연구가 연구회가 주관하는 ‘문재인 정부, 좋은 일자리 만들기 대토론회-사회복지종사자 근로환경 개선을 중심으로’가 1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사회복지계 최초로 집권 여당과 함께 개최하는 토론회로 사회복지종사자들의 과도한 근로시간 개선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핵심정책인 ‘좋은 일자리 만들기’를 추진하기 위함이다. 사회복지사업은 여전히 근로시간 특례업종에 포함되어 사회복지종사자들은 주 12시간을 초과해서 근무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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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ILO권고 이행상황 점검과 비정규직 개선방안 토론회한정애의원은 29일(화) 국제노동기구(ILO) 권고의 이행상황 점검과 한국의 비정규직 문제 개선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는 한정애의원을 포함해 이성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홍영표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삼화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장석춘 의원, 이성기 고용노동부 차관이 함께하였습니다. 이성호 국가인권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토론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어 홍영표 환경노동위원장의 환영사가 있었습니다. 이날 한정애의원은 "ILO 협약 비준 상황에 대해 논의하자면 하고 싶은 이야기가 굉장히 많지만 8개의 핵심협약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8개 중 4개의 핵심협약이 여전이 우리에게 숙제로 남아있는데, 남은 핵심협약 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며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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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남녀고용평등 국회토론회에 함께했어요한정애의원은 23일(수) 남녀고용평등법 제정 30주년을 기념하는 국회토론회에 함께하였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소속된 한정애·김삼화·임이자·이정미 의원과 국회 아동·여성·인권정책포럼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인데요. 남녀고용평등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만큼 토론회 열기도 뜨거웠다고 합니다~ ^^ 토론회의 개최를 축하하며 한정애의원의 축사를 시작으로 공동주최해주신 임이자, 이정미, 김삼화 의원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 이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홍영표 위원장께서도 참석해주셨는데요. 환노위 내에서 여성 의원님들이 적극적인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하며, 다른 상임위와 직장이 점점 환노위처럼 되어가기를 바란다고 축사를 해주셨습니다. ^^ 예결위 일정 때문에 부득이하게 불참하신 김영주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