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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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기후변화포럼]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 세미나한정애 의원이 공동대표로 있는 국회기후변화포럼에서 다음주 월요일(14일) 를 개최합니다. 폭염과 가뭄, 폭우와 폭설 등 기후위기로 인한 변화는 사람을 가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기후위기가 심화되면 취약계층은 더 큰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에 관한 제도 현황과 향후 개선 과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일 시 : 12월 14일(월) 오전 10시~12시(유튜브 생중계 진행) ○ 주 제 :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 세미나 ○ 문 의 : 국회기후변화포럼 사무처(02-784-1400) ※본 공청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이 제한되며 온라인으로 생중계 됩니다. 신청하신 분들에 한해 온라인 생중계 링크를 보내드리니 관련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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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대일고 어르신 나눔 행사에 함께 했어요~28일(화) 대일고 학부모님과 학생들이 주최한 ‘어려운 어르신에게 작은 정성 나누기 전달식’에 함께 했는데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주변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드리고자 마련된 자리입니다. 도시락을 비롯해 마스크 및 세정제 등 건강과 개인위생 관리에 도움이 되는 물품을 준비했는데요. 행사 취지를 고려해 ㈜코리아세븐에서 무상으로 제공해주셨답니다~ 엄지척 乃 어르신들을 떠올리며 물품 나르기도 척척! 함께 해주신 고마운 분들과도 다정한 포즈도 취해봅니다 :) 본격적인 행사에서 한정애 의원은 “어려운 시기,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모여 따뜻한 행사가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강서구와 나아가 대한민국이 더 따뜻하고, 더 살기 좋은 곳이 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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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까치뉴스] 제640호 소식주간 강서까치뉴스 640호가 나왔습니다~ 이번 640호에서는 아파도 치료받지 못하는 주민을 위한 '서울형 유급병가 지원 제도'와 취약계층을 위한 요양보호사 자격증 무료 직업훈련 등 여러 소식들이 들어 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이미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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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한정애 의원, 산재 지원 국선 노무사 도입법 발의【서울=뉴시스】강세훈 기자 = 산업재해와 관련해 국선 노무사를 도입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11일 업무상질병 산재 신청 시 공인노무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산업재해보상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에는 영세·비정규직 노동자가 재해발생 경과와 입증자료 수집 등 사실 확인을 위해 공인노무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담고 있다. 산재는 노동자들이 겪는 가장 고통스럽고, 경제적으로도 막대한 손해를 입는 사건이다. 특히 업무상 질병은 뇌심혈관계질환, 근골격계질환, 직업성암 등 대부분 의학적·법률적으로 상당한 지식이 요구되기 때문에 해당 재해자와 유족이 이를 증명하기까지는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이런 이유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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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기후변화 취약계층지원 강화대책 마련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11일(화)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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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활동] 고용노동부 소속 및 산하기관 국정감사(9월 29일)한정애의원은 9월 29일(목) 고용노동부 소속 및 산하기관 국정감사에 참석해, 기관장과 증인에게 질의하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관련 세부 내용은 요약해드린 내용과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포스코 사회적기업 송도SE의 파행운행으로 인한 취약계층 일자리 박탈 관련 "포스코는 윤리경영을 기업 기준으로 삼고 있다. 원래 어떤 기준으로 삼거나 특별히 강조하는 단어 또는 이념은 그것이 잘 안되고 있을 때 많이 내세우는 것이다. 박근혜 정부가 법과 원칙을 많이 내세우는 이유 또한 이와 같다. 포스코가 윤리경영을 내세우는 이유 역시 윤리 경영이 뿌리내리지 못했기 때문에 강조하는 것이다. 2010년 이명박 정부 때 포스코가 사회공언을 많이 하겠다고 해서 사회적기업을 여러 개 만들었다. 그리고 그것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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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6회 국회(임시회)제2차 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 및 기상청소관 전체회의한정애의원은 2일(수) 오전10시 국회 본청 환노위 회의실에서 열린 제326회 국회(임시회) 환경노동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이 날은 인사청문회 자료제출요구와 증인 채택의 건과 환경부, 기상청 및 소속기관의 업무보고가 있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지난 4월23일 환경책임법률안에 관련하여 환노위 통과 이후 4월28일 법사위 심사 중 환경부 윤성규장관 발언에 관련하여 환노위 대안 제9조3항에 대한 다른 입장표명을 지적했습니다. 장관 임명 후 소신과는 거리가 먼 발언만을 하고 혼란만을 부추기는 장관의 태도를 여지없이 질타했습니다. 이어 환경부 윤성규 장관의 이중적 태도에 대해 한정애의원은 대기환경보전법의 내용 중 저탄소차 협력금 제도 도입에 대한 산업계의 반대로 유보적 행동을 취한 것에 대해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