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닷컴 - 동행하실까요!

15일(화) 오후 염창동 재건축추진위원회분들과 함께 우성·삼천리 아파트 재건축과 증미산 일대 개발, 염창빗물펌프장 분수대 보강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 방안에 대해 여러 제안이 오갔고 앞으로의 방향 및 계획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물놀이 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다양한 즐거움과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챙겨보겠습니다. 우리 강서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살기 좋은 강서구를 만들어가기 위해 계속해서 현장과 소통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강서사랑/강서활동 2025. 4. 15. 22:37

한정애 의원 "강서 한강변 주민 접근성 및 편의성 떨어져 개선 필요"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에 따르면 6일 강서구청이 서울시에 한강 주변 신규 사업으로 ‘증미산 일대 한강변 스카이워크 조성’을 건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사업은 오는 2040 강서구 도시발전기본계획에 포함되어 있고, 지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당시 현 구청장인 진교훈 후보가 내세운 지역 공약 중의 하나이기도 해서 향후 사업 추진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증미산 일대 한강변 스카이워크 조성사업은 증미산과 안양천 합수부 일대 수변 구역에 약 1km로 달하는 스카이워크를 설치하고, 그 주변으로 산책로와 (한강) 전망대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강서구의 경우, 한강 이남 전체 53.55km 중 약 20%에 달하는 10.5km..

의정활동/언론보도 2023. 11. 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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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활동/의정보고 2020. 4. 5. 20:34

28일(수) 오늘은 김세용 SH공사 사장과 공사 직원들, 이광성 시의원과 함께 우리 동네 증미산을 한 바퀴 둘러보고 왔습니다~ 증미산은 염창산이라고도 불리는 동네의 작은 동산인데요. 옛 고전에는 증산으로 표기되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염창리(염창동)에 있는 산이라고 하여 염창산이라고도 불려졌다고 합니다. 여기서 퀴즈!! 왜 증미산, 염창산일까요? ^^ [정답] ☞ 증산(증미산) : 건질 증(拯)을 써서 증산이라고 불렸습니다. 곡식을 실은 배가 용산으로 가는 도중 이곳에서 자주 좌초되는 탓에 산 아래에서 곡식을 건지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 살게 되면서, 증미(拯米)산이 되었다고 합니다~~ ☞ 염창산 : 증산(증미산) 아래에는 한양으로 들어가는 소금 창고가 있어서 이를 뜻하는 염창(鹽倉)산이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

강서사랑/강서활동 2019. 8. 2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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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활동/의정보고 2019. 8. 7. 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