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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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동물복지 정책간담회에 참석했어요한정애의원은 9일(목) 2017년 대선공약 연속 정책간담회 "동물보호단체가 말하고 더불어민주당이 듣는다"에 참석하였습니다. 이 간담회는 동물복지국회포럼 더불어민주당 대표인 박홍근의원님이 주관한 자리로, 원혜영 인재영입위원장, 우상호 원내대표, 홍익표 정책위부의장을 포함하여 많은 의원님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석해주셨습니다. 또한 간담회에서 동물복지법, 반려동물, 지속 가능한 동물복지 축산정책, 동물실험 규제 선진화 등등 여러 이야기들이 논의되었는데요. 논의된 이야기들이 현실이 될 수 있게끔 더불어민주당과 한정애의원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귀 기울여 듣고, 메모하느라 여념이 없는 한정애의원~ ^^ 왼쪽에는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이신 이학영 의원님, 오른쪽 자리에는 동물보호법을 같이 발의한 표창원 의원님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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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위크] 한정애-키노시타 주한영국 부대사, 기후변화 현안 논의“파리협정의 국회 비준, 연내 일정한 성과 낼 것” [시사위크=우승준 기자]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수 키노시타 주한영국 부대사와 기후변화 현안에 머리를 맞댔다. 17일 오전 한정애 의원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키노시타 주한영국 부대사를 마난 기후변화 현안 논의는 물론, 향후 양국 간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양측의 만남은 키노시타 부대사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이날 양측은 ▲파리협약 이후 국내 비준 준비 상황 ▲석탄발전의 문제점과 대응방안 ▲신재생에너지 발전 현황과 문제점 ▲온실가스감축을 위한 양국 정부의 정책 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류했다. 한 의원은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 기후변화 대응은 필수적”이라며 “파리협정의 국회 비준을 위해 국회기후변화포럼 차원에서 포럼 등을 계획하고 있다. 연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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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더민주-정부 '야정협의'..국민연금 공공투자 방안 논의더민주는 13일 '국민연금기금 공공투자' 방안에 대해 관계 부처 장관 등을 국회로 불러 정책협의를 갖는다. 정부와 여당간 '당정협의'와 같은 소위 '야정(野政)협의' 자리인 셈이다. 더민주 국민연금기금 공공투자 추진 특별위원회 요구로 진행되는 이날 야정협의에는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우상호 원내대표, 변재일 정책위의장, 한정애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 조정식 국토교통위원장,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정부측은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문형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더민주는 국민연금기금의 공공투자를 4·13 총선의 주요 공약으로 발표했다. 이 공약의 골자는 연금기금으로 국민안심 채권을 10년간 10조원씩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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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한정애, 입법·정책 개발 '우수의원' 선정[티브로드 김대우기자]강서 병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이 2015년도 입법·정책 개발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한정애 의원 측은 "국회사무처가 지난 2006년부터국회의원들의 입법 활동 등을 평가해 우수의원을 선정하고 있으며,한 의원이 올해 정당 추천으로 우수의원에 뽑혔다"고 설명했습니다.한정애 의원은 19대 국회의원 활동 중 53건의 법안을 대표발의했으며, 이 가운데 18건이 통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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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30일부터 ‘제1당’ 더민주… 기선제압용 정책 공세30일 개원하는 20대 국회에서 마침내 1당으로 올라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중점 처리 법안을 패키지로 제시하며 원내 기선 제압에 나섰다. 정책위원회 산하에 ‘경제민주화 태스크포스(TF)’를 꾸려 경제·복지 정책 투트랙 기조를 선언하는 등 본격적으로 민생정당 면모를 강조하기 시작했다. 변재일 정책위의장은 29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긴급현안 3대 법안’과 ‘8대 핵심 공약 법안’ 등 중점 추진 법안을 발표했다. 변 의장은 3가지 긴급 현안으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문제와 영유아 보육대란, 그리고 세월호 인양 후 조사 문제 등을 꼽았다. 각각의 해법으로는 생활 화학물질 피해 구제법, 지방 교육재정 교부금법, 세월호 특별법 개정안을 제시했다. 제1야당으로서 국정 현안을 주도적으로 틀어쥐고 가려는 포석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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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더민주와 국민의당, 朴대통령 ‘국회법 거부권’ 행사 가능성에 ‘다른 기류’‘상시 청문회’의 길을 열어놓은 국회법 개정안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한편으로 두 야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의 대응에서 다른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더민주는 26일 오전 국회에서 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회법 개정안에 대한 언급을 삼가고, 대신 민생·정책 메시지를 강조했다. 우상호 원내대표는 “국회는 국회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자는 말씀을 드린다”며 “더민주는 오늘부터 본격 민생 챙기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국회법 개정안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다. 변재일 정책위의장와 한정애 정책위부의장도 경제 성장률 저하와 보육 문제 등 정책 발언에 집중했다. 박완주 원내수석부대표는 “3당 수석이 원구성을 법정 시한 내 구성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단 말씀을 드린다”고만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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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한정애의원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을 만난다- 23일 일하는 가족을 위한 백악관 회담 참석한정애 의원이 오는 23일(월) 워싱턴DC 옴니 쇼람 호텔에서 열리는 ‘일하는 가족을 위한 백악관 회담(The White House Summit on Working Families)’에 한국대표 자격으로 참석합니다. 미국 내 고용기회 균등, 저임금 등의 처우, 직장 내 차별, 노동환경 개선, 노인 돌봄, 육아 및 보육 등에 대한 지원방안이 주요의제로 논의될 예정입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 미셸 오바마 영부인, 조 바이든 부통령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일하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미국의 여러 정책들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며 워싱턴 뉴욕의 연구단체, 시민사회단체 방문 및 전문가 면담, 현장시찰 등 여러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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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새정치민주연합과 금융노조 정책협약식한정애의원은 26일(월) 오후6시 국회 본청 원내대표실에서 ‘새정치민주연합과 금융노조 정책협약식’ 개최에 사회자로 참석했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 이용득 최고위원, 장병완 정책위의장을 비롯하여, 이종걸, 박범계, 이상직, 김기준, 김기식의원과 전국금융산업노조 김문호 위원장 등 많은 분들이 함께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금융산업의 공공성 강화와 경제민주화가 새정치민주연합의 중요한 정책과제라는 데에 뜻을 같이하며, 중산층과 서민의 민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결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