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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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노후소득 강화를 위한 퇴직연금제도 개선방안 정책토론회」 성료23일(수) 오후, ‘노후소득 강화를 위한 퇴직연금제도 개선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현행 퇴직연금 제도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기금화 도입 등 퇴직연금의 수익률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노후소득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토론회에서는 ▲퇴직연금 기금형 지배구조 도입 ▲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푸른씨앗) 확대 ▲근로자 가입범위 확대 ▲수익률 제고를 위한 운용체계 개선 등 다양한 개선방안이 논의되었습니다. 아울러 국민연금공단이 퇴직연금기금사업자로 참여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많은 공감대가 형성됐습니다. 오늘 제기된 다양한 정책 제안들을 바탕으로, 퇴직연금이 국민의 든든한 노후소득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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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22대 국회, 위기의 한반도를 구하라! 정책토론회오늘 오후, 정책토론회에 함께 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현실성 없는 대북정책과 편중된 한·미·일 중심의 외교는 한반도에 전쟁 위험을 높이고 신냉전 정세를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최근 한반도에서는 연이은 대북 전단 살포, 대남 오물풍선 살포, 9.19 군사합의 효력정지,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등으로 남북 간의 강 대 강 대립상황이 끝모르고 이어지고 있습니다.특히, 윤석열 정부는 한반도 평화의 안전핀과 같은 9.19 군사합의 효력을 전면 파기했습니다. 이에 따라 연평도에서는 포사격 훈련이 재개되고 군사분계선 인근에서는 실사격 훈련이 진행되는 등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감은 최고조에 이르렀습니다. 또한, 윤석열 정부가 강조한 한·미·일 중심의 가치외교는 결국 북중러의 전략적 협력관계를 강화하는데 기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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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K바이오 기술수출, 과연 최상의 선택인가한정애 국회의원은 오는 31일(목), 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바이오 강국 도약을 위해 우리나라 제약바이오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학계, 산업계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토론회 ○ 일시 : 2023년 8월 31일 (목), 13:30 ~ 15:30 ○ 장소 : 국회 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 ○ 주최 : 한정애 의원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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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플라스틱 재활용 활성화 방안' 토론회 개최한정애의원은 19일(월)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정책 토론회를 주최합니다. 학계 및 정책기관, 기업관계자, 현장의 실무자 등 관련 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 토론회 자료집은 아래 첨부파일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일 시 : 2019년 8월 19일(월) 오전 9시 30분 ○ 장 소 : 의원회관 2층 제3세미나실 ○ 주 제 : 플라스틱 재활용 활성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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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신문] 수소경제, 그린수소 생산·공급이 ‘핵심’[가스신문=남영태 기자] 수소경제 이행에 있어 청정 그린수소 생산·공급이 핵심이라는 국내 에너지 전문가들의 의견이 모아졌다. 다만, 정부의 수소 및 재생에너지 활성화 정책이 국가 에너지 전환정책이기에 양 에너지원에 대한 정책 우선순위를 놓고 이견이 있어, 수소경제를 위해 풀어야 할 과제로 남은 만큼 다양한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기후변화포럼(대표의원 홍일표·한정애)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수소경제의 미래를 전망하고 진단해 보고자, 27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기후변화 대응, 수소경제 전망을 진단하다’를 주제로 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국회기후변화포럼 제37차 정책토론회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는 정부 관계자를 비롯한 수소 및 재생에너지 산·학·연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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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공감신문 생생국회] 한정애 의원 "어린이 용품 관리체계 개선해야"[공감신문] 박진종 기자=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한정애 국회의원은 24일 “어린이 용품 관리체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정애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회에서 액체괴물에 노출된 우리 아이 어린이 용품 어떻게 관리되고 있나? 국민환경보건 기초조사 결과 발표에 따른 어린이 용품 안전관리 방안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민주당 신창현 국회의원과 환경운동연합, 노란리본기금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한 의원은 축사를 통해 “발표 들으면서 숙제가 많다고 생각한다. 현재처럼 관리주체가 어린이용품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안 된다. 국정감사 할 때, 늘 어린이 용품이 국감장 테이블에 올라온다. 현재는 어린이 용품에 대한 특정 문제가 제기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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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tv] 국회는 지금 31회 - 소득주도성장 정책토론회17일(화) 오후 2시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소득주도성장팀 주최로 열린 '소득주도성장을 위한 정책 및 제도 개선방안 정책토론회' 중 지방자치tv에서 촬영한 영상을 공유합니다. ▽ 영상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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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저널] “깨끗한 공기를 만드는 것은 정부의 의무다”【에코저널=서울】“깨끗한 공기를 호흡하는 것은 국민의 권리이며, 깨끗한 공기를 만드는 것은 정부의 의무다” 고농도 미세먼지가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국내 석탄화력발전 정책을 진단하는 토론회에서 나온 일성이다. 국회기후변화포럼(공동대표 홍일표·한정애 의원)은 지난 22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대응을 위한 방안으로 우리나라 석탄발전 현황을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포럼 공동대표인 한정애 의원, 홍영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찰스 헤이(Charles Hay) 주한영국대사 등 주요인사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동근 서울대 교수로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에는 김용래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산업정책관이 ‘국내 석탄화력발전의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