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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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새정치연합, '정종섭 탄핵소추안' 제출…새누리 반발한정애 의원은 오늘(14일) 당을 대표해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 탄핵소추안을 제출하였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를 링크하오니 참고해 주십시오.[JTBC] 새정치연합, '정종섭 탄핵소추안' 제출…새누리 반발[채널A] 새정치연합, '총선 필승' 장관 탄핵소추안 제출[뉴스스토리] '총선 필승' 외치던 정종섭 행자부장관, 탄핵 소추 당해[한강타임즈] '총선 필승' 정종섭 행자부장관, 결국 탄핵 소추 당해[뉴시스] 새정치연합, 정종섭 행자부장관 탄핵소추안 제출[이투데이] 野, "총선승리" 발언 정종섭 탄핵안 제출... 與 "권한남용" 반발[매일경제] 野, 정종섭 탄핵소추안 발의[tbs교통방송] 새정치연합, 정종섭 장관 탄핵소추안 제출[조선일보] 野, '총선 필승' 정종섭 행자부 장관 탄핵소추안 제출 [YTN] 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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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 정성근 후보자 지명 철회 촉구 및 현안한정애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7월 15일 오후 3시 2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김명수 낙마만으로는 안된다 조금 전 청와대에서 김명수 교육부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고, 새 교육부장관 후보자로 황우여 전 새누리당 대표를 지명했다. 국민 모두가 김명수 후보자의 낙마를 이미 예상했다. 이것은 당연한 결과다. 그러나 정성근 후보자에 대해 국민이 기대했던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정성근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기간 중에 국민 모두가 확인했듯이 위증과 음주로 점철된 후보였다. 정성근 후보자 지명 역시 철회돼야 마땅하다. 청와대는 정성근, 정종섭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 채택을 재요청했다. 이를 오후에 보내면서 오늘 자정까지 청문보고서를 채택해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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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 김명수, 정성근, 정종섭 후보자 청문보고 재요청 논란 및 현안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7월 15일 오전 10시 5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박근혜 대통령은 부적격 장관 후보자 즉시 지명 철회해야 오늘 청와대는 청문보고서가 채택되지 못한 김명수, 정성근, 정종섭 국무위원 후보자들에 대해 국회에 재요청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 세 분에 대한 임명을 강행할 것이라는 얘기도 간간이 흘러나고 있다. 제2기 내각은 1기보다도 못한 불통으로 일관하겠다는 어쩌면 대국민 선전포고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인지 아쉽다. 어제 새누리당 전당대회에서 대통령께서는 직접 확인하셨을 것 같다. 민심에 이어 당심마저도 현 정권에게 분명한 경고를 보내고 있다. 국정 비정상의 가속화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란다. 박근혜 대통령 자신이 과거 대선후보 경선에서 공직자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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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 세월호특별법 처리 및 정성근 후보자 위증 관련한정애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7월 13일 오후 2시 15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세월호특별법 처리 약속 반드시 지켜야 국회 본청 앞에는 세월호 희생자 및 유가족들이 어제 밤을 꼬박 세우고 오늘 뜨거운 햇빛 아래서 세월호특별법 처리를 촉구하며 끝없는 기다림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국회 본청 앞 잔디밭 광장에서는 이번 17일에 있을 제66주년 제헌절을 기념하는 열린음악회를 준비하고 있다. 국회는 왜 존재하는가? 진정으로 뜻 깊은 제헌절을 기념하고자 한다면, 여야 원내대표가 약속한 대로 16일 국회 본회의에서 세월호특별법이 처리되어야 한다. 세월호 참사과정에서 제 역할을 하지 못했던 무능한 정부에 이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국회가 열린음악회를 통해 제헌절을 기념하고자 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