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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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활동] 환경노동위원회 2017년도 예산안 전체회의(11월 4일)한정애의원은 11월 4일(금) 환경노동위원회 2017년도 예산안 전체회의에 참석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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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활동] 제344회 국회(임시회) 폐회중 제01차 환경노동위원회 전체 회의한정애의원은 11일(목)에 열린 제344회 국회(임시회) 폐회중 제01차 환경노동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갑을오토텍 노사 합의 관련 질의를 하고, 환경부 장관에게 OIT관련 보고서 내용, 서울시 노후하수관로 관리, 설악산 케이블카 관련 질의를 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요약한 내용과 같습니다. 갑을오토텍 노사 합의 관련 노사합의서 효력에 대한 질의갑을상사의 인수 전 존재했던 노사 합의서, 협약 등 노사 이름으로 단체교섭을 통한 합의서가 존재한다. 이번에 문제가 되었던 2008년 실시한 부속합의서에 대한 내용 또한 포함되어 있다. 2008년 합의한 내용의 효력 유지에 대해서는 천안지청이 이미 효력 있다고 답한 바 있다. 이유는 갑을오토텍이 인수할 당시 이 내용을 그대로 인수를 진행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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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여야, 환노위서 충돌 .. 국회 한때 '올스톱'국회가 15일 새누리당의 보이콧으로 한때 파행 사태를 겪었다. 새누리당이 전날 환경노동위에서 야당 단독으로 예비비 지출 책임자 징계 안건이 처리된 것에 반발해 사과를 요구하며 국회일정 전면중단을 선언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소속 홍영표(사진) 환노위원장이 유감을 표명하며 반나절 만에 국회 일정이 정상화됐다. 홍 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상임위를 원만하게 이끌지 못해 유감스럽다”며 “환노위 문제로 국회 전체가 파행으로 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유감을 표명했다. 여야는 전날 환노위 전체회의에서 노동개혁 홍보비 지출 책임자에 대한 징계 및 감사원 감사 청구 등의 내용을 담은 고용노동부의 2015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놓고 충돌했다. 여당 의원들이 집단 퇴장한 가운데 홍 위원장이 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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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제343회 국회(임시회) 제4차 전체회의(환경 및 고용노동 소관 결산 상정)7월 8일(금)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제343회 국회(임시회) 제4차 전체회의(환경 및 고용노동 소관 결산 상정)가 진행되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이날 환경부 소관 질의를 통해 정부의 미세먼지 특별대책과 가습기살균제 관련 미흡한 대처를 지적하고, 고용노동부 소관 질의를 통해 비정규직과 파견직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사실을 왜곡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엄중하게 지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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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고용노동부 및 산하기관 업무보고한정애의원은 29일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전체회의에서 고용노동부 및 산하기관의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이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들은 여야를 떠나 정부의 공공부문 성과연봉제 강행을 비판하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한정애의원은 "국민의 70%가 '연공서열 호봉제 개편에 공감한다'고 답한 설문조사 결과가 어덯게 성과연봉제 근거가 되나"라며 비판하기도 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정부의 노동4법 등 노동개혁 추진 과정에 대한 질의도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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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환경부 및 산하기관 업무보고한정애의원은 27일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전체회의에서 환경부 및 산하기관의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이날 환경부 업무보고에서는 옥시 등 가습기살균제 참사 문제가 도마에 올랐고, 환노위원들은 정부의 늑장 대책, 책임회피, 허술한 화학물질 관리 실태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한정애의원 역시 "화평법으로 사실상 대부분의 화학물질에 제재를 가할 수 없다."며 제도적 보완의 필요성을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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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국회 환노위 여야 간사 선임與간사에 하태경, 野간사에 한정애·김삼화 【서울=뉴시스】김태규 기자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21일 20대 국회 첫 전체회의를 열고 여야 간사를 선임했다. 환노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여야 간사의 건을 의결했다. 여당 간사에는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이, 야당 간사에는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삼화 국민의당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하 의원은 "환노위가 노동시장 내 격차를 해소하는 데 앞장서는 상임위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저 역시 노동시장이 민주화되는 데 헌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 의원은 "20대 환노위는 건설적이고 대안적이고 희망을 주는 환노위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위원들과 소통하고 협치해서 괜찮은 작품이 나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깨끗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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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기재위·정무위 등 4개 상임위 오늘 20대 국회 첫 전체회의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정무위원회, 국방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가 21일 20대 국회 첫 전체회의를 개최해 여야 간사를 선임한다. 기재위는 이현재 새누리당 의원을 여당 간사로, 야당은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성식 국민의당 의원을 각각 간사로 임명될 계획이다. 정무위는 유의동 새누리당 의원, 전해철 더민주 의원, 김관영 국민의당 의원이 간사로 내정됐다. 국방위는 경대수 새누리당 의원, 이철희 더민주 의원, 김중로 국민의당 의원이 위원들의 동의를 얻어 간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환노위는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이 여당 간사를 맡고 야당은 한정애 더민주 의원, 김삼화 국민의당 의원이 간사로 임명된다. 한편 보건복지위원회는 이날 2차 전체회의를 열고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서송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