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중앙회와 2050 탄소중립 비전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습니다.

 

환경부는 업무협약을 통해 새마을운동중앙회와 탄소중립 생활실천 촉진과 탄소중립 교육,

폐기물 발생 저감, 분리배출 및 재활용 등 순환경제 실천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대한민국, 나아가 지구를 살리는 일은 현장의 참여가 없으면 불가능합니다.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전국적인 국민운동 역량을 바탕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하게,

내 일처럼 현장을 뛰며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많은 역할을 해주실 것이라 기대합니다.

 

오늘 협약을 계기로 환경을 위해, 지구를 위해 하나되어 행동할 수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민인식 제고와 실천운동 확산 촉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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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수) 공공선별장을 방문하여 추석연휴 기간 폐기물 수거·선별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연휴 기간에도 고생해주시는 분들을 격려하였습니다.

 

 

지난해 추석연휴 직후에는 선물세트, 배달음식 용기 등 폐플라스틱 발생량이 약 14% 급증했는데요.

서울시 일부 공동주택에서는 폐비닐 등의 수거 지연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올해 초 설연휴에는 지자체에서 임시 적환장을 마련 등 사전 준비를 잘 마쳐주셨고,

폐지가격과 국제유가 등 재활용시장 상황이 다소 개선되어 수거 지연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에도 환경부 생활폐기물 관리대책 추진과 함께 지자체에서도 현장 대응을 잘 해주고 계십니다.

 

 

특히 추석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재활용품의 적정 처리를 위해 근무중이신 많은 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환경부도 선별시설 확충과 자동화 지원, 선별인력 지원 등 근무자분들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더불어 여러분의 가정에서도 분리배출에 조금 더 신경써주시고,

실생활에서 텀블러 등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셔서 일회용품 사용을 점차 줄여나갈 수 있도록

함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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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금) 경북 청도군에서 열린 '2021 청도새마을 환경살리기' 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청도새마을 환경살리기'는 마을주민 모두가 폐비닐, 폐플라스틱을 수거해

순환자원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하는 실천운동인데요.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 업사이클링 메이커체험,

새마을 및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회 등 알찬 구성으로 준비되었습니다.

저도 재활용가능자원들을 실은 차량들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

 

 

환경부는 순환경제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탈플라스틱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일상 속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도록

무라벨 생수병, 포장재 없는 매장, 다회용기 음식배달 등 생활 속 실천 기반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 행사가 탈플라스틱 사회와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역할을 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순환경제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여러분도 일상 속에서 무라벨 생수병 이용하기, 텀블러 사용하기,

재활용 분리수거 등으로 늘 함께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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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수) 화장품 포장재 재활용을 논의하는 토론회 자리에 함께했습니다.

 

화장품 포장재는 화려한 색상, 여러 겹의 복잡한 구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재활용이 쉽지가 않은데요.

분리를 하더라도 어떻게 버려야할지 고민되는 경우도 정말 많습니다.

 

최근 미국이나 유럽 등 각국 정부에서는 이러한 화장품 포장재를 비롯하여

플라스틱 폐기물의 감량을 위해 플라스틱세 등 강도 높은 규제를 도입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우리나라 역시 화장품 포장재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여러 고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저는 토론회 자리에서 화장품 포장재를 줄이고, 포장 재질이나 구조를 개선할 수 있는

개선방안들이 도출될 수 있도록 적극 토론해주실 것을 부탁드렸습니다.

 

 

환경부는 2019년 말 시행된 포장재 재질‧구조 등급평가‧표시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통해

화장품 포장재의 재질‧구조 개선을 독려하고 있는데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화장품 포장재 생산부터 회수‧재활용까지

전 과정의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고민하며 좋은 개선방안을 도출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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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월) 오후 세종시 재활용수집소(민간선별장)와 깨끗한나라 청주공장을 방문해

폐지 처리 관련 시설을 점검하고 현장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먼저 세종시 재활용수집소를 방문하여 선별 및 압축시설을 살펴보고,

시설 운영현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습니다.

 

 

폐지처리 공정은 폐지 자동선별기를 통해 종류별로 나누어 압축 후

적재 및 출하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저는 이물질이 적은 양질의 폐지가 제지업계에 전달되어

좋은 제품이 생산될 수 있도록 폐지 선별에 각별히 노력해주실 것을 당부드렸습니다.

 

 

다음으로는 백판지 제품을 생산하는 '깨끗한나라 청주공장'을 방문하여

수분측정기 운영현황 등 백판지 생산공정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날 간담회자리에서 폐지 재활용업계와의 유통구조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도 들을 수 있었는데요.

 

그동안 폐지 재활용업계와 제지업계 간에는 수분과 이물질 함량에 대한 신뢰가 부족하여

거래물량 감량, 거래 가격, 폐지 수급에 대한 갈등과 분쟁 같은 사례가 많이 발생해왔다고 합니다.

 

 

이에 환경부는 올해부터 폐지 재활용업계와 제지업계가 폐지를 거래할 때는 표준계약서를 작성하도록 하고,

정확한 측량을 위해 제지업체에 수분측정기를 도입하도록 하는 등

공정한 폐지 거래를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폐지 재활용업계와 제지업계가 서로 신뢰할 수 있는 상생의 유통구조를 확립하고,

분리 배출한 폐지가 순환자원으로서 제대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정책 추진은 물론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겠습니다. 

 

더불어 여러분께서도 각 가정에서 깨끗한 폐지 배출을 위해

조금만 더 신경써주시면 큰 힘이 된답니다!

함께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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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71919 2021.07.12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종시의 폐기물은 자체적으로 처리하고 있나보네요. 서울 경기의 폐기물은 어떻게 처리하고 있나요? 서울 경기에서 자체적으로 처리하고 있나요? 아니면 서울 경기가 아닌 특정 지자체에 처리를 강요하면서 아무 대책도 세우지 않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