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의원은 12() ‘야생동물 전시·판매 관리를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국내 야생동물 전시 및 판매에 대한 관리 실태를 짚어보고 대안 마련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으로 이용득·이상돈·이정미 의원실을 비롯해 환경부에서도 함께 애써주셨습니다.

 

행사 당일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을 가득 채워주실 정도로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는데요~ ^^

 

 

귀한 시간 내어주신 모든 분들께 인사부터 드렸답니다.

 

 

특별히 이날 토론회에는 공동주최해주신 의원님들도 모두 참석해주셨습니다.

 

 

또한 환경부 장관님을 대신해 박광석 기조실장님도 참석하여 관리가 미흡한 소규모 동물카페, 수족관 등 사각지대를 위해 어떤 정책을 펼칠지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정부의 관리 강화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밝혔습니다.

 

 

이어 허심탄회한 토론회를 기대하며 기념촬영도 진행했습니다.

 

 

촬영을 마친 뒤 야생동물 거래 및 전시 관리를 위한 법적 고찰을 주제로 윤익준 교수님의 발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중간 중간 메모도 하며 경청하는 한정애의원입니다.

 

 

지정토론까지 마친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는데요~

 

한정애의원은 답변을 통해 야생동물의 국내 반입을 완전히 막는 것은 불가능하다. 화이트리스트 방식을 도입하여 허가된 종 외에는 반입하지 못하게 관리하는 것이 필요한데 어떤 방식으로 할지는 추후 논의가 필요하다며 덧붙여 우리가 반려동물을 등록하듯이 화이트리스트화 된 야생동물은 최소한 국가가 알고 관리할 수 있어야 생태계 교란을 막고 세금 낭비를 방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토론회를 통해 주신 의견을 수렴해 이후 행보에 대해 국회차원에서 논의해 나가겠습니다.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개정(`17.11.28)으로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의무가 강화된지 벌써 1주년(`18.5.29)을 맞이하였습니다. 이에 한정애의원은 법 시행 이후 1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정책 간담회를 공동 개최하였습니다. ^^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의무에 따른 장애인 고용 변화 양상과 환경 조성 등 거시적인 관점에서의 논의 자리여서 그런지 정말 많은 이해관계자 분들께서 참석해주셨는데요~ 세미나실 테이블은 물론 보조 좌석까지 꽉꽉 채워주셨답니다. 




김학용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님의 개회사와 함께 본격적인 정책 간담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날 한정애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안의 고립된 작은 섬들을 없애가야 할 시기"라고 밝히며, "이 섬을 없애가는 방식으로서의 직장 내 인식개선 교육이 비록 늦게 시작되기는 했지만,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더 많은 것들이 바뀔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오늘 정책토론회 자리에서 나온 여러 의견들을 토대로 직장 내 인식개선 교육이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겠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이어 임이자 환경노동위원회 간사께서도 의미 있는 정책간담회의 개최를 축하한다고 밝히며, 적극적으로 여러 논의에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조종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께서도 내외 귀빈 여러분께 감사함을 표하며, 오늘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을 개선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번엔 단체촬영 순서입니다~ 자 모두들 앞을 보셔요 ^^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파이팅!!




발제는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성과와 향후 발전 방안"을 주제로 김용탁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연구위원께서 맡아주셨습니다.




한정애의원도 이상돈의원님과 함께 발제 내용을 경청하였습니다.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의 의무화 1년, 아직 개선되어야 할 점도 많고 가야할 길도 많이 남아있습니다.


공단과 함께 논의된 내용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살피겠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은행의 무기계약직 직원 10명 중 9명 이상이 여성이며 대부분 정규직과의 임금 차별에 대해 불만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무기계약직 구조가 사실상 과거 여행원제도의 부활이라면서 산별교섭 차원에서 논의가 필요하다는 요구도 나오고 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7일 오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용득한정애 의원, 국민의당 김삼화 의원, 정의당 심상정 의원과 금융산업 내 2차 정규직 노동실태 및 제도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금융노조는 비정규직은 아니지만 정규직에 편입되지 못한 무기계약직을 ‘2차 정규직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종선 고려대 노동문제연구소 부소장은 이 자리에서 신한우리SC제일KEB하나KB국민산업기업NH농협수협은행 등 9개 국책시중은행에서 일하고 있는 2차 정규직 36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2차 정규직 응답자 중 91.6%가 여성으로, 은행 산업 내 성 불평등 관행이 여전하다고 지적됐다. 지난 5월 각 은행 노조를 통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2차 정규직은 적게는 67%(NH농협은행), 많게는 96.4%(신한은행)가 여성으로 이뤄졌다. 계약직 여성 비율도 50.9%나 됐다.

 

연구진으로 참여한 홍성태 고려대 노동대학원 연구교수는 성노동자들의 젠더 불평등은 여행원 제도에서 비정규직으로, 다시 2차 정규직으로 형태와 이름만 바꿔서 지속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2차 정규직의 임금 차별도 크다고 분석됐다. 2차 정규직의 절반 가량(46.9%)이 연 35004500만원의 임금을 받고 있었는데, 임금 수준에 만족한다는 응답은 18.6%에 불과했다. 그 이유로는 같은 일을 함에도 임금 차별이 있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50.4%로 가장 많았다.

 

근무지에 대한 불만도 많았다. 2차 정규직 대부분이 영업점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본점에서 일하는 비율은 산업은행(59%)SC제일은행(32.7%)을 제외하면 모두 20% 미만이었다. 신한은행은 0.6%에 그쳤다. 창구에서도 VIP 창구나 외환기업금융 등 전문성이 높은 부서에서 일하는 비율이 극히 낮고 대부분 입출금창구 등 단순 텔러 업무에 배치돼있었다.

 

이런 이유 등으로 2차 정규직들은 직장생활 만족도가 낮았다. 특히 임금수준(79.6%), 인사제도(77.3%), 노동강도(72.9%)에서 만족도가 떨어졌다. 직장생활 평가에서도 공정한 승진(75.4%), 적절한 인력충원(75.2%), 직무범위 준수(70.9%), 공정한 인사평가(68.3%) 등 대부분 차별에서 비롯되는 인사 문제에 불만이 집중됐다.

 

하지만 입사 당시 은행의 직급이나 직급에 따른 임금 및 직무 차이를 인지한 응답자는 절반 수준(50.2%58.4%)에 머물렀다. 2차 정규직 문제가 공론화되지 않고 조직 내부의 공공연한 비밀로 치부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이 부소장은 “2차 정규직 문제는 장기적으로 차별 없는 완전한 정규직으로의 전환이 근본적 해법이라면서 사회적 대화와 산별교섭 차원의 해결책 모색이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우미 금융노조 여성위원장은 “20152016년 사이 5대 은행의 2차 정규직 신규 채용 인원 중 여성 비율이 88.3%”라며 “2차 정규직의 본질은 하위 직군의 여성화’”라고 지적했다.

 

한편 나기수 기업은행 노조위원장은 기업은행에서 진행 중인 정규직화 노력을 소개했다. 기업은행에는 약 3300명의 준정규직들이 정규직의 약 75% 수준의 임금을 받으며 근무하고 있다. 나 위원장은 “2차 정규직의 단순 처우 개선은 결국 신분 계급을 고착화하는 것으로 보고 차별 없는 완전한 정규직 일괄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정적 문제는 기존 정규직 및 과거 정규직 전환자정규직 전환 대상자로 나누어서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spa@heraldcorp.com



▽ 기사 원문보기

[헤럴드경제] 은행 무기계약직 91.6%가 여성대부분 임금차별 불만


▽ 관련 기사보기

[시사포커스] 인사말하는 이용득- 한정애 의원

[시사포커스] '금융산업 내 2차정규직 노동실태 및 제도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개최

[매일일보] 금융산업 2차 정규직 문제 해결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IT조선] 금융산업 2차 정규직 문제 해결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매일노동뉴스] "은행 2차 정규직 두고는 비정규직 문제 해결 안 돼"

[한겨레] 정규직인듯 정규직 아닌 은행권 ’2차 정규직’, 91%여성

 

 

댓글을 달아 주세요

7일(목)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열린 <금융 산업 내 2차정규직 노동실태 및 제도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하였습니다. 금융산업은 과거 IMF 외환금융위기의 여파로 발생한 구조조정 이후, 비용절감과 고용유연성 확보를 위해 비정규직 일자리가 대폭 증가해 현재 정규직전환 과정에서 많은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정규직 전환은 은행마다 각기 다른 이름과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무기계약직 또는 하위직군으로 편입된 노동자들은 여전히 차별을 겪고 있다는 공통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문제는 단지 금융산업 분야에서만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라 향후 타 공공기관의 정규직 전환에도 많은 시사점을 제공해줄 수 있기 때문에 오늘의 토론회는 더욱 유의미하게 여겨집니다.


이날 토론회에는 공동주최자인 심상정, 이용득, 김삼화 의원님께서도 함께해주셨습니다.






이날 토론회에서 한정애의원은 "상시·지속적 업무는 당연히 정규직 업무여야하므로 2차정규직을 포함해 정규직전환이 어떤 방식으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나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2차정규직 실태를 통해 실제 정규직전환 과정에서의 차별이 예상되므로 기존의 방식에서 차별이 발생하지 않도록 어떤 방안이 필요한지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나가야 합니다. 국회에서도 실태개선 결과를 주축으로 오늘 토론회 자리에 함께해주신 여러 의원님들과 함께 여러 방안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축사를 하였습니다. 








오신 분들과 함께 기념사진도 남겼습니다. 열정적인 파이팅도 함께 외쳤습니다 ^^




이후 열정적인 토론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열기에 토론회장이 뜨끈뜨끈했다는 소식.. ^^

오늘 토론회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부푼 꿈을 꾸고 국회에 왔습니다. 의원님들과 만나니 가슴이 뛰면서도 또 한편으론 마음이 찢어질 듯 아픕니다. 왜냐하면 내게 직접적인 권한이 없다는 말을 수도 없이 들어왔고, 이 자리에서도 들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 곽세근 조합원의 아내 서금순씨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이같이 호소했다. 서금순씨의 발언에 함께 간담회에 참여한 노조 조합원 가족들은 눈물을 흘렸다.

 

갑을오토텍지회 조합원 가족들은 지난해 사측이 노조파괴를 위해 고용한 비리경찰·특전사 출신의 신입사원들에게 남편과 아들이 회유와 압박·폭행에 시달리는 것을 지켜봐야만 했다. 회사 대표이사가 그 책임으로 구속됐지만 다시 파업과 직장폐쇄, 경비용역투입 등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가족들은 이같은 상황을 해결해보고자 경찰서와 고용노동부, 검찰, 국회를 찾아가 사측의 불법행위를 막아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갑을오토텍 사태 평화적 해결 촉구

갑을 사태는 노동환경을 바로잡는 시금석이 될 것

 

18일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최로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갑을오토텍 노동자 가족대책위원회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갑을오토텍지회 조합원 가족 100여명은 서울로 상경해 국회 환노위 간담회에 참석해 갑을오토텍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촉구했다. 간담회에는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한정애, 이용득, 강병원, 서형수,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정미 정의당 의원이 참석해 가족들과 대화를 나눴다.

 

곽 조합원 아내 서금숙씨는 고용노동부와 검찰 관계자들도 그렇고, 의원님들도 이 사태를 단지 노동자와 사측의 관계로만 이해하는 듯하다불법과 폭행이 난무하는 갑을오토텍 사태에서 노사가 해결할 수 있는 시점은 지났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의원들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이에 이용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7월 현장에서 갑을오토텍이 협력업체들을 통해 불법대체생산을 하고 있다는 것을 직접 확인했다라며 고용노동부가 철저한 수사를 하도록 노조 간부에게 받은 동영상 등 증거자료들을 노동부장관에게 들이밀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조 가족들이 얼마나 답답했으면 이곳까지 왔을까 생각한다최선을 다하겠다는 상투적인 말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점 알아달라고 말했다.

 

이정미 정의당 의원은 갑을오토텍 노조가 바라는 것은 과한 것이 아니라고 본다이 회사를 키워오는데 20여년을 함께한 노동자들을 인격적으로 존중해 달라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갑을오토텍 문제를 바로잡는 것은 이 사회의 시금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갑을오토텍 사태는 대한민국사회의 노동환경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다라고 강조했다.

 

서금순씨는 갑을오토텍 사태가 이젠 단순히 우리 남편과 아빠들의 일로 느껴지지 않는다우리 국민들의 일이고 대한민국 노동자의 삶을 살아가는 모든 이의 일이구나 절실히 깨닫고 있다고 말했다.

 


세월호 희생자 분향소 찾아 격려

 

갑을오토텍지회 조합원 가족들은 이날 국회 환노위 간담회에 앞서 세월호 광장을 찾아 분향을 하고 유경근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과 격려의 말을 주고받았다.

 

가족들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 및 미수습자 광화문 분향소에서 분향과 묵념을 마치고, 세월호 특별법 개정과 도입을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에 나선 유경근 집행위원장을 만났다.

 

김미순 갑을오토텍지회 가족대책위 위원장은 저희들의 작은 일에도 마음이 아프고 가슴이 무너지는데, 가족을 가슴에 품어야만 하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아픔일거라 생각한다그래도 힘냈으면 좋겠고, 세월호 가족분들과 함께 아픔 나누도록 하겠다고 격려했다.

 

유경근 집행위원장은 우리 세월호 유가족들이 바라는 것은 가족의 생존권을 지킬 수 있는 상식적인 세상이다라며 여러분들도 남들만큼 잘 살진 못해도 일한 만큼 오순도순 가족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소박한 꿈을 꾸고 있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어 소박한 행복을 추구하는 게 욕심으로 치부되지 않는 세상이 올 때까지 우리도 함께 하겠다고 격려했다.




▽ 기사 원문보기

[민중의소리] 갑을오토텍지회 조합원 가족들의 호소 사측의 불법행위 막아달라


▽ 관련 기사보기

[노동과세계] 갑을오토텍 가대위 "사측의 폭력과 불법행위 해결 위해 더 적극적 나서달라" 눈물 호소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