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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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1년 응급실 실려온 자살시도자 3만6천명자해·자살시도로 응급실에 실려 오는 환자의 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 ‘최근 5년간 응급의료기관 내원 자해·자살시도자 현황’에 따르면, 자해와 자살시도로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의 수는 2017년 2만7,697명에서 2021년 3만6,509명으로 31.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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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대한전공의협의회 집단휴진 결정에 대한 입장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지키고자 지난 금요일(28일)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 등과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면담에서 의료서비스의 지역 불균형 해소, 필수 의료 강화, 공공의료 확충에 상호 공감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혔습니다. 1)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코로나19 확산이 안정화될때 까지 의사정원 확대, 공공의대 신설 관련 법안 추진을 중단하고 향후 대한의사협회, 대한전공의협의회 등 의료전문가 집단이 포함된 국회내 협의기구를 설치하여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논의한다. 2) 관련 법안은 여야가 충분히 논의하며 합의토록하고 강행처리하지 않는다. 아울러 저는 현장 복귀 선언 이전이라도 응급실ㆍ중환자실 등은 진료가 중단되지 않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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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활동] '국민께 세배드립니다' - (1차) 민심 탐방한정애 대변인은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4박 5일 설 연휴 기간 동안 ‘국민들께 세배드립니다’ 민생 탐방에 함께 했습니다. 이번 민생 탐방에는 김한길 당대표, 최명길 여사, 김관영 비서실장, 박광온 대변인, 한정애 대변인, 최원식 전략기획위원장, 박용진 홍보위원장 및 민주당 당직자들이 함께 했습니다. 1월 29일 첫날에는 충북언론과의 간담회를 가졌고, 이후 충북 청주에 위치한 제17 전투비행단을 방문해 공군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이후 광주지역 주요여성 인사와의 만찬 간담회, 김한길 대표, 최명길 여사와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했습니다. 둘째날 1월 30일 새벽에는 광주광역시 남구 학동 남광주시장을 방문, 설 용품을 사러온 시민과 상인들에게 ‘설인사’를 드렸습니다. 이어 전남대 의과대학병원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