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9228() 오전 930

장소 : 국회 본청 원내대표 회의실

 

한정애 정책위수석부의장

 

오늘은 베트남에서 좋은 결과가 기대되지만 우리 대한민국 서울 용산에도 좋은 일이 있다. 기억하시겠지만 마사회가 장외발매소를 용산에 설치를 했었다. 지난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12년이다. 지역주민의 의사를 완전히 무시하고 진행되는 가운데 지역의 갈등으로 번져서 사실 굉장히 지역주민들의 불만과 불안이 컸었다. 그 후 장외발매소가 오늘 장학관으로 다시 태어난다. 오랜 기간 혼란과 갈등을 겪었던 것이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을지로위원회가 노력을 해주고, 을지로위원회의 적극적인 중재와 해당 부처 간의 협의를 통해서 장외발매소를 장학관으로 운영하기로 극적으로 타협을 이뤄낸 것이다. 이것은 어찌 보면 지역차원의 대화를 통한 타협을 이뤄낸 결과라고도 할 수 있다. 그래서 이번에 장학관 건립으로 100여 명이 넘는 농촌, 어촌 출신 학생들이 주거비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게 되었다. 정말 좋은 일이 아니라고 할 수 없다. 우리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마사회의 이런 장학관 개관을 거듭 환영하면서 다른 사회적 갈등 역시 이렇게 장외발매소 갈등 해소 사례처럼 지역에서 해소할 수 있는 것들은 지역에서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중재와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자유한국당의 황교안 대표가 취임을 하셨는데 축하드린다. 앞서서 우리 원내대표님과 정책위의장님께서도 말씀을 주셨지만 두 가지 정도 빨리 정리를 해주셨으면 좋겠다. 망언을 일삼았던 3인에 대한 처리, 한 명은 제명을 한다고 했지만 제 기억에 당시 비대위원장이었던 김병준 비대위원장이 아니 당헌과 당규를 무시하면서 그러면 두 명에 대해서 처리를 하라는 거냐?”라고 언성을 높였던 기억이 난다. 드디어 당헌과 당규에 정해진 전당대회 일정이 끝이 났다. 그 두 명에 대한 처리를 국민은 두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린다. 또 하나는 국회에서 가장 많이 듣는 단어 중에 하나가 국회 정상화이다. 어떻게 국회에서는 국회 정상화라는 단어가 이렇게 일상적으로 쓰일 수 있을까. 1월 국회는 본인들이 열어놓고 본인들이 발로 차버리셨고, 법 상으로 정해져있는 2월 국회는 시작도 못 해보고 2월의 마지막 날은 맞았다. 자유한국당이 조금 정상화되었으면 좋겠다. 국회 정상화의 가장 큰 걸림돌이 누구인지, 어느 당인지 묻고 싶다. 그래서 대표가 취임하시면 국회정상화와 3인에 대한 처리, 두 가지 숙제부터 먼저 해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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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이 "사회적 약자들이 직면하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을지로 위원회는 28일 오전 국회 당대표실 앞에서 신문고 현판식을 갖고 19건의 타결 사례를 소개했다.

 

박 위원장은 "을지로 위원회에 들어오는 과제를 '신문고'로 정리하고 있다""이날 현판식을 설치하는 건 민생중심 정당의 일을 일상적으로, 또 열심히 하겠단 얘기"라고 설명했다. 이어 "더 많은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참여하도록 하고, 또 야당에겐 정쟁대신 민생 경쟁을 하자는 제안이다"고 덧붙였다.

 

을지로위원회는 20166월부터 삼성전자 반도체 직업병 피해자에 대한 보상, 고 김용균법(산업안전보건법) 개정, 파인텍 고공농성 해결 등 총 19건의 과제를 해결했다.

 

박 위원장을 비롯해 한정애 의원, 박주민 최고위원, 설훈 최고위원 등이 해결과제에 대해 이해찬 대표와 함께 꽃달기를 진행했다.

 

을지로위원회의 성과를 격려하는 포상금도 당 차원에서 지급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을지로 위원회와 민생연석회의에 감사하는 표창을 내리고 또 포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도 많은 현안이 남았다""유치원3법과 택시 조정 문제 등 여러분들이 풀어나가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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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을지로위, 야당에 "정쟁말고 민생경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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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첫 외부 공식 일정으로 인천공항을 찾아 비정규직 근로자들과 대화를 나눴다. 12일 오전 1030분 문 대통령이 인천공항에 나타나자 인파가 몰려들었다. 카트를 내려놓고 달려가는 사람도 있었다.


사회를 맡은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늘 이 자리는 여러분의 애환을 직접 들어보고 새로운 정부가 여러분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하기 위해 만들었다"며 문 대통령의 방문 취지를 설명했다. 인천공항 보안경비 업체 직원, 환경미화원, 경비 업무, 시설 점검원, 민간 소방대원 등이 비정규직의 애환을 설명했다.


이들 근로자들이 입모아 말한 것은 고용 불안정성과 10년을 일해도 최저 임금에 가까운 열악한 처우, 그에 비해 지워지는 과중한 업무에 대한 부담이었다.

 

2004년부터 보안경비 업체 일을 해왔다는 근로자 A씨는 "인천공항은 대한민국 관문이자 보안상 중요한 장소인데 3년마다 보안 업체가 바뀐다""비정규직으로 14년째 근무 중인데 3년마다 고용 불안에 시달리고 10년 넘게 최저시급에 가까운 임금을 받고 있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환경미화원 B씨는 "폭발물이 발견되면 가장 먼저 신고하는 것도 미화원이고 촉화재를 발견해 화재를 면하게 하는 것도 환경미화원인데 우린 우렁각시처럼 지낸다""인천공항이 12년째 공항서비스평가 1위를 하는데는 환경미화원들의 몫이 크다"고 말했다.


민간소방대원 C씨는 "우리는 119 소방관과 똑같은 제복을 입고 일하지만 민간소방 신분이기 때문에 업무 중 사망시 순직처리를 받을 수 없다. 우리는 일반 사망 처리"라며 어려움을 호소했따. 문재인 대통령은 고개를 끄덕거렸다.


이야기를 듣던 한 여직원이 눈물을 보였다. 이 여직원은 "보안검색 요원으로 일하면서 자부심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렇게 많은 가족분들이 힘들어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가슴이 너무 아프다"고 말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인천공항에는 1400명의 공사 직원과 밤잠없이 교대근무 하는 등 비정규직 협력사 직원들 1만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비정규직 협력사 직원들이 많다보니 수화물 사고도 발생하는 등 운영 역량이 축적되지 않아 정규직화가 필요하다"고 설명, 정부에 도움을 요청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공공부문에서 좋은 일자리 81만개를 만들겠다고도 약속했는데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쁜 일자리를 좋은 일자리로 전환하는 것도 포함된 얘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임기 중에 비정규직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정부와 공공부문부터 좋은 사용자가 될 것이고 임기 내에 비정규직 제로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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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인천공항 비정규직 눈물"공공부문부터 비정규직 0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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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의원은 14일(금) 오후 을지로위원회 연대한마당 및 신입의원 환영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기존 을지로위원회 위원들과 신입위원들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지며, 각자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정애의원도 을을 위한, 을지키기 활동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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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사건 재발방지 대책으로 철도안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1일 김상희 의원실 관계자는 서울경제와의 통화에서 철도안전법을 개정해 생명에 위험이 있거나 유해 위험 업무에 대한 외주를 금지 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한정애 의원은 산업안전보건법을 개정하기로 했다. 한정애 의원실 관계자는 사업장 내 상시 업무에 도급을 주는 것을 제어하는 내용을 담았다서울지하철의 경우 다양한 업무 중 스크린도어 정비 업무만 도급을 주는 등 명확한 규정이 없었다고 법안 발의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아울러 이인영 의원과 당내 을지로위원회 역시 구의역 사망사건에 관련한 법안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더민주는 오는 2일 구의역 스크린도어 간접고용 노동자 사망사고에 대한 재발방지 법안발의 기자회견을 하기로 했다.

 

/박형윤기자 mani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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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더민주 산업안전보건법·철도안전법 개정 추진 외주 금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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