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방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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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노후소득 강화를 위한 퇴직연금제도 개선방안 정책 토론회이번 토론회는 퇴직연금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점검하고, 노후소득 보장을 위한 실효적인 수익률 제고 방안과 기금형 제도 도입 등을 심층적으로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퇴직연금이 이름에 걸맞은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법·제도 개선 과제를 함께 모색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노후소득 강화를 위한 퇴직연금제도 개선방안」 국회 토론회📍 일시: 2025년 4월 23일(수) 오후 2시📍 장소: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 주최: 민주당 월급방위대(위원장 한정애 의원), 경제는민주당(대표 김태년 의원),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함께하는시민행동, 민주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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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월급방위대 제4차 정례회의 – 소득세법 개정 방향에 대한 집담회26일 오전 제가 위원장을 맡고 있는 민주당 ‘월급방위대’에서 「소득세법」 개정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각 의원실별로 준비 중인 「소득세법」 개정안들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으며, 월급방위대 위원장으로서 중장기적 소득세 개편방안도 추가적으로 제시하였습니다. 고물가로 근로자들의 실질임금은 감소하고 있는 반면 근로소득세수는 급증하고 있어 조속히 근로소득세 과세합리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오늘 논의된 개정안 중 신속히 추진할 수 있는 법안들은 우선 추진하고 중장기적 소득세 개편 문제 역시 토론회, 공청회 등을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해나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강서병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월급방위대 #소득세법 #근로소득세 #집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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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직장인 월급 지켜라”…李 ‘먹사니즘’ 선봉 한정애 월급방위대 위원장[주간 여의도 Who?]한정애 “조세제도 재설계, 경제 활력 되찾겠다”“점심 밥값 부담” 직장인 식대 현실화법 검토19~22대 4선 중진 의원으로 ‘정책통’으로 통해근로기준법 개정안 발의…‘주 52시간제’ 탄생당내 환경·노동 전문가로 분류…조율 능력 탁월 “직장인들이 점심 한 끼라도 마음 편하게, 든든하게 먹기 위해서는 보다 과감한 세제 지원이 필요하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실용주의 정책 기조인 ‘먹사니즘’, ‘잘사니즘’ 선봉에는 월급방위대 위원장인 한정애 의원이 자리하고 있다. 그는 직장인들의 세금 부담을 낮추는 정책을 잇달아 선보이며 민주당 지지 기반을 확장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민주당의 월급방위대는 이 대표의 직속 기구로 월급 생활자들에게 불리한 조세 제도를 재설계하기 위해 법안 등을 발굴하는 비상설특별위원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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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근로소득세 과세합리화 방안 모색’ 국회 토론회오늘(6일) 오전, 「근로소득세 과세합리화 방안 모색」 국회 토론회에 함께했습니다.윤석열 정부는 법인세 최고세율을 25%에서 22%로 인하하고, 종합부동산세 부담을 완화하며 부동산세 전반을 낮췄습니다.그 결과, 2024년 근로소득세는 61조 원으로 전체 세금의 18.1%를 차지하며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법인세 수입은 62조 5,000억 원으로 줄어들어 근로소득세와 비슷한 규모까지 축소되었습니다.즉, 직장인들이 납부하는 세금이 국가 세수의 20%가량을 책임지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하지만 직장인들은 명목임금 상승으로 인해 높은 세율을 적용받는 동시에, 물가상승으로 실질임금은 감소하는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근로소득세를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개선해야 합니다.오늘 토론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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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민주당 “직장인 식대 비과세 한도 30만 원으로 인상 추진”더불어민주당이 직장인 식대 비과세 한도 상향을 위한 법 개정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민주당 월급방위대는 오늘(26일) 국회에서 ‘직장인 식대 현실화법’ 추진 정책 협약식을 열었습니다.해당 기구는 이재명 대표 직속 기구로, 월급 생활자들에게 불리한 조세 제도를 재설계하기 위한 법안을 발굴하는 비상설특별위원회입니다.협약식에 참석한 박찬대 원내대표는 “비과세 식대 금액을 30만 원 선으로 상향 조정하는 것과 관련해 지도부가 적극적으로 동의한다”며 법안 처리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이어 “월급 생활자들이 대한민국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그분들을 위한 이해관계를 우리가 얼마나 우선적으로 고려했는지 생각해 보니 늘 뒷전으로 한 거 아닌가 생각이 든다”고 말했습니다.박 원내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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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월급방위대 – 직장인 식대 현실화를 위한 정책협약식오늘(26일) 오후, 제가 위원장을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월급방위대가 대한영양사협회·식품·영양 관계단체와 「직장인 식대 현실화를 위한 정책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외식물가가 크게 상승하면서 직장인들은 점심한끼도 마음 편히 먹지 못하고 있습니다.통계청에 따르면 작년 외식 소비자물가지수는 121.01로 전년(117.38)보다 3.1% 상승해 상승폭이 전체 소비자물가지수(2.3%) 보다 높았습니다.주요 외식 메뉴별 가격 상승률은 도시락 가격이 5.9%, 떡볶이 5.8%, 햄버거 5.4%, 김밥 5.3%로 직장인들이 점심으로 많이 찾는 메뉴들을 중심으로 가격이 올랐습니다.뿐만 아니라 직장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구내식당 가격도 전년대비 6.9% 올라 2001년 관련 통계 집계 이래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올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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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우리사주 활성화를 통한 직장인 자산 키우기 국회 토론회 개최오늘(20일), 국회에서 ‘우리사주 활성화를 통한 직장인 자산 키우기’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시민단체 민생연대와 한국노총, 우리사주조합총연합회, 박홍배의원실과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종업원소유제도 활성화를 통해 자본에 대한 소유편중 현상과 노동의 소외현상을 시정하고 공정한 분배를 도모함으로써 경제 민주화를 실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하였습니다. 우리사주제도는 근로자가 회사 주식을 보유해 월급 외 추가 소득을 얻고, 기업은 직원들의 근로의욕을 높일 수 있는 상생의 제도입니다. 하지만 기업과 근로자들에게 돌아가는 세제 편익의 크지 않아 활성화에 한계가 있었습니다.이번 토론회에서는 매각을 고려중인 기업이 사모펀드 등 전통적인 시장 매각이 아닌, 우리사주조합에 적극 매각할 수 있도록 세제혜택을 부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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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민주당, 세금도 우클릭 우리사주 비과세 추진더불어민주당이 이번에는 우리사주제도 활성화를 꺼내들었다. 상속세·소득세 완화와 함께 중도층 표심 공략을 위한 '우클릭' 정책의 일환으로 풀이된다.5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내 비상설특별기구인 '월급방위대'는 사측이 우리사주조합에 주식을 양도할 경우 이로 인해 생기는 수익에 대해 법인세와 양도소득세를 면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지금은 법인이 우리사주조합에 지분을 넘길 경우 매각 수익에 대해 법인세를, 개인 대주주가 주식을 양도할 때는 차익에 대해 양도소득세를 내야 하지만 관련 법을 개정해 세 부담을 없애겠다는 것이다. 또 현행법상 등기임원 등 경영진은 우리사주조합에 참여할 수 없는데 이를 허용하는 쪽으로 개정할 계획이다. 월급방위대 위원장인 한정애 의원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득세법, 법인세법, 근로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