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계 산재적용을 위한 원청 책임성 강화 방안 토론회 개최
한정애 의원은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안전신문과 함께 17일(월)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2층)에서 '건설기계 산재적용을 위한 원청 책임성 강화방안 토론회'를 공동개최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는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인 우원식 최고위원, 한정애 의원, 건설산업연맹 이용대 위원장, 안전신문 최명우 주필 및 건설노동자 100여명이 함께 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건설 현장의 안전 사고 시 영세한 건설노동자들이 사업주라는 허울에 산재 적용도 제대로 받지 못해 심각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건설노동자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산재 보험을 전면 적용받을 수 있는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토론회는 최명우 안전신문 주필 사회를 맡았고, 강문대 변호사가 발제를, 박종국 건설노..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2. 18.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