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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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한정애 의원, 어린이 안전을 위한 '생활환경' 점검한정애 국회의원은 오늘(24일) 강서구 양천로에 위치한 어린이집을 방문해 '2015년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진단'에 참관하였습니다.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진단‘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어린이 활동공간을 친환경적으로 개선·유도해 어린이들의 건강보호와 환경 개선을 촉진하기 위한 환경부 사업입니다. 이번 환경안전진단사업은 환경부가 지정한 진단전문기업이 어린이집을 방문해 환경안정관리기준 항목을 무상진단하고 현장에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며 그 결과를 반영하여 시설개선을 지원합니다. 이날 현장 환경안전진단에는 한정애 의원과 이호중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국장 등이 참석해 바닥재와 페인트 등 실내 마감재에 대한 중금속 함유량과 실내공기질을 진단했고, 한정애 의원은 직접 측정기기를 사용하며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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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한정애 의원, 강서 장애인부모회에 '사랑의 쌀' 기부해한정애 국회의원은 오늘(24일)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 가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사랑의 쌀 10kg 13포대를 강서 장애인부모회(회장 이은자)에 기부하였습니다. 이번 ‘사랑의 쌀’ 기부는 한정애 의원이 평소 정책토론회 등과 같은 각종 행사를 실시하면서 축하화환 대신 쌀화환으로 받아온 것을 기부한 것입니다. 한정애 의원은 “평소 지역의 어려운 분들께 실질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버려지는 화환 대신 쌀화환을 받아 지역사회로 환원하면 좋을 것 같아 실시하게 되었다” 라며 “작은 것이나마 지역의 어려운 이웃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 깊고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기회가 될 때마다 계속해서 나눔 사랑을 실천하겠다.” 라고 소감을 말하였습니다. 이은자 강서 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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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강서 장애인부모회에 '사랑의 쌀' 기부한정애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원내부대표, 환경노동위원)은 오늘(24일)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 가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사랑의 쌀 10kg 13포대를 강서 장애인부모회 (회장 이은자)에 기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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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진단사업' 참관한정애 국회의원은 오늘(24일) 환경부가 주관하는 2015년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진단‘을 참관하기 위해 강서구 양천로에 위치한 어린이집을 방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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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한정애 의원, '중복맞이 어르신 삼계탕 봉사활동' 동참한정애 의원은 오늘 가양1동 주민센터에서 가양1동 적십자 봉사단(회장 안순복)이 주최한 ‘중복맞이 어르신 삼계탕 봉사활동’에 동참하였습니다. 가양1동 적십자 봉사단 회원들이 마련한 이번 삼계탕 봉사활동은 중복을 맞아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 준비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노현송 강서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의원들이 방문하여 가양1동 적십자 봉사단 회원들을 격려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기원하였습니다. 봉사활동에는 한정애 의원과 한정애 의원의 보좌직원들도 함께 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해 기꺼이 삼계탕 봉사를 해주신 안순복 회장님과 가양1동 적십자 봉사단 회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어르신들께서도 정성과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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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연합뉴스TV 고성국의 담담타타' 출연 - 여야 국정원 해킹 공방한정애 의원은 7월 20일 연합뉴스TV ‘고성국의 담담타타’에 출연하여 ‘여야 해킹 공방 가열’ 등에 대해 토론을 하였습니다. 이날 토론은 박진형 기자가 진행을 맡았고, 상대토론자로는 이상휘 위덕대 부총장이 자리하였습니다. 토론은 ▶ 국정원 직원 자살…여야 '해킹' 공방 가열 국정원의 해킹 의혹을 두고 지금 여야 간의 정치적인 쟁점으로 공방이 가열되고 있는데 먼저 들어보자. 이번 사태 어떻게 지켜보고 계신지? 똑같은 해킹 프로그램을 미국 국방부와 FBI 등 35개국에서 구입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지금 우리나라만 논란이 되고 있지 않나, 야당이 국가안보와 관련된 문제를 정쟁화 시킨다는 지적도 있는데 어떻게 생각? 그런데 공개된 유서내용에 따르면 민간사찰이나 선거개입 해킹은 없었다는 내용이 있지 않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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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野 “정부·여당은 대기업 노동자에 짐 떠맡기지 말아야”한정애 의원은 오늘 원내대책회의에서 하반기 노동개혁을 추진하겠다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에게 대기업 노동자를 협박하지 말고 대화와 타협을 통해 비정규직·청년실업의 해법을 찾는 것이 집권 여당 대표의 태도라고 충고하였습니다. 이와 관련된 언론 기사를 링크합니다. (YTN) 野 "정부여당은 대기업 노동자에 짐 떠맡기지 말아야" (시사포커스) 與 강경 노동개혁 의지, 노동계 거세지는 '개악' 반발 (수도권일보) 여야, 노동시장 개혁 놓고 갈등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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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원내부대표] 제74차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 – 진정한 노동시장 개혁 관련제74차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15년 7월 21일 오전 9시 □ 장소 : 국회 원내대표 회의실 ■ 한정애 의원 어제 “표를 잃을 각오로 노동시장 개혁을 하겠다”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발언이 있었다. 대한민국 국민 5천만이 걸린 문제이고, 정확하게는 1,800만의 노동자에 대한 문제이고, 좁게는 비정규직 800만의 문제를, 현재 노동시장의 문제를 몇몇 대기업 노동자, 몇 십만 정도 되는 대기업 노동자에게 모든 짐을 떠맡기는 식이다. 이는 대기업 노동자의 임금마저도 하향평준화 하겠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저임금노동자의 임금현실화, 또 그에 대한 충격을 완화시키기 위한 자영업자, 소상공인, 영세업자에 대한 지원대책의 고민은 하나 없이 일하는 모든 이들을 불안전한 비정규직으로 몰고 가고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