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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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의원이 대표 발의한 성범죄 근절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보다 강력한 성범죄 방지를 위해 발의한 「형법」,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이 29일(수)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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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나경원망언 규탄 및 사퇴 촉구 집회15일(수) 오후 2시,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의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 망언 규탄 및 사퇴촉구 집회에 함께했습니다. 이날 자발적으로 전국 각지에서 모여주신 여성위원회 위원들과 당원들은 "반민특위가 국민을 분열했다",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는 망언에 이어 이번에는 입에 담지도 못할 혐오의 언어까지 사용한 것에 크게 분노하며 구호를 외쳤습니다. 특히 보수 정당 최초 여성 원내대표가 사용한 혐오의 언어이기에 더욱 놀랍고, 실망스럽기만 합니다. 한정애의원도 여성위원들과 당원 동지들과 함께 구호를 외쳤습니다.여성모독발언 OUT! 함께해주신 위원 여러분과 당원들과 반갑게 인사 나누고, 자자~ 강서병지역위원회에서 오신 여성 위원 여러분 이쪽으로 모실게요 ^^예쁘게 옷 정리하시고 앞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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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적극적 고용개선, 기업 자료에 전적 의존…"개선 필요"노사발전재단의 '적극적 고용개선조치(AA)'가 기업이 제출한 자료에만 의존하고 있다는 지적이 20일 제기됐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노사발전재단으로부터 제출 받은 '2013~2016년 AA데이터 실사 결과'에 따르면 적극적 고용개선조치(AA)가 '현장 상황'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적극적 고용개선조치는 적극적 조치(Affirmative Action)을 고용부문에 적용한 개념으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사업주 등이 고용상의 차별을 해소하거나 고용평등을 촉진하기 위해 취하는 모든 조치나 절차를 의미한다. 노사발전재단은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대상업체의 남녀근로자 현황 파악 및 시행계획서, 이행실적보고서 통계분석 및 심사를 포함한 고용평등 평가체계를 운영해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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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서울시당 여성위원회 여성 핵심당원 교육 연수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여성위원회에서는 22일(화)~23일(수) 양일간 여성 핵심당원을 대상으로 교육 연수를 진행했습니다. 한정애의원도 22일 이 자리에 참석해 축하말씀도 드리고, 당원 여러분들과 함께 교육에도 참석했습니다. ^^ 강서병의 여성위원회와도 함께! ^^ 교육받으신 여성 당원 여러분을 포함해 우리당의 모든 여성분들이 앞으로 여성 정책과 생활정치 분야에서 더욱 활발히 활동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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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노동뉴스] [여성노동자에게 여전한 유리천장]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강화하고 여성 할당제 법제화하자”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우리나라 관리직 중 여성비율은 10.5%에 불과하다. OECD 평균(37%)의 3분의 1에도 못 미친다. 이사회 임원 중 여성비율은 2.4%로 OECD 평균(20.5%)의 10분의 1 수준이다. OECD가 발표하는 유리천장지수를 보면 한국은 24점으로 평균(60점)을 크게 밑돈다. 29개 회원국 중 꼴찌다. 유리천장을 깨기 위해 적극적 고용개선조치(AA)를 개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배경이다. 여성임원 할당제 또는 목표제를 법제화해야 한다는 주장도 만만찮다. “여성관리자 비율 15% 안 되면 제재하자” 한정애(더불어민주당)·김삼화(국민의당)·임이자(자유한국당)·이정미(정의당) 의원과 국회 아동·여성·인권·정책포럼은 23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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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금융권, 높아지는 유리천장] 만년행원 ‘Ms. 김’“유리천장 해소라는 명분이 사라졌다. 은행권에서 두 번째 여성 행장이 나올 것으로 기대했지만, 이번 사퇴로 당분간 미뤄지게 됐다.” 최근 금융권의 관심은 권선주 전 IBK기업은행장에 이은 사상 두 번째 여성 은행장의 탄생 여부였다. 하지만 유력 후보로 분류되던 강신숙 수협중앙회 상임이사가 수협은행장 후보 지원을 철회하면서 당분간 은행권에서 여성 수장의 탄생은 쉽지 않게 됐다. 유달리 보수적인 은행권의 여성에 대한 보이지 않은 장벽인 이른바 ‘유리천장’이 여전히 높은 까닭이다. ◇ 은행권, 여성 고위직은 평균 5%에 그쳐…고위직 여성 없는 곳은 40% = 한정애 더불어민주당이 지난해 10월 금융감독원으로 제출받은 ‘주요 시중은행(특수은행 포함) 남녀 임직원 성비 및 승진 현황’ 자료를 보면 임원급(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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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t뉴스] 더민주 여성 의원들 국정 교과서 폐기 주장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두 번 울려”더불어민주당 여성 국회의원 일동(권미혁, 김상희, 김영주, 김현미, 남인순, 문미옥, 박경미, 박영선, 백혜련, 손혜원, 송옥주, 유승희, 유은혜, 이언주, 이재정, 인재근, 전현희, 전혜숙, 정춘숙, 제윤경, 진선미, 한정애)이 30일 여의도 국회 정론관을 찾아 기자회견을 통해서 국정 교과서 폐기를 주장했다. 이들 더빈주 여성 의원들은 성명을 통해 “일본군‘위안부’피해 할머니 두 번 울리는 국정 역사교과서 당장 폐기하라!”고 밝혔다. 아래는 더민주 여성 의원들이 밝힌 기자회견문 전문 내용 이다. 박근혜 정부의 국정 역사교과서 현장검토본이 공개되었다. 걱정했던 대로 국정 역사교과서는 박정희의 치적을 강조하는 ‘박근혜 효도교과서’이자, 대한민국 임시정부 역사와 항일독립운동사를 축소한 ‘친일 독재 미화 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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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국정교과서 한일 위안부 내용 관련 규탄 및 교과서 폐기 촉구(11월 30일)한정애의원은 30일(수) 더불어민주당 여성 국회의원들과 함께 국정 역사교과서 한일 위안부 내용 관련 규탄 및 교과서 폐기 촉구 기자회견에 함께하였습니다. 이날 한정애의원은 "어제 대통령께서는 본인의 자진 퇴진 날짜 조차 결정하지 못해 국회에 결정을 따르겠다라는 내용으로 담화를 하셨습니다. 이 담화 이후에 일본의 언론에서는 소녀상 이전에 대해 불확실해졌다라고 걱정하는 목소리를 내기도 했습니다. 결국 지난 12월 28일에 있었던 한일합의라고 하는 것이 사실은 소녀상의 이전을 전제로 하는 합의였다는 것, 전 국민이 이해할 수 없고 받아들일 수 없는 합의를 전제로 한 것임이 분명해졌습니다. 또한 돈의 출연으로 모든 것을 마감하겠다고 한 것이 명백해졌으며, 이번 국정 역사교과서 안에는 이것으로 모든 것이 끝났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