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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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진단사업 현장 방문한정애 의원은 25일(월) 강서구 화곡본동에 위치한 예원비전스쿨어린이집(원장 임갑자)을 찾아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진단사업’ 현장을 점검하였습니다.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진단사업은 어린이집 등 어린이활동공간을 대상으로 비염, 천식, 아토피와 같은 환경성질환을 유발시키는 중금속 및 오염물질 등의 유해인자를 진단하고, 관련 시설 등을 개선해 친환경 활동공간으로 조성해주는 사업입니다. 실무자들과 함께 구석구석 꼼꼼하게 함께 체크해보았습니다. 아이들과도 반갑게 인사하고, 율동도 함께했습니다 ^^어찌나 귀여운지 헤어질때는 너무 아쉽기도 했답니다. 이날 한정애 의원은 임갑자 원장, 장상기 구의원 등과 함께 어린이집 일대를 둘러보고, 오염물질 여부를 꼼꼼하게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측정결과를 바탕으로 실무자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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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강좌] 2016 여름방학 겸재진경교실 - 미술관과 함께하는 명작의 재해석 ● 일 시 : 2016년 8월 6일(토) ~ 8월 17일(수) 10:00 ~ 12:00 ● 장 소 : 겸재정선미술관 3층● 진 행 : 장문경(미술영재반 강사)● 이 용 대 상 : 초등학생 전학년, 회당 35명● 참 가 비 : 8,000원/회당● 문 의 전 화 : 02-2659-2206 ※ 선착순 / 입금순 마감되오니 빠른 접수 부탁드립니다. ▷ 프로그램 신청 바로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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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대한뉴스] 한정애 의원,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진단사업’ 현장점검 나서[대한뉴스=이영목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강서병, 환노위 간사)은 25 강서구 화곡본동에 위치한 예원비전스쿨어린이집(원장 임갑자)을 찾아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진단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진단사업은 어린이집 등 어린이활동공간을 대상으로 비염, 천식, 아토피와 같은 환경성질환을 유발시키는 중금속 및 오염물질 등의 유해인자를 진단하고, 관련 시설 등을 개선해 친환경 활동공간으로 조성해주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한정애 의원이 속해있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소관 부처인 환경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한 의원은 사업이 강서구 내 어린이집에 더 많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매년 사업 규모와 진단 및 개선 정도를 직접 챙기고 있다. 올해는 7월말 기준 강서구 내 어린이집 중 99개소가 진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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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한민련, "맞춤형보육은 예산절감 꼼수 정책"7월 1일부터 시행될 맞춤형보육 제도를 앞두고 보육계의 반발이 거세다. 맞춤형보육은 어린이집 0~2세반 아이 중 외벌이 가정 영아의 보육 시간을 1일 6시간 이하로 제한, 보육비를 20% 삭감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와 관련해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등 보육 관련 협회들은 '맞춤형보육 제도개선 및 시행연기'를 촉구하는 기자회견, 결의대회를 지속적으로 열어 강력한 반발의사를 보이고 있다. 특히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이하 한민련)는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지난 17일에 이어 2주 만에 다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게 '맞춤형보육 제도 철회'를 요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장진환 한민련 회장,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 등이 참석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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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한정애 의원, 어린이 안전을 위한 '생활환경' 점검한정애 국회의원은 오늘(24일) 강서구 양천로에 위치한 어린이집을 방문해 '2015년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진단'에 참관하였습니다.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진단‘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어린이 활동공간을 친환경적으로 개선·유도해 어린이들의 건강보호와 환경 개선을 촉진하기 위한 환경부 사업입니다. 이번 환경안전진단사업은 환경부가 지정한 진단전문기업이 어린이집을 방문해 환경안정관리기준 항목을 무상진단하고 현장에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며 그 결과를 반영하여 시설개선을 지원합니다. 이날 현장 환경안전진단에는 한정애 의원과 이호중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국장 등이 참석해 바닥재와 페인트 등 실내 마감재에 대한 중금속 함유량과 실내공기질을 진단했고, 한정애 의원은 직접 측정기기를 사용하며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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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말뿐인 박근혜정부의 '국민안전' 약속 못 지킨 환경부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은 “국민의 생명, 안전, 건강과 관련한 것에 대해서는 철저히 규제해야 하고, 특히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안전과 건강문제와 직결된 사항은 더 강화하고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지적하며, “환경부가 정부의 규제개혁위원회에 밀려 꼭 필요한 규제강화를 포기한다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강하게 질책했습니다. 관련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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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미세먼지 심해지는데 기재부는 예산 삭감-한정애 의원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스모그가 편서풍을 타고 한국으로 유입되어 우리 국민들의 호흡기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미세먼지에 대한 신속한 예보가 절실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관련 예산은 편성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