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신문
-
[노컷뉴스] 한정애 의원, "모든 생명들이 서로 존중하며 살 수 있어야"한정애 의원은 지난 21일(수) ‘노컷뉴스’와 반려견을 비롯한 동물보호와 복지에 관해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관련 인터뷰 전문을 게재하오니 참고해 주십시오. ▶ 요즘, '천만 반려인 시대'라고 할만큼,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많다. 한정애 의원도 대표적인 애견인으로 유명하다고 알려졌는데 저와 함께 살고 있는 반려견 해피는 흰색 푸들이고, 지금 7살이다. 다른 강아지들에 비해 좀 통통한 편이다. 다른 푸들에 비해 털이 굉장이 많아서, 조금만 털이 길어지면 양처럼 되어버린다. 그래서, 밖에 데리고 산책을 하다보면, 사람들이 "양이예요? 개예요?" 라고 물어보는 사람들도 있다 함께 살다보니, 제가 주는 사랑보다도 해피로부터 받는 사랑이 더 크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제가 힘들거나 지칠 때, 해피가 아낌없는 ..
-
한정애 의원, '동물복지국회포럼 창립식' 참석한정애 의원은 오늘 국회 의원회관에서 헌정 사상 최초로 동물복지를 위해 열린 ‘동물복지국회포럼 창립식’에 창립회원으로 참석하였습니다. 창립식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해 이석현 국회부의장, 심상정 전 정의당 원내대표, 한명숙 의원 등 약 40여명의 여야 의원들이 함께 자리하여 향후 생명존중 확립, 동물의 행복과 자유보장을 위한 입법적·정책적 방안 등을 마련하기로 하였습니다. 국회 외 외부에서 참여한 자문위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동물보호단체에서는 김원영 서울동물학대방지연합 공동대표, 박소연 동물사랑실천협회 케어 공동대표, 박혜선 한국동물보호교육재단 이사장, 이정현 동물과함께행복한세상 대표, 전진경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상임이사,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 황동열 팅커벨프로젝트 대표 등 참석하였습니다. 언론계에..
-
[애견신문] 반려견 해피는 내게 기쁨과도 같은 존재해피 엄마. 한정애 의원은 국회 내에서도 소문난 애견인입니다. 반려견인 해피 이야기에 함박웃음을 짓고 핸드폰에 저장된 해피 사진을 보여주며 자랑하고 즐거워하는 영락없는 애견인입니다. 애견신문에서는 국회 내 대표 애견인인 한정애 의원을 만나, 한 의원의 남다른 애견사랑과 반려동물에 대한 진중한 정책 이야기를 두 차례에 걸쳐 게재하였습니다. 6살 토이푸들인 해피와의 만남과 근황, 과거 노동운동가 당시의 활동, 그리고 최근 의정활동과 동물 관련 정책에 대한 소신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 해당 기사를 첨부합니다. [인터뷰] 한정애 국회의원 ① “반려견 해피는 내게 기쁨과 같은 존재" [인터뷰] 한정애 국회의원 ②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개선 위해 노력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