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림에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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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한정애 의원, '방화동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한정애 의원은 오늘 오후 방화3동 주민센터에서 강서·양천 환경운동연합과 함께 ‘방화동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육갑문 생태공원 조성과 관리방안)’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방화동 육갑문 일대에 「환경부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으로 생태공원이 조성됨에 따라 지역 주민에게 사업 경과 및 향후 조성 계획을 보고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습니다. 해당 지역은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장들이 집중 위치하고 있어 평소 비산 먼지와 소음 등이 많이 발생해 인근 주민의 건강 및 생활환경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지적이 많았던 지역으로 지난 2월 환경부로부터 ‘15년도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이번에 환경개선 사업이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토론회에는 이민호 환경부 자연보존국장, 한명희 서울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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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동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한정애 의원은 22일 오후 3시 강서구 방화3동 주민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방화동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실시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방화동 육갑문 일대에 생태공원을 조성하고 향후 관리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토론에는 선상규 강서·양천 환경운동연합 의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고, 주제발표는 한정애 의원이 ‘생태공원 추진 배경과 방화동 환경개선 대책’에 대해서 발표한다. 이어서 허갑래 송림에코원 전무가 ‘육갑문 생태공원 조성 계획’에 대해, 성기학 강서구청 공원녹지과 팀장이 ‘방화대교 남단 환경개선사업’을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