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서병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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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대책회의] 정책위의장으로서 첫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했습니다 | 한정애TV1일(어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으로서 첫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서 21대 첫 정기국회에 임하는 정책위원회의 과제와 목표를 말씀드렸습니다. 무엇보다 코로나 위기 극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코로나 재확산으로 다시금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과 기업들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겠습니다. 또한 한국판 뉴딜이 차질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예산을 최우선적으로 반영하는 등 신속한 집행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추가적으로 전공의를 비롯한 의사들의 집단 휴진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야당에서도 국회내 논의기구를 제안한 만큼 민주당은 지금 당장이라도 국회 내 논의기구를 만들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의료인 여러분의 결단을 기다리겠습니다. ▽해당 영상 보기 [원내대책회의] 정책위의장으로서 첫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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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위원회] 제381회 국회(임시회) 제01차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200826) | 한정애TV잠시 주춤했던 코로나19의 전국적 대확산 국면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이에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26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관한 사안 및 민생과 관련된 사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자 전체회의를 열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만큼 마스크 착용, 회의장 내 인원 제한 등 국회 방역 방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힘이 되는 보건복지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영상 바로 보기 [보건복지위원회] 제381회 국회(임시회) 제01차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200826) | 한정애TV ▶한정애 공식홈페이지 : 한정애닷컴(http://www.hanjeoungae.com)▶한정애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jeongae.han/▶한정애 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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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전공의 집단휴진 지속..국회 중재안도 거부▽해당 영상 바로 보기(15분 34초부터 보시면 됩니다) [인터뷰 제3공장] 전공의 집단휴진 지속..국회 중재안도 거부 - 한정애 의원 (더불어민주당‧국회 보건복지위원장) ▶ 김어준 : 이 문제 계속 이어서 짚어보겠습니다. 지난 28일이죠. 지난 28일, 금요일 날 이분들, 전공의협의회 이분들과 만나서 중재를 하셨던 분입니다. 국회 보건복지위 한정애 위원장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한정애 : 안녕하세요. ▶ 김어준 : 직접 만나셨다고요? ▷ 한정애 : 예. ▶ 김어준 : 직접 만나서 무슨 이야기를 하셨던 겁니까? ▷ 한정애 : 굉장히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요, 그분들이 생각하는 문제점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고, 현재 정부가 펼치고 있는 정책에 대해서도 문제를 이야기를 하고, ▶ 김어준 : 본인들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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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인터뷰] "부결 후 재투표…지도부 의중 반영된 방식" 한정애 위원장 (2020.08.30)▽ 해당 영상 바로 보기 [앵커] 상황이 계속 이렇게 치닫자 국회에서도 중재에 나섰었습니다. 바로 그제 전공의 그리고 의대생 단체를 만났던 한정애 보건복지위 위원장을 연결해 보겠습니다. 위원장님, 나와 계시죠? [한정애/국회 보건복지위원장 : 안녕하세요. 한정애 보건복지위원장입니다.] [앵커] 결국 전공의들이 집단휴진을 계속하겠다고 했습니다. 직접 중재에 나섰던 입장에서 어떻게 보십니까? 전공의 "집단휴진 계속"… 어떻게 평가하나 [한정애/국회 보건복지위원장 : 일단은 안타깝고 굉장히 유감이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또 하나는 1차 투표에서 파업을 지속하자고 하는 집단휴진 거부 자체가 부결되는 상황이었는데요. 그것을 재투표에 올렸는데 사실 재투표라고 하는 것이 그 안건이 보건복지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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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책신문]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으로 퇴직연금제도의 선택의 폭 넓혀야”[한국정책신문=박지은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보건복지위원회)은 24일 노사 및 전문가의 참여가 보장되고, 퇴직연금제도운영의 책임과 함께 자산 운용의 전문성을 높이는 새로운 퇴직연금제도인 기금형 운영방식을 도입하는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퇴직연금제도는 근로자의 노후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퇴직금을 안전한 금융기관에 사외적립한 후 퇴직시 연금 또는 일시금으로 수령할 수 있는 제도이다. 퇴직연금 전체 가입자 수는 2018년 기준 610만 5천 명이며, 전체 퇴직연금 설정 사업장은 36만 3,644개소에 달한다. 퇴직연금 운영방식은 지배구조에 따라 ‘계약형’과 ‘기금형’으로 구분되는데, 현재 우리나라는 사용자(DB형) 또는 근로자(DC형)가 퇴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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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활동] 세이브더칠드런으로부터 소망가방을 받았습니다세이브더칠드런으로부터 아이들의 꿈과 소망을 담은 '소망가방'을 선물받았습니다. 소망가방 안에는 아이들의 소중한 권리를 상징하는 다음과 같은 물건이 들어있었는데요. ○ 책가방 : 난민 아동에게도 배움의 권리가 있습니다.○ 출생태그 : 출생등록은 모든 아동권리의 시작점입니다. ○ 그림카드 : 맞아도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아동이 폭력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체벌이 금지되어야 합니다.○ 스마트폰 : 온라인 세상이 안전해야 아동도 안전할 수 있습니다.○ 통합놀이시설 모형 : 놀이터에서 소외되는 장애아동의 놀 권리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돋보기 : 아동의 의견은 여전히 잘 보이지 않습니다.○ 배지 : 아이들의 소망을 함께 품어주세요. '소망가방'을 통해 아동학대 금지, 출생등록 누락제도, 장애아동의 놀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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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단독] 정부합동 '고용보험 사각지대 해소 기획단' 발족…연내 로드맵 마련[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2025년 전국민 고용보험' 실현을 위한 정부 전담조직이 고용노동부 내 설치됐다. 오는 2025년까지 전국민 고용보험 가입을 실현하기 위한 로드맵을 연내 수립하고 향후 세부 추진사항들을 집행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3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고용노동부 내에 기획재정부, 국세청 등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고용보험 사각지대 해소 기획단'이 발족됐다. 2022년 6월까지 2년간 한시 조직으로 운영되는 기획단은 고용노동부 전담직원 7명을 포함해 기재부와 국세청 직원 각각 1명으로 구성됐다. 기획단 단장은 이정환 고용서비스정책관이 겸임한다. 향후 조직 충원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 앞서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20일 이재갑 고용부 장관 주재로 '한국판 뉴딜' 중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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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회도서관, 한정애 의원 추천으로 대일고등학교 등에 도서기증국회도서관이 4일(화) 강서 대일고등학교에 300권의 도서를 기증했다. 이번 도서기증은 한정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병,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의 추천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대일고 외에도 가양 8단지 책사랑도서관, 가양9-1단지 작은도서관에도 각각 100권의 도서가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