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광역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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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 월간 한정애(Vol.39)모바일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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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서울>"신정기지 청라로"...광역철도 대신 2호선 연장▽ 영상 바로보기[티브로드 김대우기자] [앵커멘트]서울에 있는 신정차량기지를 인천으로 옮겨서 2호선을 인천까지 연장하겠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지지부진한 수도권 서부지역 광역철도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대우 기잡니다. [기사내용]인천 청라지구입니다. 양천구에 있는 신정차량기지를 이곳 주변 옮기겠다는 주장이 나온 건 이달 초. 인천 남동구갑이 지역구인 박남춘 국회의원이 한 말입니다. (당초 원종~홍대 전철의 차량기지로 쓰려고 했던 신정차량기지를 청라로 옮겨 2호선을 인천까지 연장하는 한편 복선화하겠다는 건데, 기존 원종~홍대 전철 노선을 포함하고 있어 수도권 서부지역 광역철도를 지을 필요가 없어집니다.) 박남춘 / 국회의원(인천 청라에서 원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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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신문] 한정애 의원, '서부권 철도 추진' 정상 궤도로 되돌린다한정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서부권 철도 추진을 정상 궤도로 되돌린다. 지난 4일 인천시장 선거에 출마한 박남춘 의원이 서울 지하철 2호선을 인천 청라로 연결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신정차량기지를 인천 청라로 옮겨 서울 지하철 2호선이 인천 청라에서 출발해 부천 원종동, 서울 강서 화곡동을 거쳐 홍대입구역까지 가도록 32.7km 노선을 신설하겠다는 것이다. 이 공약이 진행된다면 그동안 미진했던 기존 서부광역철도 추진을 정부 재정으로 충당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한정애 의원은 지난해 3월 서부광역철도사업이 신정차량기지의 유치용량 부족 등으로 난항을 겪게 되자 지속적인 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 이번 공약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 과정에서 한 의원은 "양천구에 위치한 신정차량기지를 외부로 옮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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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서부권 철도 정상 추진 위해 다각화로 모색서부권 철도 정상 추진을 위한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병,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의 행보가 매우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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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대한뉴스] 한정애 의원, 찾아가는 의정보고회 실시[대한뉴스=김원태 기자]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 환경노동위 간사)이 서울 강서병(염창동, 가양3동, 등촌1·2동, 화곡본동, 화곡4·6동) 지역구민들을 대상으로 의정보고회를 실시한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24, 25, 26일까지 3일에 걸쳐 하루에 2개동씩 실시될 예정으로 세부 일정은 아래와 같다. 한정애 의원은 이번 의정보고회에서 20대 총선 이후 의정활동을 비롯해 2018년도 주요 예산 및 정책을 소개하고, 서부광역철도 추진현황과 등촌삼거리의 사거리화 등 지역 주요사업에 대한 성과들을 지역구민들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한편 한정애 의원은 현 문재인 정부의 국정기획자문위원을 역임하고, 더불어민주당의 제5정책조정위원장을 맡고 있다. ▽ 기사 원문보기[일간대한뉴스] 한정애 의원, 찾아가는 의정보고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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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찾아가는 의정보고회 실시!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 환경노동위 간사)이 서울 강서병(염창동, 가양3동, 등촌1·2동, 화곡본동, 화곡4·6동) 지역구민들을 대상으로 의정보고회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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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서부광역철도 신정차량기지 이전 및 기지신설 방안 모색한다차량기지 문제로 교착상태에 빠져있던 서부광역철도 사업이 조만간 재개될 전망이다. 한정애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는 서부광역철도 차량기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정차량기지를 이전하거나 신설기지를 건설하는 내용의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추진을 내년 예산에 편성해 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서부광역철도 사업은 기존에 있던 신정차량기지를 활용하는 것을 전제로 추진돼왔다. 그런데 서울시가 시행한 ‘신정차량기지 활용 가능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 결과, 신정차량기지의 유치용량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돼 별도의 차량기지 신설 등 대안 마련이 필요했다. 이에 한정애 의원은 지난 9월 서울시 관계자들과 면담을 통해 신정차량기지를 이전시키고, 해당 부지 이전에 따른 차익금으로 새로운 차량기지를 마련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며, 서울시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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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서울>[단독]지지부진 서부 광역철...신정차량기지 이전 검토[티브로드 김대우기자] [앵커멘트]부천 원종과 서울 홍대를 연결하는 수도권 서부지역 광역철도 건설 사업이 신정차량기지를 사용할 수 없는 걸로 확인되면서 사실상 중단 상태에 놓였습니다. 그런데 서울시가 이 신정차량기지를 이전한 뒤 지금보다 규모를 크게 지어 원종-홍대 노선의 차량기지로 활용하는 방안의 검토에 나섰습니다. 김대우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사내용]양천구에 있는 신정차량기지를 이전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부천 원종과 서울 강서, 마포 홍대입구를 연결하는 수도권 서부지역 광역철도 건설을 위해서입니다. 당초 원종-홍대 전철은 신정차량기지를 사용하는 걸 전제로 추진돼 왔습니다. 하지만 이 차량기지가 포화상태라 사용할 수 없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차량기지를 새로 짓는 등의 대안 마련이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