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수) 공공선별장을 방문하여 추석연휴 기간 폐기물 수거·선별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연휴 기간에도 고생해주시는 분들을 격려하였습니다.

 

 

지난해 추석연휴 직후에는 선물세트, 배달음식 용기 등 폐플라스틱 발생량이 약 14% 급증했는데요.

서울시 일부 공동주택에서는 폐비닐 등의 수거 지연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올해 초 설연휴에는 지자체에서 임시 적환장을 마련 등 사전 준비를 잘 마쳐주셨고,

폐지가격과 국제유가 등 재활용시장 상황이 다소 개선되어 수거 지연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에도 환경부 생활폐기물 관리대책 추진과 함께 지자체에서도 현장 대응을 잘 해주고 계십니다.

 

 

특히 추석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재활용품의 적정 처리를 위해 근무중이신 많은 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환경부도 선별시설 확충과 자동화 지원, 선별인력 지원 등 근무자분들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더불어 여러분의 가정에서도 분리배출에 조금 더 신경써주시고,

실생활에서 텀블러 등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셔서 일회용품 사용을 점차 줄여나갈 수 있도록

함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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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목) 오후 국내 소각기술 보유 업계 관계자들을 만났습니다.

소각기술 국산화와 관련한 업계의 애로사항을 듣고 국내 소각기술 적용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이야기나눴습니다.

 

생활폐기물 매립량 감축을 위해 2030년부터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수도권은 2026년부터)

현재 지자체별로 폐기물 공공소각시설 확충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저는 업계 관계자들에게 소각열 이용, 에너지 생산, 가스화 등의 소각기술 개발과 주민과의 상생모델을 통한

소각시설 인식 전환 등 한국형 소각 기술이 성공적으로 개발 및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드렸습니다.

 

앞으로도 국내 소각 기술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공적개발원조(ODA) 등

개발도상국과의 폐기물 분야 환경협력 추진 단계까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업계와 소통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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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환경부 장관 인터뷰

2026년 시행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매립지 문제 해결 첫단추

내년 지방선거 이후 새 매립지 논의 가능할 것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수도권 대체매립지 공모가 모두 무산된 부분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환경부와 인천·서울시, 경기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올 1~4월 대체매립지 입지후보지 1차 공모를 실시한 데 이어 이달 초까지 지자체를 대상으로 2차 공모를 진행했지만 모두 무산됐다. 

 

그는 "실제 공모 참여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의향이 있는 지자체가 두 군데 정도 있었다"며 "다만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결정하는 것을 부담스러워 했다"고 전했다.

 

한 장관은 현재 인천 쓰레기매립지 포화도가 높아지는 상황과 두차례 공모과정을 지켜보면서 폐기물량을 줄이는 쪽으로 쓰레기 처리방식을 바꾸는 게 필요하다는 점을 절감했다.

 

그는 "매립은 가장 원초적인 쓰레기 처리방식이고, 매립 후 발생하는 메탄가스는 이산화탄소보다 28배 강한 온실가스이기도 하다"면서 "쓰레기 직매립 대신 재활용하거나 소각하는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각하고 남은 재에서 희귀금속을 회수하고 나머지는 재활용할 수 있게 되면 매립할 양 자체가 확연히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새로운 매립지를 찾지 못하는 상황에서 수도권 매립지 포화시점을 늦추는 고육지책이기도 하다. 한 장관이 수도권 매립지 문제 해결 첫단추로 2026년 시행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를 꼽은 것도 같은 이유다. 그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남춘 인천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차례로 개별 면담하면서 수도권 생활폐기물을 2026년부터 원칙적으로 직매립을 금지한다는 합의를 이끌어낸 바 있다. 이를 토대로 환경부는 종량제봉투에 담긴 생활폐기물을 선별이나 소각 없이 매립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을 지난 6일 공포했다.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면 매립지에 반입되는 양이 기존대비 최대 10% 수준으로 줄어들게 된다.

 

매립량이 줄어들게 되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인천 3-1 매립장의 포화시기를 늦출 수 있다. 올해 6월까지 일평균 매립량은 1만112t인데 이는 계획량(일 1만2000t)의 84.2% 수준이다. 2026년 생활쓰레기 생매립이 금지되고 이보다 앞서 내년부턴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5t 이상의 폐기물, 즉 대형건설폐기물 직반입이 금지되면 포화시기는 당초 예상인 2025년보다 늘어나게 된다.

 

한 장관은 두차례 매립지 후보지 공모가 무산됐지만 여전히 가능성은 있다는 입장이다. 그는 "내년 지자체장 선거가 끝나면 중앙정부와 논의할 수 있는 길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원문 보기

[아시아경제] "매립은 가장 원초적 쓰레기 처리방식…재활용·소각 전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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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수) 밤부터 유입된 국외 미세먼지와 대기의 정체로 

14일(일) 오전 6시부터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었습니다.

 

이에 수도권·충청권 해당 지역 의무사업장과 공사장에서 강화된 미세먼지 배출저감조치 내려졌는데요.

 

저도 오전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6개 시도 관계부처와

합동점검회의를 가지고 지역별 비상저감조치 이행상황을 점검하였습니다.

 

 

초미세먼지 재난대응 합동 점검회의를 영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각 시도와 관할구역 지방·유역환경청에서도 미세먼지를 다량으로 배출하는 사업장 등에 대한

점검과 단속을 실시하고, 도로 물청소도 강화할 예정입니다.

 

 

이어 평택시에 위치한 평택에코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평택에코센터는 재활용 선별장 및 생활폐기물 연료화시설,

음식물류 폐기물 바이오 가스화시설 등이 입지해 있는데요.

 

비상저감조치 발령 및 시행에 따라 연료 및 폐기물 투입량 감축 운영 등을 통한 배출저감 조치를 시행중입니다.

 

 

이날 평택에코센터 현장에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른 이행상황을 직접 점검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미세먼지 배출원 중 하나인 공공소각시설이 솔선수범하여 저감조치에 동참한 것은

미세먼지 고농도 상황 개선과 국민 건강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렸습니다. 

 

 

폐기물을 단순히 소각하거나 매립하는 것보다

폐자원에서 에너지를 최대한 회수하여 이용하는 것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폐자원에서 에너지를 최대한 회수하여 이용하는 평택에코센터와 같은 시설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강화해나가겠습니다.

 

 

또한 우리 사회의 필수적인 기반시설인 환경기초시설 근로자들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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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자원순환단체총연맹이 주관하는 '3회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한 대토론회(생활폐기물 재활용 활성화 방안)'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을 비롯해 우원식 원내대표, 홍영표 환노위원장, 한정애 의원, 신창언 한국자원순환단체총연맹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기사 원문보기

[시사포커스] 3회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한 대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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