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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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기업활동 규제완화법 개정안 통과 - 유해작업 도급 시 안전보건평가 실시해야한정애(환경노동위원회)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유해작업 도급 인가 시 안전‧보건 평가를 실시하도록 하는 「기업활동 규제완화에 관한 특별조치법」 개정안이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제한없이 무차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위험의 외주화'를 제어하도록 하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서도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관련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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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정상화와 해고자 원직복직 촉구 기자회견한정애 의원은 11일 국회정론관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정상화와 해고자 원직 촉구 기자회견에 함께 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하여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원회 백재현 의장, 노동위원회 이용득 위원장, 이석행 위원장, 환경노동위원회 이인영 의원, 장하나 의원이 참석했습니다. 기자회견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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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 영상] 정동영 삼임고문 탈당 관련 및 현안한정애 대변인, 오전현안브리핑 □ 일시 : 2015년 1월 11일 오전 11시 3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정동영 상임고문 탈당 관련 ■ 정부는 의정부 화재사건 피해자 지원에 만전을 기울여야 ■ 쌍용차 문제, 이참에 꼭 해법을 찾아야 한다 ■ 박근혜 대통령은 신년기자회견에서 진심어린 사과와 강도 높은 인적쇄신안을 보여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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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 정동영 삼임고문 탈당 관련 및 현안한정애 대변인, 오전현안브리핑 □ 일시 : 2015년 1월 11일 오전 11시 3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정동영 상임고문 탈당 관련 우리당의 대통령 후보를 지내셨던 정동영 상임고문이 우리당을 떠나신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지금은 당의 새로운 리더십을 위해 모두가 힘을 합쳐야할 때이다. 우리당이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새로운 리더십을 중심으로 단합하는 것을 지켜보고, 힘을 보태는 모습을 국민은 더 기대하지 않았을까 싶다. “새정치민주연합이 당신에게는 어머니의 품과 같다”라고 한 정동영 상임고문의 말씀처럼, 우리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정 고문을 기다리겠다. 정동영 고문의 탈당을 아쉬워하며, 우리 새정치민주연합은 수권정당으로서 지역과 계층 간 격차를, 양극화를 줄이기 위한 대안정당으로서 더욱 혁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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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은행 노동조합 대의원대회한정애 의원은 9일 중소기업은행 노동조합 대의원대회에 참석해 조합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하여 새정치민주연합 정세균 의원, 추미애 의원, 김기준 의원, 김문호 금융노조위원장 및 소속 지부장들이 참석해 대의원대회 개최를 축하했습니다. 한 의원은 격려사를 통해 “저성과라는 딱지를 붙여 정규직마저 쉽게 해고하려는 정부의 꼼수에 더 이상 속지 말고 노동자들이 단결해 승리한 역사적 경험을 되새기며 연대와 단결을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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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브리핑 영상]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건 청와대의 개인일탈 규정 관련 및 현안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5년 1월 7일 오전 10시 3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청와대의 염치없는 개인일탈 규정 ■ 더 이상 ‘재벌총수 봐주기’ 사면은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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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건 청와대의 개인일탈 규정 관련 및 현안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5년 1월 7일 오전 10시 3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청와대의 염치없는 개인일탈 규정 개인적 일탈은 박근혜 정부를 관통하는 단어가 되어가고 있다. 국정원과 군 사이버사령부 등 국가기관의 불법 대선개입도 개인적 일탈이었고, 구중궁궐 청와대 내부 권력 암투 의혹이 짙은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건도 개인적 일탈로 치부하고 있다. 결국 몇 사람이 벌인 일이니 청와대와는 무관하다는 주장인데 이런 무책임한 주장이 어떻게 가능한지 도무지 이해하기 어렵다. 청와대에서 벌어진 국기문란 행태를 국민이 똑똑히 목도했는데 반성이나 사과도 없이 책임만 회피하려드니 정말 염치도 없는 것인가. 이번 사건은 결코 개인적 일탈일 수 없다. 청와대 내부의 권력 암투가 여과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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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윤재선입니다> 인터뷰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 한정애 의원은 5일 오전 평화방송 라디오 에 출연해 검찰 청와대 문건 유출 수사 결과, 청와대 신년인사회 참석, 기업인 가석방 논란, 자원외교 국정조사 등 현안과 관련해 새정치민주연합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인터뷰 전문을 게재합니다. * 새정치민주연합 한정애 대변인, 평화방송 라디오 인터뷰 [발언전문] 새해 정국 현안에 대한 야당의 입장은 무엇이고, 그리고 다음달 8일 차기 전당대회를 앞둔 당내 움직임 어떻게 봐야하는 건지,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인 한정애 의원 연결해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 한정애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예, 안녕하십니까? 한정애입니다. - 먼저 새해 우리 정치권의 가장 큰 과제라고 하면 어떤 걸 꼽을 수 있겠습니까? ▶글쎄요. 올해가 청양의 해인데요. 청양의 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