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닷컴 - 동행하실까요!

  • 홈
  • 한정애입니다
    • 인사말
    • 걸어온길
    • 주요성취
    • 한정애 단상
    • 후원회
  • 의정활동
    • 포토뉴스
    • 영상모음
    • 언론보도
    • 보도자료
    • 의정보고
  • 강서사랑
    • 강서소식
    • 강서활동
  • 환경부장관
    • 포토뉴스
    • 영상모음
    • 언론보도
  • 공지사항
  • 열린공간
    • 자유게시판
    • 찾아오시는길

검색

메뉴 레이어

한정애 닷컴 - 동행하실까요!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 류 전 체 보 기 (7352)
    • 한정애입니다 (113)
      • 인사말 (2)
      • 걸어온길 (2)
      • 한정애 단상 (106)
      • 주요성취 (2)
      • 후원회 (1)
    • 의정활동 (5315)
      • 포토뉴스 (2130)
      • 영상모음 (598)
      • 언론보도 (1625)
      • 보도자료 (897)
      • 의정보고 (65)
    • 강서사랑 (1324)
      • 강서소식 (185)
      • 강서활동 (1138)
    • 환경부장관 (358)
      • 포토뉴스 (271)
      • 영상모음 (39)
      • 언론보도 (47)
    • 공지사항 (236)
    • 열린공간 (2)
      • 찾아오시는길 (2)

검색 레이어

한정애 닷컴 - 동행하실까요!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상생

  • [한정애 국회의원] 저출산·고령화·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포럼 - 외국인력 활용에 따른 상생과 국가경쟁력 강화방안 토론회
    을 공동주최했습니다. 외국인력을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은 오랜 시간 '활용'의 관점에 맞춰져있었습니다. 기피되는 일자리에 이주 노동자를 활용하여 우리 산업을 유지해왔습니다. 체류 가능 기간을 점차 늘려오기는 했지만 여전히 이주노동자의 숙련도를 인정해주지 않고 최저임금으로 일관하며 이주노동자를 활용의 대상으로 대하고 있습니다. 수년간 숙련된 기술을 취득한 이주노동자들을 우리 사회에 정착시키지 못하고 내보내야 할 이방인으로 대접하는 현실도 매우 안타까운 일이고, 국가경쟁력의 관점에서는 큰 손실입니다. 이주노동자는 우리 경제를 움직이는 동력의 한 축으로 분명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주노동자를 그저 교체하면 될 부품처럼 대우한다면 지금의 우리 산업 구조는 지속 가능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오늘 포럼은 현 ..
  • [신아일보] ‘외국인력 활용에 따른 상생과 국가경쟁력 강화방안’ 토론회 공동 개최
    30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진행 저출산·고령화·인구위기 극복 위한 내·외국인 상생 방안 마련 토론회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해 ‘외국인력 활용에 따른 상생과 국가경쟁력 강화방안’ 토론회가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오는 30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진행되며 한정애, 조응천, 고영인, 이수진 국회의원과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우리나라는 지난 2022년 기준 합계출산율이 0.78명을 기록하며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력을 도입하는 정책이 대두되고 있지만, 여전히 외국인력 제도의 정비·보완이 필요한 실정이다. 장동만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 대표가 사회를 보고, 김미선 (사)한국이주민건..
  • [환경부장관] 환경부 산하·유관기관 노조 간부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7일(수) 환경부 산하·유관기관 노조 간부들과 간담회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는 노-정협의체를 통합 협력적 동반자 관계로의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산하·유관기관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되었는데요. 탄소중립의 주무부처이자 순환경제 선도부처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환경부와 산하·유관기관 전 구성원의 노력과 실천이 필요합니다. 노-정이 상생하는 힘찬 환경부를 만들기 위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관계가 되기를 희망해봅니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산하·유관기관 모든 직원들과 함께 더 나은 환경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나가겠습니다. 또한 노-정이 원활하게 소통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환경 가족들의 목소리에도 귀기울이겠습니다. 파이팅!
  • [환경부장관] 낙동강과 마산만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2일(수) 경남도청을 방문하여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낙동강 물 문제 해소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환경부는 지난해 9월 낙동강유역 수질개선 대책과 영남권 주민들에게 안전한 물을 공급하는 방안을 담은 '낙동강유역 통합물관리방안'을 마련하였는데요. 낙동강 수질 개선을 위해 미량오염물질 제거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하고, 수질오염사고 및 기후변화에 대비하는 안정적이 물 배분 대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안전하게 믿고 마실 수 있는 물의 공급이 매우 중요한만큼, 이 자리를 통해 낙동강수계 유역 지자체간의 상생 방안이 필수적이라는 데 공감하고 관련 지자체와 주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나가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환경 문제는 어느 한 기관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만큼 환경부와 관련 지자체가 함께 노력해..
  • [한정애 국회의원] 동물복지국회포럼 공동대표를 맡았습니다
    25일(목) 동물복지국회포럼 정기총회에 함께 했습니다. 동물복지국회포럼은 동물보호 및 복지에 대한 입법 및 정책을 마련하고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는 사회를 만드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자 만들어진 국회의원 연구단체입니다. 정기총회는 21대 국회 개원 후 처음 열린 회의로서 포럼의 임원을 선출하고 운영방안 및 활동계획을 논의하고자 마련된 자리였는데요. 이번 정기총회에서 회원 의원님들의 의결로 포럼 공동대표에 선출됐습니다. 박홍근, 이헌승 공동대표 의원님들을 비롯해 회원 의원님들과 소통하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임하겠습니다.
[한정애 국회의원] 저출산·고령화·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포럼 - 외국인력 활용에 따른 상생과 국가경쟁력 강화방안 토론회

을 공동주최했습니다. 외국인력을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은 오랜 시간 '활용'의 관점에 맞춰져있었습니다. 기피되는 일자리에 이주 노동자를 활용하여 우리 산업을 유지해왔습니다. 체류 가능 기간을 점차 늘려오기는 했지만 여전히 이주노동자의 숙련도를 인정해주지 않고 최저임금으로 일관하며 이주노동자를 활용의 대상으로 대하고 있습니다. 수년간 숙련된 기술을 취득한 이주노동자들을 우리 사회에 정착시키지 못하고 내보내야 할 이방인으로 대접하는 현실도 매우 안타까운 일이고, 국가경쟁력의 관점에서는 큰 손실입니다. 이주노동자는 우리 경제를 움직이는 동력의 한 축으로 분명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주노동자를 그저 교체하면 될 부품처럼 대우한다면 지금의 우리 산업 구조는 지속 가능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오늘 포럼은 현 ..

의정활동/포토뉴스 2023. 10. 30. 13:56

[신아일보] ‘외국인력 활용에 따른 상생과 국가경쟁력 강화방안’ 토론회 공동 개최

30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진행 저출산·고령화·인구위기 극복 위한 내·외국인 상생 방안 마련 토론회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해 ‘외국인력 활용에 따른 상생과 국가경쟁력 강화방안’ 토론회가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오는 30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진행되며 한정애, 조응천, 고영인, 이수진 국회의원과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우리나라는 지난 2022년 기준 합계출산율이 0.78명을 기록하며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력을 도입하는 정책이 대두되고 있지만, 여전히 외국인력 제도의 정비·보완이 필요한 실정이다. 장동만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 대표가 사회를 보고, 김미선 (사)한국이주민건..

의정활동/언론보도 2023. 10. 30. 09:35

[환경부장관] 환경부 산하·유관기관 노조 간부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7일(수) 환경부 산하·유관기관 노조 간부들과 간담회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는 노-정협의체를 통합 협력적 동반자 관계로의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산하·유관기관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되었는데요. 탄소중립의 주무부처이자 순환경제 선도부처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환경부와 산하·유관기관 전 구성원의 노력과 실천이 필요합니다. 노-정이 상생하는 힘찬 환경부를 만들기 위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관계가 되기를 희망해봅니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산하·유관기관 모든 직원들과 함께 더 나은 환경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나가겠습니다. 또한 노-정이 원활하게 소통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환경 가족들의 목소리에도 귀기울이겠습니다. 파이팅!

환경부장관/포토뉴스 2021. 7. 9. 17:28

[환경부장관] 낙동강과 마산만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2일(수) 경남도청을 방문하여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낙동강 물 문제 해소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환경부는 지난해 9월 낙동강유역 수질개선 대책과 영남권 주민들에게 안전한 물을 공급하는 방안을 담은 '낙동강유역 통합물관리방안'을 마련하였는데요. 낙동강 수질 개선을 위해 미량오염물질 제거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하고, 수질오염사고 및 기후변화에 대비하는 안정적이 물 배분 대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안전하게 믿고 마실 수 있는 물의 공급이 매우 중요한만큼, 이 자리를 통해 낙동강수계 유역 지자체간의 상생 방안이 필수적이라는 데 공감하고 관련 지자체와 주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나가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환경 문제는 어느 한 기관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만큼 환경부와 관련 지자체가 함께 노력해..

환경부장관/포토뉴스 2021. 6. 7. 16:41

[한정애 국회의원] 동물복지국회포럼 공동대표를 맡았습니다

25일(목) 동물복지국회포럼 정기총회에 함께 했습니다. 동물복지국회포럼은 동물보호 및 복지에 대한 입법 및 정책을 마련하고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는 사회를 만드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자 만들어진 국회의원 연구단체입니다. 정기총회는 21대 국회 개원 후 처음 열린 회의로서 포럼의 임원을 선출하고 운영방안 및 활동계획을 논의하고자 마련된 자리였는데요. 이번 정기총회에서 회원 의원님들의 의결로 포럼 공동대표에 선출됐습니다. 박홍근, 이헌승 공동대표 의원님들을 비롯해 회원 의원님들과 소통하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임하겠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20. 6. 25. 18:51

추가 정보

최신글

인기글

전체방문자
오늘방문자
어제방문자

페이징

이전
1
다음
맨 위로 www.한정애.com    /    jeoung@gmail.com    /    Copyright © 국회의원 한정애    /    관리자    /    글쓰기
  • 국회 (07233)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국회의원회관 639호    Tel) 02-784-3051    Fax) 02-6788-7425
  • 지역사무소 (07654)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510, 1층    Tel) 02-6318-2000    Fax) 02-6318-2005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