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의원은 8월 23일 제 310회 임시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건설현장에서의 잦은 중대형 산재사망사고의 원인이 무리한 공기단축에 있음을 지적하며 유해위험방지계획서에 공기단축에 대한 심사가 반영되도록 제도 개선할 것을 촉구하며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의 동의를 이끌어냈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2. 8. 24.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