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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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대표발의「개식용 종식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한정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시 강서구 병)이 대표발의한 「개 식용 종식을 위한 특별법안」이 마침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1월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ㆍ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안」(이하 「개 식용 종식 특별법」)은 한정애 의원이 발의한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개 식용 종식을 위한 특별법안」을 포함하여 ‘개 식용 종식’을 위한 법안들을 통합한 대안으로, ▲식용을 목적으로 개를 사육·증식 및 도살하는 것을 금지하고, ▲개 또는 개를 원료로 조리ㆍ가공한 식품을 유통·판매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개의 식용을 종식하기 위하여 개식용 종식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실태조사를 실시할 것과 ▲개식용종식위원회를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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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TORY 동물농장] 맞닿을 수 없는 논쟁, 반려견인가 식용견인가!나레이션) 현재 우리나라의 반려 인구는 약 1500만 명 수많은 개들이 우리의 친구이자 가족으로 살아가고 있는 지금 또 다른 곳에서 식용견이란 이름으로 불리며 고통받고 죽음으로 내몰리는 생명이 있다. 과연 이 둘을 다르다고 봐야 하는 걸까? 인터뷰A) 저희가 개농장에 갈 때 제일 먼저 바리바리 꾸려가지고 가는 게 물이에요. 물을 주면은 애가 물을 계속 먹어요. "배 터지는 거 아니야?" 할 정도로. 왜냐하면 물을 못 먹어보는 거예요. 나레이션) 어떤 개는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사랑받고 또 어떤 개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최소한의 배려도 받지 못한 채 죽음을 기다린다. 단 몇만 원에 팔려가며 울부짖고 두려움과 공포 속에 결국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고 있는 이들의 삶을 이대로 외면해도 되는 걸까? [ 한정애ㅣ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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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손흥민 차별 없도록"···'개고기 금지 특별법' 6월중 발의된다[MT리포트] 복날은 간다① [편집자주] 복날이 돌아온다. 보신탕 애호가들의 가슴이 웅장해진다. 그러나 올해는 분위기가 다르다. 대통령 부부는 개 식용에 반대하고, 국회와 서울시 의회에선 개고기 판매를 금지하는 법안과 조례안이 발의됐다. 대한민국 견공들과 관련 업계의 운명이 걸린 논쟁이 시작된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개 식용 반대 입장을 밝힌 가운데 여야가 앞다퉈 개 식용 금지 입법 시도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에선 관련 특별법 제정안을 준비 중이고, 국민의힘에서도 개고기 판매 금지를 포함한 동물보호 강화 법안이 발의됐다. '개 식용 금지' 명문화한 '특별법' 마련 중 2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개 식용 종식을 위한 특별법' 제정안을 마련 중이며 이르면 이달 중 대표 발의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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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클린트 이스트우드 서명한 '개 도살 중단' 공개서한 청와대로(서울=연합뉴스) 정성조 기자 = 동물해방물결 등 8개 동물권단체는 22일 세계 저명인사들이 서명한 '개 도살 금지 공개서한'을 청와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서한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축산법상 가축에서 개를 빼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한 2018년 공식 발표에 따라 개 도살·거래 금지를 약속하라고 촉구했다. 단체들은 서한에서 "개 도살·거래 금지가 수백만 개들을 고통과 착취로부터 구해낼 뿐만 아니라 예측 불가능한 인수공통 감염병이 지구를 휩쓰는 위험으로부터 모든 시민을 지켜낼 것"이라고 했다. 이어 "앞서 개 식용·도살을 금지한 홍콩·대만 등에 이어 인도·캄보디아·중국까지 변화하기 시작했다. 국제 사회는 점차 한국을 바라볼 것"이라며 "정부는 더 지체하지 말고 개 식용 산업을 철폐할 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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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동물복지국회포럼 공동대표를 맡았습니다25일(목) 동물복지국회포럼 정기총회에 함께 했습니다. 동물복지국회포럼은 동물보호 및 복지에 대한 입법 및 정책을 마련하고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는 사회를 만드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자 만들어진 국회의원 연구단체입니다. 정기총회는 21대 국회 개원 후 처음 열린 회의로서 포럼의 임원을 선출하고 운영방안 및 활동계획을 논의하고자 마련된 자리였는데요. 이번 정기총회에서 회원 의원님들의 의결로 포럼 공동대표에 선출됐습니다. 박홍근, 이헌승 공동대표 의원님들을 비롯해 회원 의원님들과 소통하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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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파이팅] 3월 19일 선거스케치한정애 후보는 매일 주민 여러분과 함께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데요. 19일(목)은 어떻게 보냈는지 생생한 현장으로 함께 가시죠! [화곡역 출근인사] 화곡역에서 출근길 인사드리며 힘차게 하루를 시작했는데요. 잘 다녀오시고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출근인사를 마치고 선거캠프로 복귀했는데요. 의원님 잠시만요~ 36.5도! 정상입니다~ 후보자도 예외란 없답니다 ^^ 코로나19로 불안하고 걱정도 되실텐데요. 한정애 캠프는 체온체크, 손소독제 비치, 테이블과 의자 소독 등 위생관리에 철저히 임하고 있답니다. [등촌2동, 화곡4동 동네인사] 오후에는 등촌2동과 화곡4동 상가를 방문하며 인사드렸는데요. 머리하면서 말씀해주세요 제가 다가가서 듣겠습니다 ^^ 대기 중인 우리 어르신께 인사도 드리고 안부도 여쭤봤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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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수의대학 등 대학기관의 동물실험 투명화 추진!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24일(화) 실험동물법 적용대상에 대학기관을 포함하는 등 실험동물 보호 강화 내용을 담은 「실험동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실험동물법 개정안)」 을 대표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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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3월부터 동물 학대하면 징역 2년 또는 벌금 2천만원“현대사회에서 감정적 교류를 나누는 대상인 반려동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반면 동물을 단순히 경제적 수단이나 괴롭힘의 대상으로 삼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여 (중략) 벌칙 및 과태료를 현행보다 상향조정한다. 또 동물생산업을 허가 대상으로 전환하고 동물전시업, 위탁관리업 등 다양한 분야의 (동물)영업 형태를 법률에 반영하고 (중략) 영업 관련 제도를 정비하려 하는 것임.” 국가법령정보센터에 소개된 2017년 동물보호법 개정 이유이다. 3월2일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고, 연말까지 관련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입법예고하고 의견수렴을 마친 상태이다. 하지만 동물보호단체는 하위법령이 입법 취지를 훼손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실, 동물권단체 케어, 생명체학대방지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