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
故 노무현 대통령 묘역 참배한정애의원과 김한길 민주당 당대표, 전병헌 원내대표 및 지도부는 새해를 맞아 2일(목) 오전 9시경 ‘故 노무현 前 대통령 묘역 참배’를 위해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했습니다. 김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는 전날 국립현충원을 참배한 뒤 동교동 김대중도서관을 방문해 김대중 前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를 예방했습니다. 김한길 대표는 이 날 노 前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새해를 맞는 민주당의 각오는 새롭다”며 “새해를 맞아 민주당도 새로워져야 한다고 절실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 원내대표는 “수년간 민주당이 정책예산에서 미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지난해에는 정책예산 확보에도, 민생입법 확보에도 일정한 성과가 있었다”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국민과 공감할 수 있는 변화와 개혁으로 민주당에게 국민의..
-
제321회 국회(임시회)제3차 정치개혁특별위원회[2013-12-27] 제321회 국회(임시회) 제3차 정치개혁특별위원회 한정애위원(민주당)질의- 김용호 정치외교학과 교수(인하대)답변/ 김태일 정치외교학과(영남대)답변/박명호 정치행정학부 교수(동국대)답변/오관영 상임이사(좋은예산센터)답변/정연주 교수(성신여대)답변
-
서울특별시당 교육연수부위원장 임명장 수여식한정애 의원은 26일(목) 오전11시 민주당 서울특별시당 2층 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당 교육연수부위원장 임명장 수여식’을 위해 참석했습니다. 부위원장 인선 과정은, 민주당 서울특별시당 지방자치아카데미 1,2,3기 수료자 중 우수자지역안배 및 남・여 3:2 성비 기준으로 인선되었습니다. 차후 2014년 6.4 지방선거 이후 지역안배 추가 인선 및 임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날, 임명장 수여를 위해 서울특별시당 교육연수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정애의원과 서울시당 오영식위원장이 자리에 함께하여 축하 인사를 건넸습니다. 자리에 모두 참석하진 못하였지만, 임명된 서울특별시당 교육연수위원회 부위원장 16명의 축하 인사와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는 화이팅 구호를 외치며 마무리되었습니다.
-
철도노조 파업 관련 환노위 긴급전체회의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23일 고용노동부를 대상으로 철도노조 파업 관련 긴급 현황보고 전체회의를 열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박근혜 대통령이 임금체계 개편, 근로시간 단축, 시간선택제 일자리, 통상임금 문제 등 자신이 원하는 의제에 대해서만 사회적 대화를 요구하고 있지만, 정작 철도파업 등으로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철도 민영화 문제 등에 대해서는 사회적 대화를 거부하고 있다”며, “중노위의 조정 과정에서도 노동관계 당사자들에 대한 조정안 제시가 노사관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하며, 노사자율로 풀 수 있는 범위가 아니라고 시인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한 의원은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금이라도 정부가 사회적 대화에 나설 수 있도록 국무회의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
제321회 국회(임시회)제2차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위원(민주당)발언[2013-12-20]제321회 국회(임시회)제2차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위원(민주당)발언
-
제321회 국회(임시회)제2차 정치개혁특별위원회 한정애위원(민주당)인사[2013-12-20]제321회 국회(임시회)제2차 정치개혁특별위원회 한정애 위원(민주당) 인사
-
환경부공무원노동조합 '선후배가 함께하는 송년의 밤'한정애의원은 19일(목)오후7시 오송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되는 ‘환경부공무원노동조합 선·후배가 함께하는 송년의 밤’ 에 함께했습니다. 이번 송년의 밤은 환경부 노동조합 선·후배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2013년 한해를 뜻깊게 마무리하고자 마련한 자리라고 합니다. 한정애의원을 비롯하여 환경부 직장협의회 및 노동조합 전·현직 임원과 환경부 장·차관, 실·국장 및 운영지원과장 등 약 100여명 등이 참석했습니다. 한정애의원과 노조위원장의 축사와 인사 말씀이 있었으며, 과거 노동조합(직장협의회) 주요 활동 영상 상영으로 화합을 도모했습니다. 한 해 동안 묵묵히 일하는 우수직원에게 감사패 전달과 또한 닮고 싶은 간부 공무원에게도 상패를 전하는 시상식이 이어졌습니다. 이어, 이 날의 행사 취지인 기수별 회장 및 ..
-
한정애 의원 자서전<하얀봉투>출판기념회[매일노동뉴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민주당 의원이 노동운동을 시작했던 과거를 되돌아보고 정치인으로서 만들어 가고 싶은 미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담은 자서전을 출간했습니다. 한 의원은 12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개최했으며, 이 날 출판념회에는 김한길 민주당 대표와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윤성규 환경부 장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12월 13일 매일노동뉴스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매일노동뉴스] 제정남기자= 자서전 제목인 는 한 의원의 삶의 궤적을 바꾼 사건이다. 안전보건공단에서 근무하던 1991년 안전보건점검을 위해 찾았던 어느 허름한 영세사업장 공장장이 건넨 하얀봉투는 한 의원이 의식을 직장생활 바깥세상으로 향하게끔 만들었다. [중략] *매일노동뉴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