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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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군사실무회담 성사 의미 커" vs "북한 속내 뻔히 보여 착잡해"“첫 술에 배부를 수 없어” vs “첫 술이라니, 어이없어” - 국민 삶 우선한 신년사, 편안한 방식의 소통 칭찬받아야 - 소상공인 총매출 중 인건비 30%, 최저임금보다 임대료 더 문제 - 비핵화 언급 자체가 시작, 올림픽 계기로 논의 이어가야 - 대선 공약에 매몰된 신년사, 경제 현장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듯- 최저임금 급격한 인상, 고용절벽 불러와 - 남북합의 벌써 몇 번째? 당당하게 북한 핵문제 언급해야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 방 송 : FM 98.1 (18:30~19:55) ■ 방송일 : 2018년 1월 11일 (목) ■ 진 행 : 정관용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 ■ 출 연 :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백승주 의원(자유한국당) ◇ 정관용> 매주 목요일 정치권 이슈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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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 [KNS포토] 한정애 "文정부의 경제정책은 혁신을 통해 저성장과 양극화를 동시에 극복한다는 목표 가지고 있어"[KNS뉴스통신=안현준 사진기자]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은 공정한 경쟁 질서의 기반 위에서 우리사회 곳곳의 혁신을 통해 저성장과 양극화를 동시에 극복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발언하고 있다. 안현준 사진기자 hyeonjun@kns.tv ▽ 기사 원문보기[KNS뉴스통신] [KNS포토] 한정애 "文정부의 경제정책은 혁신을 통해 저성장과 양극화를 동시에 극복한다는 목표 가지고 있어" ▽ 관련 기사보기[썬뉴스] 각 정당의 주장과 이해관철보다 중요한 것은 민생과 국민이다[국제뉴스] 2018년 정부 경제정책 방향을 발표하는 한정애 의원[kjt뉴스] 한정애 "대한민국 이끌 국정기조는 국민 개개인이 체감하는 정책 실현"[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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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72차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 일시 : 2017년 12월 28일(목) 오전 9시□ 장소 : 국회 원내대표 회의실 ■ 한정애 제5정조위원장 어제 정부는 2018년 대한민국을 이끌 경제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한마디로 2018년 대한민국을 이끌 국정기조는 국민 개개인이 체감하는 정책 실현이고, 이를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것이다. 내년도 경제정책 방향에서 몇 가지 의미 있는 대책들을 간단하게 말씀드리겠다. 먼저 청년일자리 확대를 위해 중소기업 취업보장서비스 제도가 시작된다. 앞으로 3년 동안 양질의 일자리를 보장하기 위해 청년들을 위한 정책에 앞장설 것이다. 또 하나는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을 OECD 평균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여성의 직업경력주기별 맞춤형지원서비스가 시작된다. 또한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근로장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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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 한정애 "최저임금 인상, 노동자 4명 중 1명꼴로 직접 혜택 받게 돼"[KNS뉴스통신=안현준 사진기자]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내년 1월 1일부터 최저임금이 시간당 7,530원으로 인상되는 것을 모두 알고 계실 것이다"며 "약 463만 명인데, 노동자 4명중 1명꼴로 최저임금 인상의 직접적인 혜택을 받게 된다"고 발언하고 있다. 안현준 사진기자 hyeonjun@kns.tv ▽ 기사 원문보기[KNS뉴스통신] 한정애 "최저임금 인상, 노동자 4명 중 1명꼴로 직접 혜택 받게 돼" ▽ 관련 기사보기[KNS뉴스통신] [KNS포토] 한정애 "일자리안정자금은 사회안전망 강화와 영세중소기업의 경영부담 완화하기 위한 일석이조 정책"[kjt뉴스] 한정애 "최저임금, 노동자 4명중 1명꼴로 직접적인 혜택 받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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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연간 3조원에 묶인 일자리 안정자금…최저임금 인상률에 ‘제동’-최저임금 더 오르는데 재정 지원은 그대로 -소상공인 줄폐업ㆍ일용직 대량해고 우려 -‘소득주도성장’ 성공하길 기대는 수밖에 [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내년도 예산안에 ‘일자리 안정자금’이 3조원으로 묶이면서 2020년까지 1만원(대통령 공약)을 목표로 올려야 하는 ‘최저임금 인상률’에 제동이 걸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 3당 원내대표는 새해 예산안에 편성된 일자리 안정자금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내년부터 최저임금 인상(시간당 6470→7530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소상공인에게 2조9707억원을 지원한다. 여야는 부대의견으로 ▷2019년 이후 직접지원 규모 최대 3조원 ▷간접지원 전환 계획 국회 보고 등을 적시했다. 지금처럼 현금으로 3조원을 주는 방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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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여야정 상설협의체, '5당 함께 vs 교섭단체 3당만으로'탈원전 "가시적 계획 필요해 vs 성급히 진행해선 안돼" 원전 밀집지역 단층 불안해.. 원전 내진설계 강화해야이명박 전 대통령, 정치보복이라는 정치선동 중단하길정치보복 운운, ‘나라다운 나라’ 원한 국민 뜻 망각한 것 지구상에서 가장 안전한 건축물이 원전.. 불필요한 공포감 조성 안돼김대중, 노무현 정부 적폐도 청산해야 2+2+2 적폐연대? 자유한국당 포위하는 정치공학적 꼼수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 방 송 : FM 98.1 (18:30~19:55) ■ 방송일 : 2017년 11월 16일 (목) ■ 진 행 : 정관용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 출 연 :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성중 의원(자유한국당) ◇ 정관용> 정치권 이슈들 여야 의원들의 목소리로 직접 들어보는 정치토크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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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與, 이진성 헌재소장 인사청문특위 위원 구성…위원장 진영이진성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이 국회에 제출된 가운데 9일 민주당은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참여할 특위위원 구성을 완료했다. 이 후보자 인사청문특위는 여야 간 협의를 거쳐 조만간 구성될 예정이며 특위위원장은 순서상 민주당 소속 의원이 맡게 된다. 이와 관련 민주당은 인사청문특위위원장에 4선의 진영의원을 추천했으며 특위 간사에는 재선의 한정애 의원을, 위원으로는 강병원, 김해영, 박주민 의원을 선정했다고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가 밝혔다. 박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렇게 밝힌 뒤 "그동안 헌재소장의 오랜 공백에 대한 우려가 있었던 만큼 이번에는 본회의에서 차질없이 (임명동의안이) 처리돼야 한다"며 "야당의 내실있는 인사청문회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문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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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강서병 지역위원회 당원워크숍에 다녀왔습니다~정말 추웠던 지난 주말, 한정애의원은 당원 160여명과 함께 강서병 지역위원회 당원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재밌고 씐났던 워크샵! 당일 사진을 함께 보실까요 ^^ 목적지로 이동하는 길, 호명호수의 둘레길을 잠시 산책하였습니다! 날씨는 춥지만 공기가 무척 상쾌했답니다 :) 사진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건 사실인듯 합니다.어쩜 이리도 미인들 이신쥐~~~~ ^^* 평범한 사진은 거부한다! ㅎㅎ뭘해도 개성이 넘치는 한정애의원과 우리 당원동지들~~사진 몇 장으로도 현장의 즐거운 분위기가 전달되는 듯합니다. 요렇게 알록달록한 강서병 당원워크숍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도 하고요~ 무슨 사진인지 궁금하시죠 ?제기 차기를 하셨는데 신기록을 달성하셨다고 합니다 ^^ (한번이라고 하네요.. 쉿!)쑥스러우신지 정체불명의 춤으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