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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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메르스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직장 만들기 세미나' 주최해한정애 의원은 오늘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메르스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직장 만들기 세미나’를 주최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사)한국산업간호협회(회장 정혜선)가 주관하였고, 대한간호정우회(회장 김희걸)가 후원하였습니다. 세미나는 이윤정 경인여대 교수(한국산업간호협회 제도개선추진단장)가 사회를 맡아서 진행하였습니다. 주제발표자로는 최정실 가천대 교수와 정혜선 회장(가톨릭대 교수)이 나서서 각각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발생 현황’ 과 ‘근로자 건강보호를 위한 감염병 관리대책’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토론자에는 윤미경 대원산업 보건관리자, 엄미정 서울보건안전센터국장, 한미정 보건의료노조 사무처장이 자리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이번 메르스 사태를 거치면서 각 기업체의 산업보건 쪽에서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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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연합뉴스TV 고성국의 담담타타' 출연한정애 의원은 6월 22일 연합뉴스TV ‘고성국의 담담타타’에 출연하여 ‘한일 국교정상화 50년…의미와 성과는’이라는 주제로 토론을 하였습니다. 고성국 박사가 진행을 맡았고, 상대자로는 이상휘 위덕대 부총장이 자리하였습니다. 토론은 ▶ 한일정상, 양국수교 50주년 리셉션 교차 참석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총리가 한일 수교 50주년 행사 교차 참석했는데 이번 계기로 한일 관계 개선될 수 있을지요? 일각에서는 수교 50주년 기념행사가 양국 정상 회담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는데요? 한일 정상회담이 열리려면 아베 총리의 종전 70주년 담화가 최대 변수가 될 텐데 어떻게 전망 하시는지요? 어제(21일) 한일 외교장관 회담이 열렸는데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는 양국 입장차만 확인하고 타결된 것이 없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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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 <김상철의 세계는 우리는> 출연한정애 의원은 15일(월) 오후 MBC라디오 에 출연해 메르스 사태 비상, 국회법 개정안 & 황교안 총리후보자 인준 등 정치 현안에 대해 새누리당 강은희 국회의원과 토론을 하였습니다. 인터뷰 전문을 게재합니다. 2015/6/15 (월) 국회법 개정안 논란&황교안 총리후보자 인준 오늘 분수령-강은희 새누리당의원/한정애 새정치민주연합의원 ◎ 김상철 > 매주 월요일 이 시간에는 두 분의 현역 국회의원과 함께 정치권의 쟁점들을 놓고 심도 있게 토론해보는 시간 갖고 있죠. 입니다. 오늘 나와 주신 두 분의 의원들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입니다. 안녕하세요! ◎ 강은희 > 안녕하십니까? ◎ 김상철 > 새정치민주연합 한정애 의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 한정애 > 안녕하십니까? ◎ 김상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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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the 300] 메르스 여파, '질병휴가' 법제화까지 이어질까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로 인한 사망자와 격리자가 지속적으로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메르스 격리 근로자를 대상으로 유급휴가제를 운영하도록 권고지침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현행법상 유급휴가제를 강제할 수 있는 규정이 없어 사측이 근로자가 메르스 감염으로 격리되더라도 유급휴가를 줄 의무는 없습니다. 때문에 고용노동부의 메르스 감영 예방을 위한 유급휴가제 지침이 실효성 없는 대책이라는 지적이 많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정애 의원은 지난 4일(목)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조정회의에서 "고용노동부가 진정으로 근로자를 위한다면 '권고'라는 변죽만 울려서는 안 된다"며 "질병휴가의 법적근거를 마련하고, 메르스 같은 질병에 준하는 감염병이 발생하면 의무적으로 질병휴가를 부여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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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원내부대표] 제68차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 – 공공의료체계 관련[제4기 원내부대표] 제68차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15년 6월 9일 오전 9시 □ 장소 : 국회 원내대표 회의실 ■ 한정애 의원 메르스 확산사태 관련 공공의료체계의 중요성을 여야가 공히 인식하고 공공병원 설립 및 격리 대상자 수용을 위한 자원 확보 방안 등 후속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고 2016년도 예산에 반드시 반영한다는 것은 지난 7일 여야대표가 합의한 내용이다. 여기에서 홍준표 경남도지사와 진주의료원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2009년도 신종플루 확산 때 총 1만 2천명 이상의 의심환자를 진료했던 진주의료원을 홍준표 지사는 폐업시켰다. 공공의료체계의 한 축이자 지역 거점 공공병원이었던 100년 역사의 진주의료원이 그렇게 사라졌다. 그 자리에는 경남도 서부청사가 들어설 예정이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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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한정애 의원, 메르스 방역 대응태세 점검 위해 강서구 보건소 방문한정애 의원은 오늘 오전에 강서구 보건소(소장 이미라)를 방문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의 이번 강서구 보건소 방문은 최근 확산 일로에 있는 메르스 방역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국회 차원의 지원 요청 사항을 확인하기 이루어졌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메르스에 대한 강서구 보건소의 대응태세를 보고받고, 직원들을 격려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갑작스런 감염병 발생으로 많은 구민들께서 불안해하고 계시는데 이럴 때 일수록 보다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해주시고, 고열이나 기침 등의 증세가 있으실 경우, 보건소는 항시 대응태세를 갖추고 있으니 언제든 연락하셔서 필요한 조치를 받으시길 바랍니다”라고 당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