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 처음으로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함에 따라

5개 시·도와 11개 관계부처가 참여한 미세먼지 재난대응 합동 점검회의를 영상으로 주재했습니다. 

 

이번에 발생한 고농도 미세먼지 상황은 따뜻한 기온으로 인해 대기가 정체되며 

국내에서 발생된 미세먼지가 확산되지 못한 상태에서, 국외에서 유입된 미세먼지가 가중되어 발생했습니다.

 

이에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인천·충남지역은 석탄발전 8기 가동을 정지하고,

27기 상한제약을 시행하는 등 석탄화력발전소를 감축 운영 중에 있습니다.

또한 5개 시·도에 위치한 민간 및 행정·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사업장·공사장에서도 비상저감조치를 시행중입니다.

 

 

이후 미세먼지 의무감축 사업장인 양천자원회수시설(서울 양천구 소재)을 방문해 

소각장 가동률 감축 운영 등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운영 관리를 당부드렸습니다.

 


환경부는 국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비상저감조치를 철저하게 추진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건강을 위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추가 외부활동을 자제해주시고, 

마스크 착용 등 국민참여 행동을 지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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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간의 계도기간을 끝으로 오늘부터 대중교통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과태료 10만원을 내야합니다.

 

사실 가장 큰 과태료는 마스크 미착용으로 내가 코로나에 감염되거나 나로 인해 우리 사회 공동체의 건강이 위협받고 또한 지역경제가 흔들리게 되는 것입니다.

 

부디 과태료 부과가 아닌 나와 내 가족, 이웃의 건강과 지역경제를 지키기 위해 마스크를 꼭 착용해주시기 바랍니다.



13일부터 마스크 안 쓰면 과태료 내야 합니다 | 한정애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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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국회에서 열린 전국지역아동센터 마스크 전달식에 함께 했습니다.

 

박병석 국회의장님을 비롯해 이광재 의원님, 고민정 의원님도 참석해주셨구요. 마스크를 기부해주신 안순기 온누리플랜 대표님과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남세도 이사장님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이번에 기부한 마스크 200만 장은 전국 각지에 있는 4,300여 곳의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될 예정인데요.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하게 다가가길 기대합니다 :)

 

우리 사회에 모든 곳에 빛이 필요하지만 지역아동센터는 더욱 더 많은 빛이 필요한 곳입니다.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국회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도 많은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민간이 나서서 뜻깊은 일을 해주시는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큽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이 밖에서 뛰어놀지 못하는 상황에서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어떻게 따뜻하게 해줄 수 있는지 여러 제안을 해주시면 예산 검토 때 그런 부분을 놓치지 않고 챙기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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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20 9 15() 오전 9 30

 장소 : 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


■ 한정애 정책위의장

 

어제 행안위를 시작으로 4차 추경안 심사가 진행 중이다. 이번 4차 추경은 재원을 적재적소에 그리고 빠르게 투입하기 위한 선택과 집중의 지원방안이다. 선택과 집중에 최대효과를 내려면 빠른 집행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각 부처별로 추석 전에 집행하기 위해서는 9 18일 까지 추경안 통과가 필수적이다. 특히 지원의 사각지대인 특수고용직 등을 위한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은 하루당 지급 인원이 약10만 명 수준이다. 이를 감안하면 24일에는 지급 개시가 되어야하고 이것을 역산해 보면 18일에는 추경안이 통과되어야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다시 말씀드리면, 9 18일은 추경안이 그 취지대로 효과를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유통기한, 흔히 말하는 데드라인인 셈이다. 우리당은 이번 주 민생을 위한 특단의 대책인 4차 추경의 심사와 처리에 집중할 것이다. 코로나19로 극도로 약해진 국민의 삶에 있어서 직접 수혈과도 같은 추경이다. 야당의 적극적인 협조를 절실한 마음을 담아서 요청 드린다.

 

마스크 없는 코로나19 시대를 상상하기 어렵듯이 무선통신 없는 코로나시대 역시 상상하기 어려울 것이다. 무선통신은 코로나19 시대의 필수 방역제다. 물리적인 만남의 공백을 비대면·온라인 만남이 이어주고 있다. 비대면·온라인 경제, 사회활동 증가로 이동통신의 사용량은 크게 증가했고 대다수 가구에서 소득의 감소가 있는 상황에서 통신비는 가계 부담으로 작동되고 있다. 통신비 가계 부담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1인당 2만원의 지원이 누군가에게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일 수는 있지만 4인 가구 기준 8만원의 지원은 결코 가볍게 취급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일반 국민의 이동통신 평균 요금이 3~5만원 사이 대라고 한다. 50% 2만원의 지원을 통해 가계의 고정 지출을 줄여드리고 국민들의 통장 잔고는 많지는 않지만 늘게 해드리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청소년들의 원격수업, 청년들의 구직활동, ·장년들의 재택근무, 노년층의 소통창구 등을 가능하게 하는 무선통신을 지원하는 것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겪고 계신 국민께 직접적이고 또한 실질적으로 지원을 해드리자는 것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국회의 하루는 국민에게는 일주일, 한 달과도 같은 시간이다. 추경을 꼼꼼하게 그러나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야당의 진정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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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보건복지위원장으로서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를 개회했습니다.

 

보건복지위원회는 보건·의료 정책, 식품의약품 안전 정책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보육·복지 정책을 통해서 사회적 약자는 물론 전 국민의 삶의 질을 보장하고 개선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위원회인데요.

 

이번 회의는 첫 전체회의로서 상임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애써주실 간사를 선출하고 주요현안 및 업무보고를 진행하고자 마련된 자리입니다.

 

회의시작 전 복지위를 함께 이끌어가주실 의원님들과 반갑게 인사부터 나눴구요~




의석이 정돈된 뒤 의사봉을 두드리며 회의를 시작을 알려봅니다.



저는 인사말에서 21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처음으로 개회하는 뜻 깊은 날입니다만 원 구성 과정에서의 불협화음으로 미래통합당 위원님들께서는 불참하셨습니다. 그 이유야 어찌 되었건 코로나19로 야기된 국가 위기 상황에서 여야가 함께 국난을 극복하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하게 된 점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렸는데요.


3차 추경안, 감염병 위기대응을 위한 다양한 법률안 등 위원회에서 시급하게 처리해야할 과제들이 많은 것을 강조하고 야당 위원님들의 조속한 복귀를 요청드리기도 했습니다.



이어 김성주 의원님을 민주당 간사로 선출했습니다.

여당 간사로서 복지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기대해봅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님의 인사와 보건복지부 업무보고가 이어졌는데요.

크게 코로나19 대응 현황 및 향후계획, 3차 추경안 주요내용에 초점을 맞춰서 진행해주셨습니다.



다음으로 이의경 식품의약안전처장님도 인사와 식약처 현안보고 순서였는데요.

여름대비 마스크 수급 원활화 조치, 치료제·백신 개발 지원 등 코로나19 주요현안과 3차 추경안을 주제로 말씀해주셨습니다.



보고가 끝난 후 업무보고 내용과 주요현안을 바탕으로 질의시간도 가져봅니다.

1차 회의부터 열정적으로 토론해주신 의원님들과 정부 관계자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 분들을 비롯한 의료진 여러분, 그리고 정부의 대응책에 함께 협조해주시는 국민 여러분, 우리 다같이 힘을 모아 여기까지 왔습니다.

 

조금만 더 힘내주십시오.

보건복지위원회가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자 더 막중한 책임감으로 함께 대응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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