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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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파이팅] 염창역에서 아침인사 드렸습니다^^주민 여러분, 그동안 방역활동, 추경편성 등 코로나19 대응에 만전을 기하는 것이 책무라 생각돼 인사가 늦어졌습니다. 16일(월) 오늘부터는 아침, 저녁으로 인사도 드리고 상가도 방문하며 주민 여러분을 찾아뵙고자 합니다. 마주치면 반갑게 맞이해주세요 :) 오전에는 출근인사를 드리고자 염창역으로 향했는데요. 마스크와 장갑 착용도 잊지 않았답니다. 상황이 상황인만큼 악수대신 손세정제를 준비해봅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편하게 이용해주세요 ^^ 코로나19의 겨울을 밀어내기 위한 다짐을 피켓에도 새겨봤습니다. 우리 함께 이겨냅시다! 장상기, 이광성 시의원님과 김병진 의장님, 황영호 구의원님도 함께 해주셨는데요. 좋은 하루 되시길 기원하며 인사드려봅니다. (번외편) 운동복 등판에 접힌 이름표를 펴주는 김보좌관님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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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마스크 제조에 힘써주셔서 고맙습니다!6일(금) 지역 내 마스크 수급 현황을 살피고자 강서구 보훈회관 내에 위치한 ‘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에 방문했습니다. 센터에서는 장애인 분들을 고용하여 방역 마스크 등을 생산하고 있는데요. 코로나19 예방 필수품인 마스크를 생산하기 위해 바쁘게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관리자 분께서 마스크 제조 공정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는데요~ 보건용 마스크를 생산하는 만큼 위생 관리에도 철저히 신경 쓴다고 하셨는데요. 김병진 의장님과 함께 직접 눈으로 확인도 했답니다. 이게 바로 마스크를 만들어내는 기계인데요~ 펼쳐진 본체가 쭉 이어져 나온 후 작업자 분들의 손을 거치게 됩니다. 입체적으로 모양을 잡고 끈 작업과 코쇠 붙이기도 척척~ 궁금한 것도 여쭤보고 어려운 점은 없으신지 살펴봤답니다. 제품을 반출하기 위해서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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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政 "마스크 사재기 방지, 요양기관 포털시스템 활용"[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여야가 4일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 질의에서 ‘마스크 수급’ 문제를 두고 한 목소리로 정부 대응을 질타했다. 정부는 마스크 중복구매 등을 근절하기 위해 요양기관 포털 시스템을 운영할 방침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정부가 ‘국립공공의료대학 설립 운영에 관한 법(공공의대 설립법)’과 관계없이 시행령 개정을 통해 설립에 나설 것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대정부 질의를 진행했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경제활동인구가 2700만인데, (마스크)공공보급은 500만개로 부족하다”며 “대다수 국민이 약국 앞에 줄을 서야 하는데, 이럴 필요 없이 약국별 마스크 잔여량을 알 수 있도록 마스크맵을 출시하는 것이 어떠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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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 나섰습니다4일(수) 제376회(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 나섰습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대상으로 질의했는데요. 코로나19 마스크 공적확대를 위한 명확한 대책마련과 기후변화 대응 등 정부 정책의 현 상황을 짚어보고 개선을 위한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 코로나19 방역대책 강화 - 마스크 절대적 생산량 확대 및 공적공급 비율 확대 - DUR 방식 도입에서 나아가 각 공급처별 마스크 잔여량 실시간 알림 시스템 제안 ■ 야생동물 거래·유통 관리 강화 - WHO에 따르면 세계질병 병원체의 70% 야생동물에서 유래됨 -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실내동물원 및 야생동물카페 증가 추세 - 국민 건강과 안전 위해 관리 체계 강화해야 함 ■ 기후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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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활동]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3월 4일)한정애의원은 4일(수) 제376회(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유은혜 사회부총리와 진영 행정안전부장관, 그리고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대상으로 대정부질의를 하였습니다. 코로나19 마스크 공적확대를 위한 명확한 대책마련과 기후변화 대응 등 정부 정책의 현 상황을 짚어보고 개선을 위한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 코로나19 방역대책 강화 - 마스크 절대적 생산량 확대 및 공적공급 비율 확대 - DUR 방식 도입에서 나아가 각 공급처별 마스크 잔여량 실시간 알림 시스템 제안 ■ 야생동물 거래·유통 관리 강화 - WHO에 따르면 세계질병 병원체의 70% 야생동물에서 유래됨 -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실내동물원 및 야생동물카페 증가 추세 - 국민 건강과 안전 위해 관리 체계 강화해야 함 ■ 기후변화, 국가적 책임을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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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수칙]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우려가 많으실텐데요. 예방행동수칙 숙지와 실천을 통해 바이러스 확산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1. 기침할 땐 옷소매로 가리기! 2. 마스크 착용하기! 3. 올바른 손씻기 준수! 4. 감염이 의심될 경우 관할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 1339콜센터로 전화하기! 꼭 읽어봐주시고 주변에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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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한정애 "지자체, 미세먼지 감시·감독 뒷짐…역량 총동원해야"【서울=뉴시스】이재우 이재은 기자 =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위원장은 5일 미세먼지 저감대책과 관련해 "많은 광역·기초 지자체가 사업장 유치에는 힘을 기울이지만 유치한 사업장이 정말로 환경적으로, 안전하게 가동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뒷짐을 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 수석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미세먼지 저감대책은 아시다시피 지방으로 많은 권한이 이양돼 있다. 수많은 미세먼지를 배출하고 있는 사업장에 대한 감시 권한, 관리 권한이 기초 지자체에 이양돼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자체가 역량을 동원해 제 역할을 못해주면 우리가 아무리 특별법을 만든다고 해도 중앙정부가 하는 방향이 빨리 진행 될 수 없다"며 "지금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한 뜻으로 가보지 않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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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미세먼지 주의'에도 마스크 쓸 수 없는 노동자들지난 3월 25일 서울 광진구에 있는 한 백화점 앞. 입점업체들이 의류, 식기, 이불 등 다양한 상품을 매대 위에 진열해 놓고 할인 행사를 진행했다. 제법 쌀쌀한 날씨였지만 입점업체 직원들은 줄곧 밝은 표정으로 고객들을 맞이했다. 7조2000억 원이 투입되는 범정부 차원의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이 발표된 지 약 6개월. 직원들의 밝은 표정과 달리 하늘은 뿌연 미세먼지로 가득했다. 이날 하루 평균 초미세먼지는 2015년 관측 이래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오전 10시에는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기도 했다. 그러나 입점업체 직원들 중 누구도 마스크를 쓰고 있지 않았다. 이 같은 광경은 어디서든 쉽게 눈에 띈다.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돼도 거리 곳곳에서 식당 홍보전단을 돌리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채광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