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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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생활 속 방사능 실태와 대응방안 토론회 개최한정애의원은 20일(수)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김성수·박정 의원님과 를 공동개최합니다. 본 토론회에서는 생활 속 방사선 물질의 관리 실태와 라돈 침대 사건의 원인을 검토하고, 음이온 제품 전반에 대한 관리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 일시 : 2018년 6월 20일(수) 오후 2시 ○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 주최 : 김성수 의원(민·과방위), 박정 의원(민·산자중기위), 한정애 의원(민·환노위) ○ 주관 : 시민방사능감시센터, 노동환경건강연구소, 두레생협연합, 여성환경연대, 에코두레생협, 차일드세이브, 한살림연합, 행복중심생협연합회, 환경운동연합, 한국YWCA연합회, 초록을 그리다 for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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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6회 국회(임시회)제2차 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 및 기상청소관 전체회의한정애의원은 2일(수) 오전10시 국회 본청 환노위 회의실에서 열린 제326회 국회(임시회) 환경노동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이 날은 인사청문회 자료제출요구와 증인 채택의 건과 환경부, 기상청 및 소속기관의 업무보고가 있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지난 4월23일 환경책임법률안에 관련하여 환노위 통과 이후 4월28일 법사위 심사 중 환경부 윤성규장관 발언에 관련하여 환노위 대안 제9조3항에 대한 다른 입장표명을 지적했습니다. 장관 임명 후 소신과는 거리가 먼 발언만을 하고 혼란만을 부추기는 장관의 태도를 여지없이 질타했습니다. 이어 환경부 윤성규 장관의 이중적 태도에 대해 한정애의원은 대기환경보전법의 내용 중 저탄소차 협력금 제도 도입에 대한 산업계의 반대로 유보적 행동을 취한 것에 대해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