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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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동물권 보호'를 외치고 왔습니다~한정애의원은 7일(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개식용 철폐 전국 대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이 행사는 동물권 행동 시민단체 카라와 동물자유연대가 주관하는 1차 전국 대집회 자리였습니다. 한 해 약 100만여 마리 이상 개들이 도살되고 있고 특히, 여름철 보신을 이유로 큰 희생이 따르고 있는 만큼 시의적절하게 마련된 집회였는데요. 개식용 산업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요구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그 뜨거웠던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시죠! 행사당일 참석하신 분들의 열기만큼이나 햇볕도 뜨겁게 내리쬐었는데요~ 선글라스와 모자로 방어에 나서보는 한정애 의원입니다 ^^ 이 날 행사장에는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발걸음 해주셨습니다. 동물권 보호 행동에 앞장서는 이용녀 선생님도 참석하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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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동물복지국회포럼 창립식' 참석한정애 의원은 오늘 국회 의원회관에서 헌정 사상 최초로 동물복지를 위해 열린 ‘동물복지국회포럼 창립식’에 창립회원으로 참석하였습니다. 창립식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해 이석현 국회부의장, 심상정 전 정의당 원내대표, 한명숙 의원 등 약 40여명의 여야 의원들이 함께 자리하여 향후 생명존중 확립, 동물의 행복과 자유보장을 위한 입법적·정책적 방안 등을 마련하기로 하였습니다. 국회 외 외부에서 참여한 자문위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동물보호단체에서는 김원영 서울동물학대방지연합 공동대표, 박소연 동물사랑실천협회 케어 공동대표, 박혜선 한국동물보호교육재단 이사장, 이정현 동물과함께행복한세상 대표, 전진경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상임이사,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 황동열 팅커벨프로젝트 대표 등 참석하였습니다. 언론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