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닷컴 - 동행하실까요!

강서병 한정애 강서병 후보 국회의원 한정애의원은 3일(일) 오후 화곡역사거리에서 합동 유세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날 특별히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당대표와 여성 유세단도 유세에 참석해 힘을 보태주었습니다! ^^ 합동유세 현장스케치를 공개합니다~ 시작은 흥겹게 노래에 맞춰 율동하는 장면부터~ 만세도 번쩍! 김종인 대표와 한정애 후보, 금태섭 후보 각각 유세 연설도 마쳤습니다. 열정적인 유세가 끝난 뒤~ 강서병 한정애 후보, 강서갑 금태섭 후보, 비례대표 김영웅 후보 함께 인증샷도 찍었습니다. ^^ 더불어 함께 갑시다! 파이팅! 2번 한정애, 더 따뜻한 강서를 시작하겠습니다. 강서의 새 바람! 강서병 한정애 후보와 강서갑 금태섭 후보를 끝까지 응원해주세요~! ^^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

강서사랑/강서활동 2016. 4. 3. 22:00

4·13총선 더불어민주당 강서병 후보인 한정애 국회의원은 주민들이 원하는 등촌 제1구역(등촌 366번지) 재건축 및 등촌 2동 주민센터 신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6. 4. 3. 13:58

(관련 뉴스 SBS 야권 단일화 난관…'수도권 첫 합의' 무산 위기)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502070&plink=ORI&cooper=DAUM 다시민주주의포럼과 양 후보 모두 합의·서명한 합의서가 단 몇시간 만에 파기됐습니다. 야권단일화를 염원했던 강서주민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국민의당 김성호 후보의 합의사항 이행이라는 결단을, 인내를 가지고 기다리겠습니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6. 4. 2. 12:39

강서병 국회의원 후보 한정애의원의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강서(병) 선거구 책자형선거공보물을 공개합니다. 꼼꼼히 확인해보시고, 한정애의원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 더 따뜻하고, 행복한 강서! 한정애가 만들어나가겠습니다. ^^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강서愛 강서구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6. 4. 1. 22:54

4·13총선 서울 강서병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후보와 국민의당 김성호 후보가 어제(31일) 합의한 야권단일화가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더민주 한 후보와 국민의당 김 후보는 지난달 31일 저녁 여론조사와 국민배심원제를 5대5로 병행하는 단일화에 합의했다. 이를 두고 야권 안팎에서는 서울과 수도권 단일화 협상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그러나 오늘(1일) 양측은 여론조사 문항을 두고 극심한 이견을 보이면서 합의가 물 건너간 모양새가 됐다. 당초 두 사람은 '다시민주주의포럼' 중재 하에 이날 오후 2시 국회 정론관에서 서울 강서병 단일화에 대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김 후보는 회견에 참석하지 않았다. 이에 앞서 김 후보는 "여론조사 문항과 관련해 이견이 있어 논의 중"..

의정활동/언론보도 2016. 4. 1. 17:30

강서병 한정애 강서병 후보 국회의원 한정애의원은 31일(목) 첫 선거운동을 시작했습니다. ^^ 열정적이고, 경쾌한 한정애의원의 선거 유세 현장을 공개합니다! 첫 날 아침 유세는 등촌삼거리에서 진행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운동원들과 복장을 맞춰입고, 경쾌한 로고송에 맞춰 열심히 인사드렸습니다. ^^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아주 커다란 한정애의원 현수막이 붙어있는 선거사무소도 등촌삼거리에 위치해있습니다! 지나시다가 한번 꼭 들러주세요~ 맛있는 아메리카노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2번 한정애~ 2번 한정애~ 선택해주세요~♪♬ 같은 시각, 화곡역 앞에서는 한정애의원의 부군되시는 사부님이 열심히 명함을 배부하시는 중 ^^ 두 분의 열정이 대단합니다! 오전 일정 이후에는 이렇게 각 동네를 돌아다니며, 주민..

강서사랑/강서활동 2016. 3. 31. 20:44

강서병 국회의원 후보 한정애의원은 29일(화) 강서구 마을넷 '마을모임'에 참석해 마을공동체에 관한 정견 발표를 하였습니다. ^^ 영상을 첨부해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의정활동/영상모음 2016. 3. 30. 21:50

◀ 앵커 ▶ 국민의당은 안철수 대표가 야권연대 없이 독자노선으로 3당 체제를 구축하겠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하지만 일부 선거구에서는 더민주 후보와의 단일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김세로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국민의당 안철수 공동 대표는 낡은 정치구조를 바꾸는데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며, 총선 목표로 제시한 40석을 달성하지 못하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책임을 지겠다고 배수진을 쳤습니다. [안철수/국민의당 공동대표] "이번 총선을 거쳐서 국민의당이 자리 잡고 그래서 3당 정립 체제가 돼서 대한민국 정치구조를 바꿀 수 있는가에 모든 것을 걸었습니다." 또 자신부터 지역구인 서울 노원병에서 정면돌파하겠다며 야권 연대 불가 원칙을 고수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서울 강서병 선거구에서 국민의당 김성..

의정활동/언론보도 2016. 3. 30.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