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까지 이제 3일 남았습니다.
그간 많은 응원을 받아 감사한 분들이 너무 많지만,
오늘은 특별히 한 분을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바로 캠프에 매일 방문해주시는 할머니 한 분 이신데요.
하루는 밤새 고민해서 적었다는 삼행시를 가져오셔서
감사한 마음에 짧은 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보내주신 응원이 부끄럽지 않도록,
앞으로도 여러분의 편에서 더 열심히 일하는 <한정애>가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MBC]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전 국민 고용보험, 특수고용직 가입부터 시작하자 (0) | 2020.05.08 |
---|---|
[한정애TV] 지지와 성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0) | 2020.04.16 |
[한정애TV] 사전투표하러 갈까요? 알겠'소' ^^ (0) | 2020.04.09 |
[한정애TV] 한정애비됴(2) - 강서에 정애꽃이 피었습니다 (0) | 2020.04.07 |
[한정애TV] 더 좋은 강서를 시작합니다! (0) | 2020.04.04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