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한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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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당 총선정책공약비전발표 참석더불어민주당 4.13 총선정책공약단 불평등해소본부장인 한정애 국회의원(비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은 18일 오전 당 총선정책공약비전 발표에 참석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발표에서 공약의 핵심 목표로 "더불어 잘 사는 공정한 대한민국"을 내세웠는데요. 이를 위해 "더불어 성장", "불평등 해소", "안전한 사회"의 3가지 비전을 제시하였습니다. ^^ 더불어민주당의 7대 약속이 궁금하시다구요? 7대 약속은 다음과 같습니다. ^^ 첫째, 좋은 일자리 창출과 국민이 행복한 민생경제를 만들겠습니다.둘째, 상생과 협력의 경제민주화를 완성하겠습니다.셋째, 사회 통합을 위한 한국형 복지국가를 만들겠습니다.넷째, 미래 성장 동력을 확충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겠습니다.다섯째, 전국이 더불어 잘 사는 균형발전을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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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메틸알코올 노출로 실명위기 파견노동자 2명 산재 승인최근 삼성전자에 휴대폰 부품을 납품하는 3차 협력업체에서 일하다 독성물질인 메틸알코올에 급성 중독돼 실명 위기에 놓인 20대 파견 노동자 2명이 산업재해 승인을 받았다. 16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근로복지공단에서 제출받은 재해조사서를 보면, 부천 소재 휴대폰 부품 생산업체에 불법파견돼 지난해 9월부터 일해온 ㄱ씨(29)는 제품 검사 시 에어건으로 잔류물과 메틸알코올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메틸알코올에 노출됐다. 사업장에 대한 작업환경 측정 결과 메탄올이 노출기준치보다 최대 11배 높게 검출됐다. 공단은 “ㄱ씨의 신청 병명은 급성 중독 시 발생할 수 있는 시신경염, 대사성 뇌증 등임을 고려할 때 이들 질병은 업무상 질병으로 요양급여 승인을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같은 업체에 불법파견돼 지난해 9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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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6차 더민주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 - 불법파견과 파견법 개정안 관련□ 일시 : 2016년 2월 16일(화) 9:00 □ 장소 : 국회 원내대표 회의실 ■ 한정애 원내부대표 삼성전자 등에 휴대전화기 부품을 납품하는 부천 소재 전자부품 제조 하청업체에 파견노동자로 근무하던 20대 청년들이 실명 위기에 처해 있다. 해당 업체들은 비용을 이유로 에틸알코올 대신 각별한 안전관리가 필요한 고위험 물질인 메틸알코올을 아무런 안전 조치 없이 사용해 왔다. 현행 파견법은 제조업의 직접 생산공정업무의 경우 근로자 파견을 허용하고 있지 않다. 그러나 산업 현장 곳곳에서 불법 파견 등이 이렇게 만연함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보이지 않고 있다. 오히려 이제는 불법파견에 면죄부를 주는 파견법 개정안을 민생 살리기 법안이라며 법안 처리를 강요하고 있다. 묻고 싶다. 청년들을 실명 위기에 처하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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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무공수훈자회 강서구지회 총회 참석했어요~ 강서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한정애강서愛 강서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한정애의원은 16일(화) 오전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서울특별시지부 강서구지회 회원 총회에 참석하였습니다. ^^ 강서구지회 회원분들 및 참석해주신 분들과 반갑게 인사도 나누었습니다. ^^ 어딜가나 긍정에너지를 팍팍! 멀리서도 눈에 잘 띄는 강서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한정애 의원입니다~ 인사를 마치고 자리에 앉아서 행사 일정을 기다리는 중 ^^ 이 날 한정애 의원은 무공수훈자회 총회에 참석해주신 여러분들에게 인사드리고,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강서구지회의 무궁한 발전을 바라는 마음으로 축사를 하였습니다. ^^ 앞으로도 늘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한정애의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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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의원, 제19대 국회 환경베스트의원 선정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국회의원(비례, 더불어민주당)이 15일 사단법인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로부터 '제19대 국회 환경 베스트의원'에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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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여의도에 부는 우먼파워…여성 예비후보만 100명 훌쩍【 앵커멘트 】 4월 총선을 앞두고 여의도에 부는 여풍이 심상치 않습니다. 지역구를 노리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여성 예비후보만 벌써 백 명이 넘었습니다. 이번 20대 국회에서는 여성의원 바람이 얼마나 불까요? 오지예 기자입니다. 【 기자 】 3선에 나란히 상임위원장 이력을 가진 여야 간판급 여성 의원인 새누리당 나경원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 동료 의원들은 이들의 영향력이 큰 이유로 선출직인 점을 꼽습니다. ▶ 인터뷰 : 서영교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지역구 출신의 선출직 당직자들은 일정 부분 발언력이 큽니다. 임명직은 생각보다 자기 이야기를 많이 하기가, 그리고 힘이 좀 약하지 않은가…." 그래선지 새누리당 민현주, 신의진, 문정림 의원,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진선미, 남인순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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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직장 내 괴롭힘, 회사도 손실 큰데…방지 대책 논의조차 제대로 안돼'직장 내 괴롭힘’은 노동자 개인에 대해 인격적인 상처를 줄 뿐 아니라 해당 기업에도 커다란 금전적 손실을 미친다. 노동자들이 이 문제로 괴로워하거나 문제해결을 하기 위해 시간을 소모하면서 일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스트레스로 생산성도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를 방지하기 위한 정책 개발이나 법제도 정비는 아직 미미한 수준이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서유정 부연구위원의 실태조사에 따르면, 직장내 괴롭힘을 당한 피해자는 하루 평균 88.9분의 노동시간 손실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내 괴롭힘과 무관한 노동자들이 하루 평균 겪는 노동시간 손실 72.4분에 비해 16분 남짓 길다. 피해자뿐 아니라 직장내 괴롭힘 가해자와 목격자한테도 노동시간 손실이 있었다. 가해자는 하루 평균 83.5분, 목격자는 80분의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