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한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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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강서병 여성위원회 발대식에 함께했어요한정애의원은 22일(수) 오후 2시 염창동주민센터에서 개최된 "강서병 여성위원회 발대식"에 함께하였습니다. 식전에 참석해주신 분들과 다정하게 인사도 나누고, 작은 하트도 날려봅니다~♡ 오후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여성 위원님들이 함께해주셨습니다 ^^ 어느새 이렇게 주민센터 3층 공간을 이렇게 가득 채워주셨습니다!강서병의 여성 위원님들 대단합니다~ 식전 행사로 준비된 섹스폰연주 ^^무려 강서구 섹스폰연합회의 사무국장님이 직접 공연해주셨습니다! 이어 개회를 선언한 후, 한정애의원의 격려사가 있었습니다.강서병에서 첫 여성위원회가 생기는 만큼 한정애의원에게도 뜻 깊은 날인데요.앞으로의 열정적인 활동에 대한 기대와 애정을 담아 축하 인사를 드렸습니다 ^^ 이렇게 위원님들도 소개시켜드리고요~ 이번에는 강서병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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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HSI "화평법·살생물제법, 동물대체시험 중요성 간과 여전"국제동물보호단체인 휴메인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HSI)이 입법예고된 '화평법' 개정안 및 '살생물제법' 제정안에 대해 한국 정부의 노력이 미흡하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HSI는 정부가 지난해 말 입법예고한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이하 화평법) 개정안과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 안전관리법(이하 살생물제법) 제정안에 대해 "동물대체시험 확산과 지원을 위한 정부의 핵심적인 노력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는 의견서를 6일 당국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환경부(장관 조경규)는 화평법 개정안과 살생물제법 제정안을 지난해 12월 28일 입법예고했다. HSI에 따르면 정부는 화학안전사고 방지를 위해서 보다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정작 선진국에서는 빠지지 않고 논의되는 동물대체시험의 중요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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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노동뉴스] “대법원 판결 전까지 근기법 개정안 다루지 않겠다”홍영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이 “휴일·연장근로 관련 대법원 판결이 나오기 전까지는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다루지 않겠다”고 밝혔다. 야당은 “주 68시간 노동이 가능하도록 행정해석한 고용노동부의 사과가 먼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환노위는 1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지난 20일 오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긴급 현안질의에 나섰다. 하지만 이날 새누리당과 바른정당 소속 의원들은 간사협의 없이 회의를 소집했다고 항의하며 전원 불참했다. “노동부, 잘못된 행정해석 사과부터 하라” 이날 긴급 현안질의에서는 근기법 개정안이 도마에 올랐다. 노동부가 국회에 처리를 요구하는 근기법 개정안은 기업 규모에 따라 2020년까지 주 52시간 상한제를 단계적으로 시행하되, 노사 합의시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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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박종진 라이브쇼> 생방송 출연(1월 18일)한정애의원은 18일(수) TV조선 에 생방송 출연하였습니다.상세 내용은 아래 첨부해드린 영상을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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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 한정애, 종편에서 무슨 말 했기에?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한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제4정조위원장을 맡고 있는 의원이다. 성과연봉제 진상조사단장과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 등을 맡기도 했다. 최근 일반 노동자들이 출퇴근길에 발생한 사고에서 업무상 재해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 개정법률안을 발의하기도 했다. 한정애 국회의원은 18일 한 종편 프로그램에 출연해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대해 자신의 솔직한 의견을 내놓아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 기사 원문보기[민중의소리] 한정애, 종편에서 무슨 말 했기에? ▽ 관련 기사보기[티브이데일리] '라이브쇼' 하태경 "이재용 구속 여부보다 서울구치소에서 대기 더 힘들 것"[국제신문] '박종진 라이브쇼' 김경진, 우병우·조윤선에 "같은 세대 … 사익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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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민주당, 오늘 당헌당규위 1차 회의…경선룰 논의주제 등 결정더불어민주당 당헌·당규강령정책위원회(이하 당헌당규위)가 10일 국회에서 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당내 대선 경선룰 논의에 돌입한다. 이날 회의는 민주당의 첫 대선준비 행보로, 정치권의 대선 분위기를 한층 가열시킬 것으로 보인다. 첫 회의 자리인 만큼 추미애 당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양승조 위원장을 포함한 총 11명의 당헌당규위 인사들은 이날 상견례와 동시에 곧바로 경선룰 논의에 착수할 예정이다. 양 위원장은 뉴스1과 통화에서 "상견례 직후 경선룰 논의에 곧바로 들어가려 한다"며 "경선룰과 관련해 어떤 주제를 의논하는 게 좋을지, 일정을 어떻게 꾸릴지 등이 논의 테이블에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문재인 전 대표를 비롯해 이재명 성남시장, 박원순 서울시장, 안희정 충남도지사, 김부겸 의원, 최성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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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민주당, 개혁입법추진단 첫회의…"1월 국회 성과 낼 것"(서울=포커스뉴스) 더불어민주당이 10일 개혁입법추진단 첫 회의를 갖고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여야 협상을 통해 1, 2월 임시국회에서 개혁입법의 성과를 낼 것"이라고 했다. 우상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서 열린 개혁입법추진단 회의에서 "민주당은 1, 2월 임시국회를 개혁입법 추진을 위한 국회로 규정한 바 있다"며 "촛불민심에서 드러난 국민의 개혁의지를 제도로 반영하고 국민들의 삶을 더욱더 개선하기 위한 민생입법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개혁추진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개혁입법추진단의 단장으로 박완주 원내수석부대표을 임명했으며, 홍익표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한정애 환경노동위원회 간사·박남춘 안전행정위원회 간사·이학영 정무위원회 간사 등도 포함됐다. 또 시민단체와 협의를 위해 남인순·진선미 의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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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민주당 당헌당규위 구성…대선준비 속도전【서울=뉴시스】김난영 윤다빈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9일 조기 대선에 대비한 경선 룰 마련을 위해 당헌당규위원회 구성을 완료하는 등 대선 준비 속도전에 돌입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를 열고 백재현·한정애·홍익표·금태섭·박정·신동근 의원을 당헌당규위원으로 인선했다. 당헌당규위원장은 양승조 의원이 맡고 있다. 추미애 민주당 대표는 앞서 지난 8일 당내 대선 경선 룰 마련 작업에 착수하고, 설 연휴 전까지 대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민주당 내에는 유력 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를 비롯해 이재명 성남시장, 안희정 충남지사, 박원순 서울시장, 김부겸 의원 등 대권 주자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민주당은 당초 지난해 12월 캠프별 대리인들을 통해 각 주자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