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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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일본 경제보복 대응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았습니다!17일(수) ‘일본경제보복 대응 특별위원회’에서 전문가 분들을 모시고 좌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최재성 특위 위장님이 좌장을 맡아주셨고 발제를 위해 민족문제연구소 김민철 선임연구원님과 건국대학교 최배근 교수님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우선 최배근 교수님은 발언을 통해 “시간과 비용이 소요돼도 우리나라의 부품과 소재의 다변화가 가능하다. 이번계기로 일본 부품에 의존적인 구조와 일본 내에 편향적인 엘리트들이 노출된 것”이라며 “정치권에서 전문가, 기업, 국민을 단합시켜 정부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김민철 연구위원님은 “‘2013년 동북아역사왜곡대책특별위원회(여야 18인)’가 가동됐던 전례가 있다. 여야가 힘을 모아 이번 상황을 관리할 전담 기구가 필요하다”라며 덧붙여 “민간 차원의 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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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박대통령 변호’ 유영하 변호사, 과거 행적보니 논란의 연속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는 박근혜 대통령의 변호를 맡게된 유영하 변호사는 ‘친박’으로 알려져있다. 유영하 변호사는 연세대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사법연수원 24기로 인천지검 특수부 검사 출신이다. 경기 군포에 17·18·19대 총선 때 새누리당(한나라당) 후보로 잇따라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2010년에는 당시 국회의원이던 박 대통령의 법률특보를 지냈고, 2012년 대선 때는 박 대통령의 대선 캠프에서 일했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유영하 변호사는 올해 4월 총선 때도 송파을에 출마하려고 했으나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의 ‘옥새 파동’으로 새누리당이 해당 지역에 총선 후보를 내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출마가 좌절됐다. 유영화 변호사의 과거 행적도 화제가 되고 있다. 2014년 2월 국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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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한정애의원 근로기준법일부개정안 대표발의- 연30일 이내 병가 보장으로 노동자의 건강권 보호 강화한정애의원은 23일(목) 노동자가 부상 또는 질병으로 증빙서류 등을 첨부하여 휴가(병가 病暇)를 신청한 경우 연 30일 이내 범위에서 사업주는 병가를 허가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로 발의했습니다. 내용인즉슨, 우리나라의 공무원에만 한하여 도입되고 있는 병가제도를 전체 근로자에게 적용토록 하려는 것으로, 노동자는 제때 치료받고, 기업은 건강한 노동력을 유지하며, 의료비 지출 증가를 막아 건강보험 재정부담 완화 등의 효과를 예상하는 내용의 개정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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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한정애 대변인, 최고위원회의 결과 브리핑('14/04/13)한정애 대변인, 최고위원회의 결과 브리핑 □ 일시 : 2014년 4월 13일 오후 4시 45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한정애 대변인 제9차 최고위원회의 결과를 말씀드리겠다. 새정치민주연합은 기초선거 공직 후보자를 추천하는 것으로 국민여론조사와 당원투표를 통해서 결정한 바 있다. 그에 따라서 당헌과 당규의 개정 의결이 있었다. 특이할 만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기초단체장에 대한 평가와 자격을 심사하기 위한 기구를 특별히 중앙당에 두는 것으로 했고, 구성은 두 분 공동대표에게 위임해서 9명 이내로 자격심사위원회가 꾸려질 예정이다. 추가적으로 시도당 집행위원회가 설치 구성됐다. 추가로 설치 구성된 지역은 다음과 같다. 경기도당, 충남도당, 제주도당이다. 또한, 중앙당에 당원자격심사위원회가 구성됐다. 입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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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새누리당 광역단체장 후보들의 탈법, 불법, 무책임 등 최고위회의결과 및 현안('14/03/28)한정애 대변인, 최고위 결과 및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3월 28일 오전 10시 2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제2차 최고위원회의 결과 ■ 새누리당 광역단체장 후보들의 탈법, 불법, 무책임 ■ 청와대 민간인 불법사찰 확인, 대통령은 사과하고 책임자 처벌하라 ■ 국정원 간첩사건 증거 철회, 중국음모론 제기한 새누리당 의원들은 책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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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브리핑]독일· 네델란드 방문 성과는 ‘경제민주화’와 ‘복지국가’여야 한다('14/03/25)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3월 25일 오전 11시 25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독일· 네델란드 방문 성과는 ‘경제민주화’와 ‘복지국가’여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의 이번 독일과 네덜란드 방문의 핵심 목표는 ‘북핵문제’와 ‘통일’에 맞춰져 있다. 헤이그 한중 정상회담을 통해서 ‘북핵불용’과 ‘북한비핵화 공동인식’을 공유하고, 6자회담 재개 가능성을 열어놓은 것은 성과이다. 독일 드레스덴 연설을 통해서는 보다 구체적인 한반도 통일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혜 대통령께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문제에 있어서 보다 큰 외교적 성과를 얻고 돌아오시기 바란다.그런데 독일과 네덜란드 방문에서 한반도 평화, 통일 문제와 함께 생각해봐야 할 문제가 하나 더 있다. 독일과 네덜란드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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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한미일 3국 정상회담 관련 및 현안('14/03/21)한정애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3월 21일 오후 4시 □ 장소: 국회 정론관 ■ 한미일 3국 정상회담에 대해 ■ 국정원 위조문서 직접 작성, 베이징라인까지 동원 드러나, 남재준은 직접 해명하고 책임져라 ■ 약속은 지키지 않고 되려 공천권력 싸움판만 벌이는 새누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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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신당추진단 2차회의 결과 브리핑('14/03/04)■ 한정애 대변인 오늘 민주당과 새정치연합 신당추진단 2차 회의가 열렸다. 신당추진단 산하에는 실무기구로 기획팀, 정무팀, 조직팀, 총무팀 그리고 대변인을 두기로 했다. 이것과는 별개의 기구로 정강정책위원회, 당헌당규위원회, 비전위원회를 두기로 했다. 특히 비전위원회는 새정치에 관한 정치개혁 과제를 설정하는 주요한 임무를 맡게 될 것이다. 내일 계속 회의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내일 회의는 오후 5시에 307호에서 속개될 것이다.